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는 2026.03.30자 보도자료를 통해 "지표금리 개편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관련된 보도자료와 설명자료 등을 다음과 같이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콜금리는 시장 자금사정을 보여주는 중요 지표금리이지만 기업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위 주요 기준금리 중 기업의 변동금리부대출 등에 적용되는 기준금리는 노란색 바탕에 열거된 이자율들입니다.
한편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는 기존의 CD금리(유통수익률) 등을 대체해서 대출 기준금리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준이자율입니다.
2026.03.30자 한국은행/금융위원회의 공동 보도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지표금리 체계를 개편하고자 추진 중입니다.
대출 기준금리는 금융기관의 수신금리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적용하는,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원가에 해당합니다.
현재 CD금리(유통수익률)와 KORIBOR가 기업 변동금리부대출의 기준금리로 널리 이용되고 있지만, 호가금리로서 실질적인 자금조달비용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CD는 금융투자회사들이, KORIBOR는 은행들이 각각 금융투자협회와 은행연합회에 불러주는 각 금융기관들의 호가를 평균해서 고시하는 금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제적 추세에 맞추어 실거래기반의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가 기존의 CD금리/KORIBOR를 대체하는 기준금리가 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표금리 개선방안이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중에는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에서 KOFR 기반 대출상품을 선도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은행들의 자금조달비용지수인 COFIX도 산출체계를 더 정교하게 다듬어서 기준금리로서 활용도를 넓히려고 추진 중입니다.
앞으로 CD금리와 KORIBOR는 대출기준금리로서의 입지가 약화될 것이며, 이를 KOFR와 COFIX가 대체하는 방향으로 정책 추진 중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