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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영상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김정한 목사입니다. 한 주 동안 '다시 희망을 예언하라'
라는 제목으로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물난리, 불난리, 그리고 병난리로
참으로 어둡고 힘든 이 세상 가운데서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희망을 함께 잡게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첫째날에 주제는 예언된 희망의 신세계질서 입니다
코로나와 신세계질서, 이는 포브스에서 9월
17일에 보도한 기사의 제목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신세계 질서가 등장합니다
블룸버그에서 10월 보도한 내용입니다
코로나로인하여 변화하게 될
세상의 정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달러 지폐의 뒷면
하단부에는 NOVUS ORDO SECLORUM 이라는 라틴어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신세계질서 라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의미하는 신세계질서가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코로나
이후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질서가 신세계질서가
구조적으로 확립되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계단일정부가 생겨나게 되고
많은 것들이 감시받고
통제받는 세상에서 우리가 살게 될 것이다.
주장합니다.
이것들 가리켜서 신세계질서라고 말합니다.
이 예언 세미나를 통해서 코로나
이후에 있게 될 세상의 변화들
그리고 미래 신세계질서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그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 음악의 제목을 아십니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향곡으로 꼽히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 3번 영웅입니다.
이 음악은 베토벤이 생각하던 자신의 영웅을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믿고 있던 그
영웅의 실체를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이 악보의 첫 장을 잊어버렸습니다.
이 음악은 세상에 나오지 못할뻔 하였습니다.
그 악보를 찍던 그날
그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베토벤이 생각했던 그 영웅은 바로 나폴레옹이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웰링턴 공작 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아주 많습니다. 모두 1769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둘 다 섬에서 태어난 사람들이었습니다.
둘 다 모두 어릴적 아버지를 잃습니다.
둘 모두 4명의 형제들과 3명의 누이들이 있었습니다.
둘 다 모두 같은 시간에 프랑스의 군사 학교를 다녔습니다.
둘 다 모두 대단히 뛰어난 군인들이었기 때문에
하루 만에 중령이 되었습니다.
둘 다 모두 수학자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대규모 군대의 아주 위대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령관들이 되었습니다.
이 둘이 이끄는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1815년 6월에 워털루에서 일전을 벌이게 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웰링턴 공작이 승리합니다.
나폴레옹이 패배합니다. 여러분!
오늘 드리고 싶은 질문은 이것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나폴레옹이 패배했습니까?
역사학자들이 제시하는 많은 학설들이 있습니다.
전장의 지형이 웰링턴 공작에게 더 유리했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어떤 이들은 나폴레옹이 전쟁의 여정으로 인하여
피곤하고 지쳐서 패배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객관적인 전력은 나폴레온의 군대가 훨씬 위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나폴레옹이 몰락한 패배한 진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왜 베토벤은 그의 최고의 교향곡이 었던 3번 교향곡을 찢어버렸습니까?
이러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할 수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그 답을 2,600년 전
역사 속에 등장하는 바벨론
느부갓네살의 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의 침실에서 향후 수천년의 세계역사를
결정 할 만한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2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꿉니다.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꿈이었습니다. 악몽었습니다.
한밤중에 깨어나게 됩니다.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이마에는 땀방울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세상을 호령하던 최강국의 왕이
그 꿈으로 인하여 겁에 질린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를 두렵게 한 것은
그 꿈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정작 더 두려운 것은 그 꿈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조차도 생각나지 않는 것입니다. 한밤중이 었지만
즉시로 그 꿈을 해석할 수 있는 현자들을 소집합니다.
왕이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 주도록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라
마술사들이 들어와서 이제 왕 앞에서게 됩니다.
이들은 당시에 철학적, 종교적, 학문적 권위자들이었습니다.
박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꿈이 무엇인지 조차도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이 왕은 불같이 화를 냅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 소식을 들은
다니엘이 왕을 뵙기를 청합니다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물으신 은밀한 것은 지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습니다.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는 누구입니까?
하늘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여기 오늘 저녁 여러분들께 드렸던 바로
그 질문에 대한 첫 번째 해답이 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정말로 계십니까?
다니엘은 확신을 가지고 답변합니다.
그렇습니다.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왕의 꿈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이 말씀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직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은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 이러합니다.
언제입니까? 후일입니다.
미래 있게 될 일을, 후일에 있게 될 일을 왕에게
지금 보이고 계시는 것입니다.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았습니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크게 광채가 매우 찬란합니다.
