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深深 /藤あや子

[柳 덕인]

영상 인코딩 유덕인 ▣ 雪 深深 /藤 あや子 ▣ 作詞 : 石本美由起 作曲 : 水森英夫 번역 : 화산

誰かが生きようと言ってもだめです あなたと別れたら私には明日はない 生きる命は　いらないの こいに落ちたも　さだめ 泣いたのもさだめ これでいいのよ でも、いまも好き。。。 愛に燃えた　夏は過ぎて 獨り　心は冬景色 しんしんしん　雪が降る降る しんしんしんしん　命が凍る 一途に愛したら　もどれぬ細道 注がれた酒に醉い人知れず解いた帶 風のうわさも　氣にせずに 夜にまかせた命 求め合う命　消えた　炎ね でも、いまも好き。。。 肌を寄せた　愛を失くし 胸に淋しさ　突き刺さる しんしんしん　雪が舞う舞う しんしんしんしん夜明けはいづこ 人はこの世の　行きずりに こいのときめき　唄い あきらめを唄う　罪な出會いね でも、いまも好き。。。 愛に燃えた　夏は過ぎて ひとり　心は冬景色 しんしんしん　雪が降る降る しんしんしんしん　命が凍る

누군가가 살자고 말해도 안돼요 당신과헤어지면 내겐 내일은없어 사는 목숨은 필요 없어요 사랑에 빠진것도 운명 운것도 운명 이것으로 좋아요 하지만 지금도 좋아요... 사랑에 불탄 여름은 지나고 혼자서 마음은 겨울 모양 조용 조용히 눈이 내려 내려요 조용 조용 조용 조용 생명 얼어요 한결사랑하면 돌아갈수없는좁은길 딸은 술에 취해 남몰래 풀은 띄 바람의 소문도 신경 쓰지 않고 밤에 맏긴 목숨 서로 구하는 목숨 사라진 불꽃 그렇지만 지금도 좋아요... 살결을 붙인 사랑을 잃고 가슴에 쓸쓸함 푹 찔러요 조용 조용히 눈이흩날려 흩날려요 조용 조용 조용 조용새벽은 어디에 사람은 이세상의 살아가는 길에 사랑의 설래임 노래하고 체념 노래해 죄스런만남이군요 하지만 지금도 좋아요... 사랑에 불탄 여름은 지나고 혼자서 마음은 겨울 모양 조용 조용 조용 눈 내려 내려요 조용 조용 조용 조용 목숨 얼어요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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