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맛은 더욱 더 달게…
요리를 할 때 단맛을 강조하고 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짠맛이 아닌. 더욱더 단맛이 난다. 단, 소금은 음식에 흡수되는 속도가 매우 빠른편이므로, 설탕 먼저 넣은 다음 소금을 넣어야 단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2.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아진다..
오이지와 장아찌류는 절이기 전에 소금물에 한번 데쳐내면 아삭아삭한 맛을 낼수 있다. (소금의 탈수 작용에 의해)
3. 푸른색을 더더욱 푸르게…..
완두콩이나 푸른 야채들은 삶기전, 삶은 후 소금물에 담가두면 더욱 푸른 색깔이 난다.
4. 야채나 과일의 갈변방지
껍질을 미리 깍아두어야 할 과일이나, 야채에 활용 소금이 누르스름한 변색을 막는다.
5. 야채볶음을 담백한 맛으로
가지와 같이 부드러운 야채류는 볶을 때 기름을 많이 흡수한다. 기름 많이 먹으면
좋지 않은데 볶기전에 연한 소금물에 살짝 담가두면. 기름을 지나치게 흡수하는 것을 막아준다.
6. 소금물에 소금기 빼기
소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짠 김치나 자반 등을 소금물로 씻거나 담궈두면 소금기가 빠진다.
이 때 소금물의 비율은 1.5%정도가 좋다.
맹물로 씻어내는 것보다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는 삼투압 원리가 작용하기 때문.
짠오이지류는 맹물로 소금기를 빼면 맛이 너무 싱거워진다. 그러나 1%의 소금물에 담가두면 소금기가 잘 빠진다. 두부를 물에 넣은 상태에서 냉장 보관할 때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된다
7. 쫄깃쫄깃한 반죽 만들기…..
밀가루 반죽에 소금, 식용유를 조금 넣으면 쫄깃쫄깃해진다.
국수를 삶을때도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쫄깃쫄깃하게 삶아진다.
건강에도 소금을..
8. 피로회복에 사용
전신이나 국소에 부종이 발생하였을 때는 따끈한 물에 자연염인 천일염이나 천일염 볶은 것, 혹은 죽염을 한줌 풀고 발을 담궈주는 발물요법을 실시하면 체내의 수분이 소금의 삼투압 작용에 의하여 밖으로 배출된다.
발물을 하는 물의 온도는 40~41℃정도의 따끈한 정도로 하고 두 발을 발목까지 잠기게 하여 20분 정도 담구기를 매일 한두 차례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9. 시력보호와 눈의 피로에
녹차를 우려 낸 물 200cc에 소금 1/2작은 술을 넣어서 녹여 준다. 그 물에 탈지면을 적셔서 눈 주위를 닦아 주면 눈의 피로도 풀리고 시력 보호에도 좋다.
10. 어깨가 결릴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씩 넣어 끓인 물에 수건을 담갔다가 꺼내어서 식기전 따뜻한 수건을 결린 부분에 찜질하듯 하면 씻은 듯이 낫게 됩니다.
11. 소금물로 양치질
치아에 산성액을 가하면 치아가 녹는다. 하지만 소금같은 알카리로 양치를 하면 중화가 되면서 치아가 건강해진다. 이때 소금은 매우 고운소금을 쓰는 것이 좋다.
12. 소금으로 피부와 두발 건강에
소금과 물을 1:1로 혼합하여 샤워한 몸에 골고루 발라 주고 나서 몇 분 후 씻어내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피부를 건강하게 해 준다. 또 머리 감을 때 시작하는 물이나 헹구는 물에 소금을 한큰스푼 정도 녹여서 사용하면 머리결도 좋아지고 상쾌해진다.
주방보조사로...
13. 밤보관
알밤을 소금물을 짭짭하게 푼 다음 알밤을 하루쯤 담가 두웠다가 물기를 뺀다음 말려 보세요. 알밤에 묻어있던 벌레알이 사라져 벌레먹은 알밤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14. 야채의 농약제거
모든 채소의 경우 조리하기전에 채소를 소금물에 절이는 것도 농약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흔히 김치를 담글 때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게 되는데, 절여진 배추에서 물이 나오면서 이 물과 함께 배추에 묻은 농약도 빠져 나오게 된다.
배추를 저릴 때는 하룻밤을 재우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배추의 단물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좋지 않다. 배추에 소금을 넉넉히 우려서 3~4 시간 정도 저렸다가 씻은 후에 곧 속을 넣는 것이 훨씬 배추의 맛이 좋다.
소금물에 절이는 방법 외에 식초에 절이는 방법도 있다. 채소에 식초를 붓고 5~6분 정도 절인 후 꼭 짜내면 농약의 독성을 줄일 수 있다.
딸기를 세제로 공들여 씻는 사람이 많은데, 딸기는 껍질이 단단하지 못해 세제가 속에까지 스며들어 맛이나 향기를 떨어뜨리기가 쉽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을 풀어 놓고 꼭지를 딴 것을 살짝 씻어내는 정도면 충분하다.
요즘은 과일에도 농약을 많이 치기 때문에 과일을 깨끗이 씻기가 어렵다. 이럴 때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물에 과일을 씻으면 깨끗하게 씻겨진다.
15. 마늘장아찌..
소금에 담그는 법 : 항아리에 마늘을 넣고 물에 식초(3컵)를 섞은 물을 붓고 일주일 정도 담그어 둔다.
매운 맛이 삭으면 물을 따라 붓고 소금(1컵)과 설탕(1/2컵)을 넣어 펄펄 끓여 식힌 다음 항아리에 다시 부어 서늘한 곳에 밀봉해 둔다. 보관을 잘하면 오래될수록 맛이 든다.
16. 두부전
두부전을 부칠 때는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 구워지지 않을 뿐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먼저 냄비에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고 다시 끓인다.
잠시후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처지지 않고 잘 부쳐진다. 또 두부를 데칠 때도 끓인 물에 소금을 조금 넣는다. 그러면 두부가 딱딱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17. 참기름 보관
나물 등을 무칠 때 한 두 방울씩 사용하는 참기름은 값이 비싸서 조금씩 아껴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두고 먹으면 기름이 찌들고 고소한 맛도 덜하게 된다. 참기름을 담은 병을 소금 속에 묻어 두면 오래 되어도 변하지 않고 금방 짠 참기름처럼 신선하고 고소하다.
18. 맛있는 밥짓기
밥을 안칠 때 물에다 차숟가락 하나 정도의 소금과 한 숟가락 정도의 샐러드 오일을 넣어 지으면 밥이 훨씬 잘 퍼지고 윤기가 도는 맛있는 밥이 된다.
19. 땅콩맛있게 먹기
땅콩의 속껍질을 까지 말고 그냥 소금물에 약간 담갔다가 껍질째로 씹어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어 술안주로 좋다. 땅콩의 겉껍질째로 찜통에서 수증기로 쩌서 뜨거울 때 껍질을 벗겨먹는 맛도 또한 특이하다.
20. 기름튀지 않게
야채와 음식재료를 프라이팬에 볶을 때 불이 너무 세면 기름이 여기저기 튀어 옷과 주방이 엉망이 돼 버리고 살갗에 닿으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기름에 볶아 요리할 때 소금을 손가락한줌 프라이팬에 넣은 뒤 재료를 넣어보자. 그러면 기름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