그 모양이 심히 두렵습니다
그 우상의 머리는 순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은 입니다.
배와 넓적다리는 동입니다.
종아리는 철입니다.
그 발은 얼마는 쇠이고 얼마는 진흙입니다.
왕이 무엇을 봅니까?
그 신상은 자신이 예배하던 바로
그 신상이었습니다. 그
머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습니까?
금 입니다.
그리고 가슴과 팔은 은입니다.
허벅지는 동입니다.
그리고 다리는 철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발끝은 진흙과 쇠로 섞여져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립니다.
자신의 신상이 부서진 것 입니다.
그때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다 부서집니다.
그래서 여름에 타작마당의 겨와 같이 되어서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습니다.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서 온
세계에 가득하게 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것입니다.
자신이 섬기고 경배하던 그 신상이 그 왕에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부서졌습니다.
모두가 다 숨을 죽이며 듣고 있었습니다.
이때 왕이 감탄합니다. 다니엘아! 바로 그것이다.
바로 그것이 내 꿈이었다.
무슨 뜻이냐? 이제
다니엘이 꿈을 해석합니다.
오늘 우리는 아주 중요한 성경 해석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 스스로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몇 구절만을 읽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립니다.
다니엘서 1장을 읽고는 금은동철 점점 가치가 떨어지네.
그럼 느부갓네살이 결국 망한다는 소리인가요?
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당연히 이것은 올바른 성경해석법이 아닙니다.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이 스스로 말하게 해야 합니다.
다음 절에는 다니엘이 꿈의 의미를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 왕은 무엇입니까? 곧 금 머리입니다.
이 금머리는 느부갓네살 왕의 바벨론이었습니다.
그런 기원전 605년부터 기원전 539년 까지 세계를 통치하며 호령 했습니다.
바벨론은 황금왕국 이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바벨론을 가르쳐 황금성 이라고 묘사합니다.
부유한 나라였습니다.
이 바벨론은 학문적으로도 대단한 업적들을 남겼습니다.
천문학에 관한 수 많은 연구와 기록들 남겼습니다.
수학에서도 60진법을 세계 처음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사용한 나라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1부터 10까지를 세는 십진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이 바벨론의 60진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그렇습니까? 시간 계산입니다.
1분은 60초
그리고 1시간을 60분으로 환산하는 이 계산법은 육십진법입니다.
이 것은 모두 2,600년 전에 고대 바벨론에서
유래된 계산법입니다.
이 바벨론 성벽의 높이는 60미터 달했습니다.
그 넓이는 마차 2대가 2차선으로 다니기에도 충분했습니다.
성문은 견고한 청동으로 만들어졌구요
그 성 내부에는 20년 동안이나 먹을 충분한 음식이 비축되어 있었습니다.
유프라테스 강은 바벨론 성을 가로질러서 흐르고 있기 때문에
전혀 그 안에서도 물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바벨론 성이 멸망한다는 것은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바벨론은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여전히 질문은 있습니다.
바벨론의 영화가 영원했습니까?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 바벨론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이것이 느부갓네살을 괴롭히던 그 꿈에 일부였던 것입니다
이제 성경의 예언된 신세계질서에 따라서
다음 왕국 은나라가 등장하게 됩니다.
왕을 뒤이어 왕 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 바벨론 보다 열등한 나라가 바벨론을 정복한다는 것입니다.
기원전 539년에 고레스 대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대군이
바벨론 성을 점령하기 위하여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높아
그리고 경고한 성벽 앞에서
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바벨론을 공략할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
바벨론 초기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전설적인 여왕
세미라미스는 뱃놀이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유브라데스 강 유역에서 수로를 파서 물길을 돌립니다.
그리고 인공호수를 만들고
그곳에서 뱃노리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 고레스 왕은
그 수로의 위치를 찾아낸 것입니다.
그리고 힘들이지 않고
단순히 그 수로의 문을 열어서 유프라테스강 물의
흐름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강물이 그 호수로 배수되게 됩니다.
그리고 바벨론 성 안을 향하여 흐르던 유브라데스 수로는
말라버렸습니다.
그 강바닥을 따라서 페르시아군대가 성안으로 진굽합니다.
이사야는 바벨론이 멸망하기 약 150년 전
고레스라는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을 명시하며
그 성을 무너뜨릴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바벨론 보다는 국력으로
휠씬 더 떨어졌던 열등했던 페르시아인 고레스가
황금제국 바벨론을 정복합니다.
