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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4. 1. 11 ~ 1. 1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175 14.01.21 14:0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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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1 14:43

    첫댓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 14.01.21 15:54

    세족실에서 발을 씻으면 새양말을! 독후감을 쓰고 발표하면 장려금으로 3천원을!
    노트한권을 다쓰면 소원을?! 와~!! 이런생각을하시다니, 배려하는 마음없이는 가능하지 않는 생각들을 하시고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 14.01.22 09:39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네요 ~~

  • 14.01.22 12:36

    잠깐 민들레를 둘러보며 응원글 몇글짜 적는게 고작인데..
    어느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가 절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세세한것 조금한것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에
    제 삶의 원동력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찾아갑니다.

  • 14.01.22 20:43

    희망이 보입니다~ 세상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유의 하세요.

  • 14.01.23 11:39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센터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 14.01.23 22:02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리에서 노숙하는 아저씨들이 많아졌어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 그 일이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민들레 수사님께서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최고십니다!!!

  • 14.01.24 12:06

    우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회원이 2000명이 넘는다니 놀랍습니다.
    차별하지 않고 구분하지 않고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처럼 모두가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4.01.25 12:30

    민들레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용기와 행복을 선물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만나면 희망 폭탄을 만납니다.
    민들레센터 회원님들 2014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4.01.25 19:40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매순간 비우고 서영남 대표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4.01.26 13:15

    이용생활인들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어두운 마음을 밝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샤워도 할 수 있으면서 자유로운 공간은 이곳밖에 없을겁니다.

  • 14.01.26 22:07

    많은 이웃들에게 댓가없이 겨울용품을 지원하는 모습이 감동스러워요.
    한번두번 나눔은 쉬울지 모르지만 한결같이 나누는 나눔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설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14.01.27 12:12

    칼바람이 불고 눈이 펑펑 내리는 요즘 날씨에 더욱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을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가르쳐주신 두 천사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 14.01.27 16:44

    항상 마음속으로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쉴수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최고입니다.
    설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28 12:45

    경제가 어려워 희망을 잃은 사람이 많은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의 특별함이 우리에게 희망과 미래를 찾아줍니다.
    일년 내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법을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이제 왕팬이 되었습니다! ^0^

  • 14.01.28 17:14

    민들레 VIP 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표님의 환한 미소처럼 힘든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29 11:20

    우와~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다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민들레 모든 VIP손님들이 주님처럼 느껴져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소중하답니다~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형제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닮은 세상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 14.01.30 00:20

    설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쉴수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최고입니다!!

  • 14.01.30 11:22

    마음 가득히!!!!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31 15:5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상담을 통한 세심한 배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사람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행복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0^

  • 14.01.31 17:27

    福 담은 설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민들레센터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2.01 13:41

    민들레 국수집의 "하늘창고"가 걱정이예요.
    이렇게 많은 VIP 손님들께 지원하시는 모습이 놀라워요.
    늦었지만 도참하도록 노력할께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 14.02.02 11:35

    책을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독후감 발표로 자신의 의사표현 능력도 키우고
    더불어 자신감이 생기고 용돈을 받아서 기분좋은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아름답습니다. 홧팅^^

  • 14.02.02 17:48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 아닐까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4.02.03 13:05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힘든 이웃들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주변도 돌아보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사랑의 2014년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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