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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수지가 원문보기 글쓴이: 玉光
KBS스페셜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마음’
제1편 - 마음, 몸을 지배하다
제2편 -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제3편 - 무의식속에 새겨진 마음을 깨우다
제4편 - 기억을 버려라
제5편 - 편안한 마음이 좋습니다
KBS 바로가기 http://www.kbs.co.kr/1tv/index.html?pg_date=20060115&table=pg_1tv
방송을 직접 보시면 제일 좋겠구요,
이것은 누군가 고마운 분이 방송의 내용을 요약한 글이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넓어지리라 봅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시고 마음을 이해하고, 마음이 편안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제1편 - 마음, 몸을 지배하다
(실험)
고 콜레스테롤 먹이를 토끼에게 먹이면서 한 그룹은 애정을 보이고,
한쪽은 맹수울음소리를 들려주거나 괴롭히는 등 스트레스를 줌.
4주 후 스트레스를 받은 8마리의 토끼 중 4마리는 콜레스테롤에 의해 혈관이 막혀 녹내장 현상이 발생하는 등 눈이 혼탁해짐.
애정을 받은 토끼 그룹은 동맥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기는 했지만 심각하지 않았음
결국 그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다시 기분이 나빠진다. 때문에 약물을 계속 찾게 된다 (중독의 원리)
=>
중독은 뇌의 작용이다역시 뇌의 호르몬과 관련된 작용이다.
- 뇌의 각 부분은 신경세포와 시냅스가 뭉쳐져서 만들어짐
=>
미래에는 뇌에 소형칩을 연결하면 중국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가능성이 큼.그리고 침팬지에게도 마음은 있다. 즉, 지성, 감성, 의지력이 있다.
그리고 아주 낮은 차원의 자기 개념도 있다.
하지만 인간만의 특성인 마음이 마음을 반영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아주 희박한 상태로서는 있다고 본다)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고, 남의 마음을 느끼고 반영하는 마음, 정신작용은 인간 마음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남을 생각하고, 남의 생각을 생각할 줄 알고,
자신이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 마음의 본질이다.
[제2편]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 운동피질 : 몸의 운동을 담당
- 캐나다 뇌의학박사의 '펜필드의 뇌지도'
(
실제 고통이 있고 없고 여부보다 뇌가 어떻게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반응하는지가 관건) O 시냅스 가소성 : 시냅스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진다심지어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넘어 물질적인 증상-아토피 증세까지 나타난 실험자도 있었음.
(실험) 검지손가락을 건드리면 반응하라는 주문을 받은 피실험자는 검지손가락에 집중하게 되고,
이 때 뇌에서는 검지손가락을 운동할 때와 똑같은 영역이 활성화 됨 (
생각만으로도 뇌의 영역이 활성화됨)상상으로 선을 들어올린 후 5초동안 유지하고 내리기를 반복하였더니 노인이나 젊은사람 모두 근력이 강해짐.
잘 쓰지 않던 근육은 더 큰 효과를 봄 - 미국클리브랜드병원 러너 연구소
생각만으로 팔을 매우 강한 힘으로 들어올려 테이블을 드는 것.
아니면 팔이 굉장히 무거운 물건에 눌려있는데 그것을 밀어낸다고 생각해도 된다.
실제로 그것을 행해야했을 때에는 무척 간단해진다.
이미 두뇌가 그 일을 하는 훈련을 하였기 때문.
약의 효과가 아니라 약의 효과에 대한 믿음에 의해 치료가 되는 것임.
그리고 보통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는 것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과 관련이 있음
영화 <패치 아담스>의 주인공. 환자는 질병 치료상대가 아니라 친구이다.
우정을 통해 질병치료 이상의 효과를 낸다.
모르핀과 같이 고통을 줄여주는 효과를 갖음
세균을 많이 잡아먹은 호중구는 터져서 고름이 된다.