이성경의 예언은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바벨론 정복을 BC 6세기에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는 원통
실린더가 1879년 바벨론의 폐허에서 발굴되어서
현재 대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실린더는 다음과 같이 증언합니다.
나는 고레스 세상의 왕, 위대한 왕
바벨론을 정복한 왕이다.
바벨론의 개선 입성했을 때
나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의 당당한 거처를 왕국으로 잡았다.
실린더는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역사적으로 성취되었음을 우리에게 증명합니다.
고레스가 이끄는 메대 페르시아의 연합군은
마치 팔짱을 낀 신상처럼
두팔이 하나로 모아지지만 한쪽 팔이
다른 쪽 팔보다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팔이 내려가게 됩니다.
무슨 뜻입니까? 이 두 연합군의
힘의 균형이 처음부터 끝까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메대가 훨씬 더 큰 영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 강력한 국력이 있었지만
후에 메대가 쇠락하여 페르시아에 통합됩니다.
그러나 이 페르시아의 영화도 영원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 성경의 예언 된대로 신세계질서에 따라
다음 왕국 동 나라가 등장합니다.
셋째로 동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립니다.
A331년에 아벨라 전투에서 페르시아는 알렉산더 대왕이 이끄는
그리스에 위하여 정복 됩니다.
알렉산더 31살에 4년 만에 2백만평방마일이나 되는
거의 모든 세계를 정복합니다.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세계를 정복합니다.
신세계질서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는 또 해안까지 계속해서 몰아부쳤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알렉산더가 그곳에서 그 인도양을 보면서
그 대안을 보면서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는 것을 보며 슬피
흐느껴 울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도 정복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던 어느 날
그는 고대도시 바벨론의 폐허에 진을 칩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의 장군들과 밤새도록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 갑자기 요절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그리스 역시도 영원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 된 신세계질서
따라서 그 다음나라 철나라가 이제 등장합니다.
넷째나라는 강하기가 쇠와 같습니다.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립니다.
이기는 것입니다. 쇠가 모든 것을 부순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찔것입니다.
BC 168년 피드나
전투에서 그리스를 정복한 나라가 어디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을 때 고대 세계를 지배했던 나라가 어디입니까
바로 로마입니다.
로마는 잘 훈련된 강한군대 철의 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그 군대이며 그 제국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많은 법적
정치적 구조를 만들어낸 그 질서를 세운 바로 그 제국이었습니다.
로마인들은 호전적이었습니다. 진취적이었습니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리스인 처럼 꿈꾸고 유대인처럼 생각하고
로마인처럼 행동하라.
많은 것들을 행동하며 이루어낸 나라가 바로 로마입니다.
18세기 역사가 에드워드
기본은 로마의 역사를 다니엘서의 예언에 비추어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그 나라들과 왕들을 나타내는 금과 은
놋의 우상들은 철의 제국
로마에 의해서 연속적으로 깨어져갔다.
누군가 다니엘서를 읽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인간적인 관점에서 그 바벨론
시대에 살았던 그 히브리인 다니엘이 수백년 후에
일어나게 될 세계제국 흥망성쇄를 어떻게 알 수 있었습니까?
우리는 오늘 날에 과학으로
다음 날에 날씨 조차도 예측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슈퍼컴퓨터를 가지고도
기상청에서 종종 자주 오보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예언은, 이 금 신상의
예언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있기에
우리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예언된대로 철나라 로마제국의 역사가 맞춰지는 것입니다.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습니다.
이제는 그 나라가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 같이 든든함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은 이 철이 다른 금속 완전히 대체되는 것이 아닙니다.
섞여서 나뉘어진다는 것 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 그대로 로마는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분열되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
남부와 발트해 연안에서 출발한 게르만 민족의 이동은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 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로마제국의 붕괴의 최초 원인이었습니다.
이것은 200년 동안 아주 서서히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인 훈족
그 흉노족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동쪽에 있었던
동 게르만 민족을 위협합니다
그러자 이들은 도나우강을 건넙니다.
그리고 로마제국으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된 것 이었습니다.
AD 476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으로 말미암아
로마제국은 붕괴됩니다.
그리고 10개 부족 국가로 분열 되게 됩니다.
그 결과로 분열된 로마는 오늘날의 유럽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나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발가락이 몇 개입니까? 10개 입니다.
