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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한 권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세족실에서 발만 씻어도 양말 한켤레씩 선물로 드립니다.
2014년 1월 11일 (토)
◎이용 생활인수 : 204명(회원:196명/신규회원:8명)
오늘은 세탁 48명과 샤워 115명이 이용하였다.
"민들레 진료소" 진료!!!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민들레 진료소'가
오늘 칠십아홉번째 진료를 하였다.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 김형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외
8명의 의료진분들이 함께하였다.
진료시간은 10시부터 5시까지이며, 진료인원은 총 107명이었다.
맛있는 쵸코파이와 요구르트, 커피, 녹차, 사탕을 준비하여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진료시간을 가졌다.
상담은 신00(39세) 아내의 불륜으로 4년전에 이혼하고 인간에 대한 배신감으로 아무도 믿지 못하고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2년째 을지로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벨트,팬티,양말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어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알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하여 13일 오전 11시 민들레 센터장님과 상담예약함.
안00(56세) 마산 10년넘게 횟집을 운영했는데 동네 형에게 사기를 당해 가게문을 닫고 보증금까지 뜯기고 거리로 내앉게 되어 1년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하러 나갈때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를 부탁하여 작업복,안전화,패딩잠바,세면도구,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돈을 모아 민들레 국수집 옆에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황00(46세) 주안역 근처에서 건물청소를 아침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는데 용역이라 매일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월급이 적다보니 여인숙 월세 및 생활비가 부족하여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여인숙비를 빌려달라고 부탁하여 10만원 지원함.
일하러 나가려고 해도 차비가 한푼도 없다고 차비와 여벌옷을 부탁하여 잡비 1만원과 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팬티,양말,장갑,세면도구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4년 1월 12일 (일)
◎이용 생활인수 : 183명(회원:178명/신규회원:5명)
오늘은 세탁 44명과 샤워 109명이 이용하였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쵸코파이과 요구르트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먹고, 독후감발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47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박00(52세) 자동차공장에서 일하다가 3년전에 사고로 다리를 다쳐 그때부터 아무일도 못하고 어렵게 되어 1년전부터 신도림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기침을 하면 목에서 피가 나온다고 약값을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침낭을 부탁하여 침낭,목폴라,솜바지,내복,팬티,양말,장갑을 지원함.
다리 쭉 뻗고 잠한번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이00(28세) 컴퓨터회사에서 근무했는데 게임중독으로 출근을 제대로 하지 못해 결국 해고당하고 만화방이나 PC방을 다니며 지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지하상가 핸드폰가게에 취직시켜 줌.
출근할 때 입을 여벌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남방,청바지,팬티,런닝,양말과 잡비 5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0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당을 부탁함.
권00(75세) 30년넘게 마산에서 갈비집을 운영하다가 동생에게 보증을 잘못서주어 부도나고 계속되는 싸움으로 가족과 뿔뿔히 흩어져 영등포역전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겨울옷과 베낭을 부탁하여 패딩잠바,스웨터,솜바지,내복,팬티,양말,털신을 지원함.
날씨가 너무 추워 보름동안 감기몸살로 몸이 너무 많이 아프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25일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37명 / 독후감발표 : 44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침낭, 패딩잠바, 목폴라티, 스웨터, 남방, 솜바지, 골덴바지, 면바지, 내복,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장갑, 목도리,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4년 1월 13일 (월)
◎이용 생활인수 : 228명(회원:227명/신규회원:1명)
오늘은 세탁 48명과 샤워 124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고구마와 귤, 요구르트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39명이 이용하였다.
유00(65세) 건설회사에서 30년넘게 일하다가 명예퇴직을 하고 호주에서 한식당을 4년동안 운영했는데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부도나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1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벨트,목도리,모자,내복,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3개월째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박00(40세) 천안에서 철물점을 운영했는데 1년전에 경험미숙으로 폐업하고 3개월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건축현장 막일이라도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내복,팬티,양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조00(52세) 서울 나이트 클럽에서 20년넘게 일했는데 깡패들과 시비가 붙어 큰 싸움으로 말썽이 생겨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 영등포역전에서 6개월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쉬운 일자리를 부탁하여 아파트 경비일을 구해줌.
일하러 나가는데 옷과 차비가 하나도 없다고 하여 패딩잠바,남방,바지,내복,팬티,양말,세면도구와 차비 3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39명 / 독후감발표 : 53명 / 한글교실 : 4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침낭, 패딩잠바, 목폴라티, 스웨터, 남방, 솜바지, 골덴바지, 면바지, 내복,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장갑, 목도리,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4년 1월 14일 (화)
◎이용 생활인수 : 235명(회원:231명/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43명과 샤워 132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고구마튀김과 쵸코파이, 요구르트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상담을 하면서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36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정00(36세) 6년째 이삿짐센터에서 가구 옮기는 일을 했는데 무게 중심을 못잡아 가구와 함께 넘어지면서 허리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일을 못해 무척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6개월째 고시원에 있다가 두달째 월세를 못내서 쫓겨나게 되었다고 월세40만원을 부탁하여 20만원을 지원함.
