어제는 댓글 상황으로 봐서 참석 인원이 적어 정상 게임이 안 될까 봐 걱정을 했는데요.
각개로 적극 참여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래도 정상 게임 진행이 가능했네요^^
윤득용 아들까지 포함해서 22명 참석하여 팀별 11명으로 게임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박성신 회원이 오랜만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회장님이 데려온 신입 회원 2명도 참석했습니다...
감독과 총무도 부상임에도 참석하여 투혼을 불살라서 더 빛났습니다.
저도 어제 골키퍼를 봤는데, 아직 후유증은 없습니다. 그래도 5월에 정식 게임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인원 위기 속에 다들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이번 주는 고양YMCA유스센터(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97)에서 6시~9시 게임이므로 신입들은 잘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총무님이 시원한 캔커피도 준비했으요~~
오랜만에 참석한 박성신 회원 반가우이~~
감독님 당부 말씀 한마디~~
회장님이 데려온 신입 회원 두 분~~ 인상도 좋고 아주 반가워요^^
첫댓글 아슬아슬인원이었지만 즐거운 겜이었습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