- 호중구로 벅찰 경우 대식세포가 세균을 먹어치움. 대식세포는 먹은 세균의 일부를 몸 밖으로 배출함적군으로 파악될 경우 인터루킨이란 물질을 분비하여 B세포에게 보낸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각에 따라 이 면역기능이 변함.
때문에 가장 심한 암세포라도 희망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깊은 의미가 있는 일에 집중
하는 것입니다.에너지가 상당히 낮을 경우에는 그냥 의식적인 호흡 과정을 활용하면 됩니다.
의식적인 호흡은 불교에서 아주 훌륭하게 발전시킨 것으로서
단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지금 바로 이순간에 상쾌하고 아름다운 것에 집중하면서 스스로를 위해 작은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제3편] 무의식에 새겨진 마음을 깨우다
이때 정보를 기억하는 부분인 뇌의 해마가 피질에 정보의 장기보존을 위해 정보를 분산 저장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신호가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기 때문에 꿈이 단편적이고 비논리적으로 기억나는 것이다.
이 가늘고 높은 소리가 동물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내는 소리와 비슷한데
사람들은 이런 소리를 들을 때 무의식에서 위험을 느끼게 되고 긴장하게 된다
유전자에 각인되어 내려옴. 이를 집단무의식이라고 한다.
예를들어, 이름을 쓰다가 실수도 다른 사람의 이름을 쓰게 되는 일 등..
즉,
인간은 원초적인 욕망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반응하게 된다.이런 충돌들을 이용하여 광고를 하고 매출을 증대하는 것이 무의식을 자극한 광고.
무의식은 우리 마음의 95%를 차지
.1/30초 정도라서 어떤 물체인지 잘 알지 못함.
그 후 다른 그림을 섞어 놓고 과녁그림이 나오면 키보드를 누르게 함.
의식을 과녁그림에 집중하도록 하는 장치.
실제로 과녁그림에 가장 의식하였지만 다른 그림에도 무의식이 반응함.
드라마를 보면서 본 컵에 가장 많은 반응을 보임.
그 아픔이 무의식에서 발치 후의 통증으로 이어짐.
통증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생겨남. 심리적 치료를 통해 무의식을 변화시켜 통증을 없앰
루시는 아내를 여의고 혼자사는 남자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는데
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아이들과 실랑이를 하던 중 푸딩이 타 냄새가 집안 전체에 퍼짐.
편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루시는 그 남자에게 얘기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화를 내어 상처를 받게 됨.
루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를 사랑하고 있었고 잃은 아내의 역할을 대신하고 싶었음.
이런 억눌린 무의식이 병이 되어버림.
호흡곤란 (병의 원인은 세상살이와 인간관계에서 온 심리적 억압. 마음 속 얘기를 표출하지 못한 억눌림)
자기가 원하는 글씨가 안 나오면 짜증이 나서 글을 쓰지 못함.
-> 그 가운데서 무의식의 실마리가 될만한 것을 찾아냄.
-> 아버지에 대한 이중적인 감정을 찾아냄. 어머니와 싸우는 아버지를 미워하는 마음과
중학교 때 교통사고로 다쳤던 아버지에 대한 연민과 죄의식의 충돌
-> 무의식에 새겨진 억눌림은 우울증, 강박증, 공격성(통제하기 힘든 심리적 갈등) 등으로 나타남
이론으로 알면 이해는 될지 몰라도 고쳐지지 않는다.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자유연상을 통해 스스로 올라오는 마음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것,
체험이 중요.
공격성과 대인관계의 어려움, 남을 믿지 못하는 현상으로 나타났는데, 어머니를 이해함으로서
그 원인은 실직,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등 심리적 문제에서 기인한 경우가 많음.
물리적으로 진단을 해도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마음은 그런 식으로 조직되어 있다.
지금껏 관찰해온 일은 절대 부인할 수 없다.
나의 책을 읽고 상태가 호전된 수천명의 환자들이 있다.
억압된 무의식을 인정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 - 존 사노 박사억압된 무의식에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뇌가 통증을 일으킴.
이런 지식 자체만으로도 치료가 된다.