내일 공사현장으로 일을 나가는데 작업복과 안전화가 없다고 하여 패딩잠바,목폴라,바지,작업복,안전화,팬티,양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요즘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감사하다고 함.
오00(58세) 동생이 본인앞으로 차량을 2대나 구입했는데 돈을 못내서 나에게 차압이 들어와 도망다니며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옷이 너무 얇아서 춥다고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솜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31세) 하이마트에서 2년동안 근무했는데 도박에 빠져 해고당하고 식구들한테까지 피해를 입혀 집에도 가지 못하고 6개월째 동암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청바지,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도서대여 : 36명 / 독후감발표 : 53명 / 한글교실 : 5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침낭, 패딩잠바, 목폴라티, 스웨터, 남방, 솜바지, 골덴바지, 면바지, 내복,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장갑, 목도리,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4년 1월 15일 (수)
◎이용 생활인수 : 214명(회원:210명/신규회원:4명)
오늘은 세탁 47명과 샤워 132명이 이용하였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한방감기약과 쵸코파이, 요구르트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먹고, 독후감발표 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39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주00(53세) 대전에서 15년넘게 중국집을 운영했는데 3년전에 부도나고 알콜중독에 빠져 일도 안하고 부평역에서 1년째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목폴라,바지,내복,팬티,양말,장갑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46세) 부산에서 8년넘게 인쇄소를 운영하다가 월세를 못낼정도로 일이 없어 1년전에 부도나고 영등포역에서 6개월째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치아가 아파 잠을 못잔다고 치과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치과 진료예약함.
역전에서 잠을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입을 옷이 없다고 하여 베낭,패딩잠바,목폴라,바지,팬티,양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에게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모은 돈이 없다고 공사장이나 배달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최00(63세) 10년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다 경험 미숙으로 가게 보증금까지 다 날리고 부인과 이혼하고 수원역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솜바지,내복,팬티,양말,목도리,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34명 / 독후감발표 : 47명 / 한글교실 : 4명
이용생활인들에게 침낭, 패딩잠바, 목폴라티, 스웨터, 남방, 솜바지, 골덴바지, 면바지, 내복, 팬티, 런닝,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장갑, 목도리, 모자, 가방, 벨트, 운동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세족실에서 발을 씻으면 새양말을! 독후감을 쓰고 발표하면 장려금으로 3천원을!
노트한권을 다쓰면 소원을?! 와~!! 이런생각을하시다니, 배려하는 마음없이는 가능하지 않는 생각들을 하시고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네요 ~~
잠깐 민들레를 둘러보며 응원글 몇글짜 적는게 고작인데..
어느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가 절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세세한것 조금한것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에
제 삶의 원동력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찾아갑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세상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유의 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센터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리에서 노숙하는 아저씨들이 많아졌어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 그 일이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민들레 수사님께서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최고십니다!!!
우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회원이 2000명이 넘는다니 놀랍습니다.
차별하지 않고 구분하지 않고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처럼 모두가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용기와 행복을 선물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만나면 희망 폭탄을 만납니다.
민들레센터 회원님들 2014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매순간 비우고 서영남 대표님처럼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용생활인들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어두운 마음을 밝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샤워도 할 수 있으면서 자유로운 공간은 이곳밖에 없을겁니다.
많은 이웃들에게 댓가없이 겨울용품을 지원하는 모습이 감동스러워요.
한번두번 나눔은 쉬울지 모르지만 한결같이 나누는 나눔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설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칼바람이 불고 눈이 펑펑 내리는 요즘 날씨에 더욱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을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가르쳐주신 두 천사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쉴수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최고입니다.
설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경제가 어려워 희망을 잃은 사람이 많은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의 특별함이 우리에게 희망과 미래를 찾아줍니다.
일년 내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법을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이제 왕팬이 되었습니다! ^0^
민들레 VIP 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표님의 환한 미소처럼 힘든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다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민들레 모든 VIP손님들이 주님처럼 느껴져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소중하답니다~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형제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닮은 세상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설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쉴수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최고입니다!!
마음 가득히!!!!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상담을 통한 세심한 배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사람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행복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0^
福 담은 설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민들레센터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하늘창고"가 걱정이예요.
이렇게 많은 VIP 손님들께 지원하시는 모습이 놀라워요.
늦었지만 도참하도록 노력할께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책을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독후감 발표로 자신의 의사표현 능력도 키우고
더불어 자신감이 생기고 용돈을 받아서 기분좋은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아름답습니다. 홧팅^^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 아닐까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힘든 이웃들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주변도 돌아보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사랑의 2014년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