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할미새(grey wagtail, Motacilla cinerea,)
눈썹은 희고 좁으며, 찢어진 눈 테를 가지고 있다. 몸의 윗면은 회색이다. 다 큰 수컷은 목이 까맣고 그 주위로 흰 줄무늬가 둘려 있다. 청아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낸다. 배는 노랑색이다.
그 개체 수는 눈에 띄게 많은 편이다.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오가는 철새이다. robusta 종은 시베리아의 아시아 북부 지역부터 한국과 일본의 지역에 이르기까지 새끼를 낳는다. 이들은 동남아시아에서도 겨울을 보내며 야생에서 최대 8년을 산다.(백과사전)
지난 4월 30일 전북 완주에 도착하니 아침 8시다. 주유소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약 3km의 산골짜기로 운행하였다.
노랑할미새의 둥지를 찾아 조용히 먹이를 새끼에게 주는 육추 장면과, 나무 가지에 앉아있는 모습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꼬리를 흔드는 모습은 신기 할 따름이다.
촬영 편집 : 백송 선진규
첫댓글 노랑 할미새의 육추 장면은 한 마디로 신기하다. 꼬리를 계속 흔든다. 조류학자는 그 뜻은 모르겠지만 적으로 부터 자기 과시를 하는 시늉이라고 한다.
지난 해에도 찍어 본 사실이 있지만 자연의 육추 장면은 볼수록 신비스럽다.
완주 까지거리는 멀어도 뇌에는 노랑할미새의 꼬리 흔드는 모습이 앙증스럽다.
노랑 할미새 명작품 사진 감탄사가 절로 ~~
감사 합니다.
사진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지요~~
9시부터 오후 해 질때까지 찍은 사진입니다.
많이 버렸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정말 멋저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노랑할미새가 그 이름처럼 노오랗고 이쁘네요
노랑할미새가 어린 새끼를 육추하는 귀한 장면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다 그렁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