이러한 지식이 뇌의 결정자에게 '더 이상 통증을 유발할 필요가 없다.
나는 왜 결정자가 그렇게 하는지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기 때문.
"당신의 뇌가 통증을 만들었지만 당신의 뇌를 이용해서 병을 고칠 수 있다. 치료전략은
교육과 학습이다.이를 통해 통증을 극복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분노의 원인을 털어 놓을 필요가 없다"
- 캔 멜로이의 증언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병이 줄어들 것이라고 장담한다" - 존 사노 박사
다른 한편으로는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한계를 지정해주는 부모에 대한
미움과 거부, 반항, 공격성 등도 체험해야 합니다.
이 두가지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제 조건들입니다." - 롤프 클뤼버 박사
- 무의식의 뿌리는 기억이 시작되는 어린 시절과 닿아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은 무의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무의식은 내가 살아온 과정, 나의 이력에 대한 총체적인 기억이다.
우리는 온통 의식으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무의식이 없다면 의식의 세계도 있을 수 없다.
역사적 실패의 반은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기억에서 비롯됐다' - 역사학자 토인비
=> 어릴 때 한쪽 다리가 없는 아이가 잘 노는 것을 보고 그렇게 되기를 원했던 기억
엘버트는 쥐를 싫어하게 되었고, 심지어 쥐와 같은 색깔인 흰색을 가진 토끼와 같은 동물들도 싫어하게 됨.
흰색가운을 입은 간호사도 싫어함 => 공포조건화. 공포가 학습된 것
뉴런들이 상호 연결됨으로써 두 섬끼리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기억을 형성할 때 서로 다른 뉴런을 연결시킨다.'
예를 들어 누군가 쫓아오는 위험을 감지하면 편도체가 활성화 되고, 심장이 빨리 뛴다.
신장 위의 부신은 뇌의 한 부분인 시상의 명령을 받아
아드레날린(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에 심장박동을 빠르게 한다.
그리고 각 근육에 혈액이 빨리 공급되면서 힘이 생기고 빠르게 달려 도망가게 된다.
위급한 순간에 예상치 못한 힘이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런 생존 반응 때문이다
.다시는 같은 일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편도체가 반드시 기억을 하라고 강한 명령을 내리기 때문.이는 편도체와 관련있다.
편도체가 활성화 되면 해마와 나머지 뇌의 부분에 이것은 중요하니 기억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편도체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뇌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저장하지 않는다. - 로저 피트만 교수
하지만 편도체를 손상시킨 쥐는 고양이를 전혀 무서워 하지 않았다.
편도체가 없으면 겁은 없지만 위험에 관해 인식하거나 학습하는 기능이 없어지므로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하지만 편도체가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일상에서도 극도의 공포를 경험하게 된다.
대구지하철 사고의 생존자 중 한 여성은 아직도 지하철을 타지 못함.
상황이 종료되었다는 전전두엽의 명령을 편도체가 듣지 않는 것이다.
극도의 공포 휴유증으로 편도체는 아직도 지하철이나 지하도가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보고 과거 성폭행 사건을 떠올리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편두체가 교복을 통해 과거 일본군에 당한 사건을 떠올리게 해 조심하라는 신호를 보냄)
=> 한 번 크게 입력된 기억은 세월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음
여러 시냅스에 관련 정보가 저장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때문.
관련 기억들은 서로 엮여져 하나가 떠오르면 연관된 다른 내용들이 함께 떠오르게 되어 있다.
하지만 오래도록 이 정보를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하게 되지만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스트레스는 50년 전에 각인되었던 스트레스를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그것이 위험요소라고 인식하며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편도체의 역할이다.
아직까지 원리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괴로운 생각이 떠올랐을 때 안구운동을 하면
다른 생각들이 떠올라 기존의 괴로운 기억들이 희석되는 원리가 아닐까 생각.
렘수면과 같이 안구운동을 통해 불필요한 기억들이 정리되는 것이 아닐까 추측.
이런 임의적인 것들에 의해서 우리가 제한을 받아서는 안된다.