서기 476년 로마제국이 분열 되었을 때 이 발가락이
10개인 것처럼 10개의 부족국가로 분열됩니다.
후에 영국이 되는 앵글로색슨족
그리고 독일이 되는 알레마니, 스위스가 되는 부르군디
프랑스가 되는 프랭크
그리고 포르투갈이 되는 수에비, 스페인이 되는 서고트
이탈리아가 되는 롬바르드
그리고 동코트와 헤룰리, 반달
이 3 부족은 후에 멸망하여
역사의 무대 속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2600여년 전의 느부갓네살의 꿈이 세계 역사의 흐름을
그리고 신세계질서를 결정하였습니다. 누가 전쟁에서 이길지
누가 왕좌에 앉게 될지
누가 세계를 통합하게 될지를 결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분명히 그 느부갓네살에게 그 꿈을 주셨던 그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2장 43절 입니다.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이제 이 서로마제국은 분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합하려고 서로 시도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다시 합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누구도 다시 유럽을 하나로
통일 하는 신세계질서를 세우지 못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유럽의 역사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 빅토리아 여왕의 별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유럽의 할머니입니다.
혹시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 빅토리아는 혼인동맹을 통해서
유럽을 하나로 통일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을 다른 나라의 왕실들과 혼인하게 합니다.
국가간 혼인을 너무 많이 해서 빅토리아가 여왕이 되었을 때
거의 모든 유럽국가들과 혈연관계에 있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인간의 씨를 섞어서 합하려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합니다.
실패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미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 음악을 기억하십니까?
베토벤의 영웅입니다.
베토벤의 제자였던 리스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베토벤은 처음엔 나폴레옹을
유럽의 자유를 가져다 줄
민중들을 해방시킬 영웅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교향곡의 제목을 나폴레옹의 성인 보나파르트 라고 이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나폴레옹이 스스로 왕이 되었다라는 소식을 들은
이 베토벤은 그녀석도 결국 이 나폴레옹도 결국 속물이었구나.
이 나폴레옹도 자신의 야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민중의 권리를 짓밟고
그 누구보다도 더 지독한 폭군이 되겠군!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후에 그는 이 교향곡의 제목을
보나파르트 대신에 영웅이라는 뜻인
에로이카 로 바꾸었습니다.
그 찢어진 표지의 사본이
여전히 비엔나의 박물관에 남아 있습니다.
이 베토벤의 생각은 성경의 생각과 일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네 번째 나라
로마 이후로 이 세상이 통합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자신의 야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이 세상을 통합하려고 합니다.
정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베토벤이 예견한 바와 같이
그는 오만의 길을
독선의 길을, 폭군의 길을 가게 됩니다.
교황이 나폴레옹을 유럽의 황제로 임명
하려고 왕관을 씌우려고 할 때
그 교황의 손에서부터 금면류관을
그 왕관을 낚아챕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그 왕관을 썼습니다.
나폴레옹은 유럽 전체를 거의 정복할 뻔했습니다.
거의 통합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1815년 6월 18일에
오늘 날의 벨기에 근방에서 벌어졌던
그 워털루 전투에서 웰링턴 공작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전투에서 그는 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배됩니다.
죽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의 군대는
모든 면에 있어서 이 웰링턴 공작의 영국 군대를 압도하였습니다.
그는 가장 뛰어난 천재 지휘관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유럽을 통일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실패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합하지 않을 것이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20세기에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왕 빌 헬름 카이저가 전쟁에서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겼습니다.
이제 유럽을 거의 통일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때 영국은 절망에 빠집니다.
그의 동맹국인 미국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미국은 유럽의 전쟁에 관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맹국에 도움
요청 때문에 고심하는 중에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독일 당황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략적 계획을 세웠습니다.
멕시코와 동맹을 제안합니다.
멕시코에 필요한 모든 무기와 자원을 무상으로 공급할 것이니
미국을 공격해서 미국에게 빼앗긴
멕시코의 땅 다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발을
그 멕시코 전쟁으로 묶어 두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때
이런 내용을 담은 멕시코에 보내는 독일의 비밀정보를
영국인들이 가로채서 해독합니다.
이를 치머만 전보 라고 부릅니다.
해독된 독일과 멕시코의 미국침공 계획을 담은 이 비밀정보를
영국은 미국에 보냅니다.
이것을 본 미국의 윌슨 대통령은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미국은 1차세계대전에 참전합니다.
