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4. 23. 火
BRT 정식운행
22일 열린 'BRT 정식운행 기념식'에서 승객들을 태운 버스가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민주 충북도당 위원장에 김종률 선출
김종률 前국회의원(51·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위원장)이 민주통합당 충북도당 위원장에 선출됐다. 김 위원...
청주시장 "청주테크노폴리스 포기 못해"
한범덕 청주시장이 최근 난항을 겪고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
국민행복기금 가접수 첫날 신청 '북적'
"나라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선다니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더 큰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을 것 ...
청주·청원 공공 51%· 道 민자 49% 책임
KTX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이 민자합동 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 충북도는 22일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영개발과 민자유치를 결합한 민자합동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공공과 민간의 개발사업 비용 분담비율은 51대 49로 하고 공공부문 51%는 청주시와 청원군이 책임지고, 민간부문 49%는 충청북도가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3천100억원대의 전체 사업비 가운데 청주시와 청원군이 1천500억원대를 분담하면 나머지는 충북도가 민간자본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지사는 "사업자를 100% 확정하는 시한은 12월 29일까지로 하고 확정하지 못할 경우에는 즉각 도시개발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면서 "청주시와 청원군이 분담하는 지분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 의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후 공문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그림을 만나다
▲ '장미빛인생' / 임선희 作본인의 작업은 미디어와 실재가 하나로 함몰되어 자신의 존재가치가 점점 보이지 않는 이 세상에 자신이 발견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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