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종업원(임원)에게 단기대여금명목으로 돈을 지급하였을시에 이자때문에 질문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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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사에 특별히 정해진 사규는 없는 상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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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약에 국세청장고시 당좌대출이자율(8.5%)보다 낮은 이율로 대여금을 빌려주었다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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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중에 결산시 차이나는 금액은 법인에 익금산입하고 해당종업원에 대해서 소득처분이 내려지는 것이 맞는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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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가장 적절한 방법이 8.5%의 이자를 받아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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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보통회사들에서 저리로 대출을 해주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것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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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와 같은 경우라면 저리로 대출해주는 의미가 없는거자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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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식이 짧아서..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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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같은 맥락에서 대표자의 가지급금같은 경우에 회사운영자금(증빙첨부시)으로의 단기적인 가지급이라면 인정이자 계산을 안해도 된다고 하던데 증빙 미제출시에는 가지급금 인정이자를 계산하여 차기년도 결산시까지 이자를 받지 못한다면 대표자상여처분으로 소득처분이 내려지는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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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무사님!! 완전 감사합니다! 이렇게 답변을 달아주실줄이야..ㅎㅎ 감사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