제패할 것처럼 보였던 독일의 전세는 미국의 참전으로 인하여 급격하게 기울었습니다.
그리고 패배하였습니다.
영국은 어떻게 그 정보를 얻었을까요?
왜 독일은 이 전쟁에서 패배 했습니까?
왜 미국은 참전 했습니까?
1차 세계대전이 있기 2000년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때 패망한
카이저 군대의 아돌프
히틀러 라는 아주 젊은 군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 패전의 수치를 통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다짐합니다.
나는 반드시 그 나폴레옹이 시작한 일을 끝내고
천년동안 지속될 제국을 건설할 것이다.
그리고 유럽을 제패하겠다는 그의 꿈은 이루어져 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1941년 3월에 있었던 그의 연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그 어떠한 도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시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없이 우리는 우리의 총으로
우리 자신의 전쟁에서 맞서 싸우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그는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에서
유럽을 거의 정복할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서로마제국이 다시 연합 될 수 있다라는
그 증거로 유럽연합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 국가는 처음부터 아예 가입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국가는 경제적 이유로
정치적 이유로 가입
조차도 할 수 없었던 나라들도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부분적 경제동맹입니다.
그러나 그 마저도 브렉시트로
영국의 탈퇴로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결코 성공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신상을 구성하고 있는 4 가지 물질인 금과 은과
동과 철 중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혹시 무엇인지 아십니까?
비중으로 무게를 계산할 때 금입니다.
금이 19.3 입니다
그리고 은은 10.5 입니다.
동은 8.93 입니다.
철은 7.86 입니다.
이 머리 임금이 다리 보다 2배 이상이나 무거운 것입니다.
머리가 무거우면 어떻게 됩니까?
넘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서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역사입니다.
멸망 할 수밖에 없는 세상의 역사를
지금 신상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영화도 영원할 수 없었습니다.
페르시아도 사라졌습니다.
그리스도 로마의 영광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 땅에는 영원한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이 땅에서는
우리가 희망을 발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다니엘서 2장의 끝인 돌나라로,
희망의 나라로
영원한 나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마쳐지게 됩니다.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입니다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서게 될 것 입니다.
이 마지막 왕국이 오고 있습니다.
이 왕국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왕국입니다.
영원한 나라입니다.
아픔이, 슬픔이, 눈물이 없는 완벽한 나라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세우시는 나라입니다.
이 땅의 나라가 다섯 번째 왕국입니다.
이 시간에는 여러분들께
제가 좀 예언을 하겠습니다.
10분 후에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비가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20분에는 토네이도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30분 후에는 갑자기 눈이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40분 후에는 불이 날 것입니다. 라고 예언하겠습니다.
다들 '저 목사님 좀 이상하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채널을 이제는 좀 돌려야 되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요 실제로 만약 실제로 10분 후에
여러분이 계신곳에서 비가 내렸다 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아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TV앞으로
그리고 컴퓨터가 앞으로 스마트폰
앞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서 앉으실입니다.
그리고 볼륨을 높이실 것 입니다.
그리고요. 이제 19분이 지나고
20분이되면 창밖을 응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토네이도가 왔다라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저기 전화를 하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저 분 정말 대단한 목사님이
설교하고 계신다. 그리고 30분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30분 이내에 정말로 밖에서 눈이 내리는지
안 내리는지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폭설이 내렸다라고 생각합시다
그럼 이제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여러분은 제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믿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사십분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불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피난 가야 합니다.
대피해야 합니다. 빨리 짐 싸야 됩니다.
그리고 전화해야 됩니다.
소방서에 전화해서 우리 집에 불 날 것이니까
빨리 소방차 보내 달라고 전화 해야 됩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언을 주신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금나라를, 은나라를 동
나라를, 철 나라의 예언을 보여주셨을 때
그 예언이 역사의 시간표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하나 하나
이루어질 때 마지막 나라 희망의 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시는 다섯 번째 나라의 예언까지도 믿으라는 것입니다.
확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나라로 이 세상에 역사를 마치실 것입니다.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신세계의 질서입니다.
그곳에서는 더 이상 눈물도 아픔도
고통도 이별도 죽음도 코로나 바이러스도 없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속히 임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 다섯 번째 나라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프랜츠하젤은 2차 세계대전의 40세에 나이로
나찌 독일군에 강제로 징집되게 됩니다.
