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1:31-34절, 히8:6-13절
1. 옛 언약과 새 언약의 교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으로 단 번에 이루어
졌다. 죽으심과 다시 사심 곧 사흘만의 사건이다.
영원한 언약의 피 한 잔에 죽음과 생명의 언약이
성취되었다(히13:20-21) 주께서 피를 흘리심은 그의
죽음이고 그 피를 한 잔으로 주심은 우리의 생명이다.
피를 두고 한 맹세를 어기면 그 피흘림 같이 죽음이다.
약속을 어긴 우리 대신 그 분이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죄를 해결하시고 한 잔의 피로 그 언약을 성취하셨다.
2. 새 언약의 성취를 위한 조건이다.
1)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다. 우리의 죄 값으로 인한
죽음에 대한 죽음이다 2) 휘장을 찢으심으로 성전제사를
마감하셨다(마27:51) 건물을 성전 운운하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돌성전은 없다(요2:19) 유대인이 제 3성전 운운
하는 건 그들의 구원문제일뿐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3) 율법과 선지자 곧 구약을 완성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진리로 사랑의 법이 시작되었다. 4) 그리스도께서
사흘 후 생명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시므로 새 생명을
얻는 시대가 왔다. 먹지 말라고 한 걸 먹은 것이
죄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 그 생명을 먹어 의가 된다.
3. 두 언약의 특징은 1) 옛 언약은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이다(고후3:7) 그래서 율법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셨다. 이것으로 옛 언약은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2) 새 언약은 새 생명의 언약이다. 그리고 그 생명
안에서 살게 해 주신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함이라’(롬6:4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므로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생명의 능력이 되시는 거다.
4. 옛 언약과 새 언약 사이에는 죽음이란 구렁이
놓여 있다. 예를 들면 상속자의 재산은 옛 주인이
죽어야 온다. 이건 원리이다. 히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 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17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 죽었다(롬7:4, 갈2:19)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와 함께 죽었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면
이 약속이 이루진 것이다. 그래서 롬7:6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 할지니라”한다. 옛 언약(율법)은
정죄하여 죽게 하는 직분이므로 우리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려면 반드시 죽음이란 과정이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죽으심을 통해 영화롭게 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새 언약의 상속자인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와 함께 죽었다(세례) 아담 안에서 죄로 말미암아
원수가 되어 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사망에 대해서 죽고 하나님께로 넘어왔다. 이것이
십자가의 참 의미이며 유일한 구원의 통로이다(요14:6)
참 회개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동의하고 살아 계신 그 분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여야(영접) 한다. 우리는 죽으신 예수를 통해
죄 사함의 용서를 받고 살아 계신 그 분을 통해 성령을
받는다. 성령이 바깥에 나타나는 건 죄의 자리인 탓이다.
5. 새 언약의 적용방법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심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처럼 우리의 삶도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셨다(히13:20)
아담 안에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셨다.
그 피는 생명이다. 주께서 한 잔의 피를 주심은 우리 대신
죽으셨다는 의미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신다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도 우리 안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이시다(히13:21)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의 역사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신 것처럼
우리 안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믿어야 한다.
십자가의 죽음에 순복하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부터
영광스러운 생명을 받으셨다. 우리도 항상 자아와 욕심을
십자가에 넘기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위로 된 옛 언약 곧 율법에 정죄되고 난 다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으로 종지부를 찍었기 때문이다.
새 언약은 우리 안에 새겨진 생명의 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선한 뜻을 이루어 가신다(빌1:6) 율법의
완성 곧 사랑을 이루신다. 새 언약이 사랑의 관문이다.
6. 이 일을 누가 하셨는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 하셨다. 모든
만물과 만사를 자신의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은 우리 구원의
예표와 보증과 능력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은
단번에 이루어졌지만 우리에게 적용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말씀을 듣고 즉시 깨달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새벽이 오듯이 서서히 깨달아지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이 깨닫지 못하는 미성년자이면
이 언약의 상속이 후견인에게 맡겨져 있다(갈4:1-2)
7.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 대하여 죽은 사실을 받아들이고
시인하라. 하나님에 대해 자신의 무가치를 깨닫고 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라. 속성은 없다. 진리는 반복으로 적용된다.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사형을 집행하라 곧 자기 십자가이다. 그 안에서 죽었다고
시인하라. 이게 하나님께 대한 겸손이다. 고후4:10-11절을
반복 적용하라. 마음의 시선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따라
능하신 하나님께 고정시켜라. 구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하실 하나님이시다(엡3:20) 새 언약의 복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것으로 믿으라. 그리고 성령을
의지하는 믿음의 행동을 하라.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며 우리를 기뻐하시고, 영원토록 신실하시며
능력이 많고, 사랑이 풍성하신 분으로 믿고 여겨라.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누리는 행복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이 행복을 주시려고 우리 주님께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고, 더 이상 죄의 지배 아래 놓이지 않게되어, 성령을 따라 새 생명 가운데 살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날마다 죽는 것이 일상이 되면
부활과 생명의 주님이 우리를 살게
하시는 원동력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