-> (창의적인 이야기) 열심히 일한 개미는 허리가 아파 병원에 입원을 하고, 노래부르면 놀기만 하던 베짱이는 가수로 성공.
=> 기존 정보에 얽매여 다른 쪽을 생각하지 못할 때 다른 가능성은 차단된다.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면 된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자신을 풀어준다는 것은 성공을 위한 모든 절대적인 규칙들이
사실은 특정한 시대의 사람들이 정해놓은 것일 뿐이라는 점을 깨닫는 일입니다." - 샤피로 박사
외우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인슈타인
아이의 행동은 평가를 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었음.
전혀 관계 없는 것을 은유로 묶은 것이 시인데 이것을 통해 새로운 연상이 일어난다.
산모가 겪는 통증은 편도체가 위기를 느끼는 방식(아드레날린 분비를 통해 혈액이 근육에 공급)과 동일.
즉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싸우기 혹은 도망가기를 위해)
산모가 아프다고 힘들어할 때 아기는 수축되어 있는 자궁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바로 여기에서 고통이 생겨난다.
최면출산은 호흡을 변화함으로써 아드레날린 및 카테콜라민 요인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깊은 이완상태로 들어서게 되고 최면을 통해서 이완하게 해준다. " - 제니 웨스트(최면출산 전문가)
남편은 최면 대본을 읽고 아내를 편안하게 해줌.
결국 이완을 통한 분만은 아이나 산모에게도 좋음
(
호흡 -> 마음이 편해짐 -> 근육이 이완 -> 몸이 편안해짐)우리는 선천적으로 스스로를 이완시켜서 스트레스의 해로움에 대항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이것이 '이완반응'이다" - 허버트 벤슨 박사
눈을 감은 상태에서 1,2분 정도 일상적인 생각을 한 후 눈을 뜨고 생활을 할 것.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해야 함
긍정적인 감정, 행복감, 동정심을 갖게 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명상을 하면 병에 대한 면역력과 행복감이 증가
외부 자극에 대해 판단을 하는 전두엽의 활동을 감소 (외부의 자극에 반응을 보이지 않음)
산화질소는 혈관을 유연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생각이 아니라 느낌에 집중한다.
사랑스럽지만 단호하게 호흡에 집중하고, 그 고요함에 머물고 편안히 쉰다는 느낌을 갖는다.
근육과 몸의 긴장을 이완시킨다.
명상이 아이들의 정서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결과
혈관벽이 손상되면 인터루킨6가 분비되고 이는 간으로 가서 C반응세포를 분비시킴.
C반응세포는 동맥벽에 침전이 되어 심장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됨.
만성적으로 화를 잘 내는 성격은 심장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음.
최근 연구에 의하면 분노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대사 증후군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혈당 수준과 혈중 인슐린 수준이 높아지고 인슐린 저항이 생기고 혈중 지방 수준이 높아지며 체중이 증가되는 것이다.
이는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분노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요인이다"
O C타입 : 분노를 속으로 참는 유형
화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맥벽을 손상시키게 되며 지방을 많이 분비시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짐
C타입은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겨나지만 그것을 내부에 가두게 됩니다.
분노를 안에 꼭 가두기만 하면 사람을 죽이게 된다."
- "두 살 짜리 아이에게 "안돼"라고 하면 불끈한다.
하지만 아이는 이것을 넘겨버린다.
하지만 서른살에게 "안돼"라고 하면 19년간 불끈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우리는 항상 불끈한다.
우리는 "안돼"를 용서하는 것이다. 이것이 용서이다" - 스탠포드 대학의 용서하기 수업 중
숨을 들이마시면서 감사하고,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 화가 날 자리가 없게 한다"
상처를 주려는 것을 모르고 그러는 것.
이기심이나 생각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는 걸 이해한다.
숨을 깊게 쉬면 이완이 됨.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따뜻한 느낌이 온다.
나쁜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지 좋게 만들지 결정하는 것,
언행을 조절하는 것은 모두 나에게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