그러나 나는 의롭지 않은 전쟁에 참여하면서
불이한 피를 흘리는 것
원하지 않는다 라고 하며 병역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바로 군사재판에 회부 됩니다.
종전 후 사형이 그에게 구형되었습니다. 부대에 강제로 착출되어
죽도록 일을 시키다가
전쟁이 끝나면 사형을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배속된 부대 지휘관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네가 싸우지 않는 다면
적군이 너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내가 직접 보여주겠다" 라고 하면서 삽하나를 쥐어줍니다.
그리고 600 선봉중대의 최선봉에 서게 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건설하고 참호를 구축하게 합니다.
이제 공병부대 일원으로써
다른 어떤 국민들보다도 앞장서
가서 다리를 놓고 있었습니다.
그때 적진으로부터
소나기처럼 무수한 총탄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기적이 일어난 것은 그 총알이
자꾸 하젤을 피해 가는 것입니다.
그의 동료 병사들도 분명히 총알이
하젤을 피해 가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그 부대에서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젤을 보호 하신다는 것입니다.
죽기 싫으면 하젤의 주변으로 모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총알이 피해 갈 것이다 라고
한 번은 적의 공격으로 인해서
1,200명의 부대원 전원이 거의 전원이 사망하게 됩니다.
그 중에 단 7명만 생존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두 명만이 전혀 다치지 않았는데
바로 그 중에 한 명이 삽 한자루 들고 가장
선봉에 서 있었던 바로 그 하젤이었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애할 때 총알도 피해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가 생애할 때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이 생명의 운명으로
살 수 있는 운명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 소문을 들은 이 부대의 사령관이 하루는 화제를 부릅니다.
그리고 하젤에게 묻습니다.
자네는 독일군이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라고 물었습니다.
하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성경을 꺼냅니다.
그리고 성경의 어디를 펼쳤겠습니까?
다니엘서 2장입니다.
바로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본 다니엘서 2장의 예언을,
오늘 바로 여러분들이 지금 들었던
다니엘서 2장의 예언을 그 사령관에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예언의 끝은 서로 섞이지 않는
진흙과 철들로 이루어진 그 발 부분까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가 이 시대에, 이 역사의 끝에
살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이 예언이 우리 하나님의 말씀에 철과 진흙이
서로 섞이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나라가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라고 답변합니다.
사무실에 긴 침묵이 흐름니다.
그리고 사령관은 그 하젤에게
성경을 하루만 빌려 달라고 요청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찾아와 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아홉시에 이 하젤은
그 지휘관의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그때 알지 못하던 두 명의 고위장교가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젤에게 그 성경을 다시 돌려 줍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합니다.
어제 나에게 말했던 것, 세세하게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모두 다시 여기 있는 분들에게 설명해 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젤이 그 모든 것들을 다 설명하기를 마쳤을 때
이 사령관은 함께 있었던 두 사람을 소개 합니다.
두 장교는 모두 전쟁이 일어나 징집 되기 전에 저명한 역사학자들로
일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역사학자들은 이 예언이 실제 역사로 그대로 성취되었음을
이 사령관 분명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하젤이 예언한대로 6개월이 지난 후에
그 전쟁은 끝이 납니다. 독일은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가 속한 그 부대는 러시아로부터 퇴각 해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고국인 독일로 돌아가야합니다.
하젤로부터 성경의 예언들 배웠던 그 지휘관은
남 몰래 가능한 모든 연료를 절약하고
식량과 물자들을 비축해 놓았습니다.
그 성서의 예언을 배운 후에
독일이 자신의 부대가 이
전쟁에서 패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급으로 귀환 하기 위해서
연료 식량들을 그 물자들은 준비한 것입니다.
그 지휘관의 믿음 때문에 그 하젤의 예언
해석 때문에 그 다니엘서 2장 때문에
그의 부대원들은 무사하게 자신들의 고국까지 철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면서 다시 2,600년 전의 바벨론
왕궁으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이 느부갓네살 왕은 그 신상을 섬기던 그 우상숭배자는
예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참신 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증합니다.
하나님은 참 신입니다. 이 간증이
우리 모두의 간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이것은 더 놀라운 사실입니다. 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제 그 우상숭배자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것입니다.
참 하나님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 깨달음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우상숭배자 느부갓네살을 변화시킨 그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희망으로 채워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우상숭배자 느부갓네살이 영접했던 그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마음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다섯 번째 왕국
돌나라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시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오늘의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