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마지막 주 어린이예배 때는 졸업예배가 있었습니다^^*
이빛나 어린이가 주일학교 어린이부 과정을 모두 마치고 졸업을 했답니다.
이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 그리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릴 때 우리 교회에 왔는데 벌써 이렇게 성장해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 지 몰라요. 빛나는 축복의 사람 ~*
우리 교회 주일학교를 섬기고 있는 모든 지체들입니다^^;
사랑, 슬이도 커서 이제는 아빠, 엄마의 사역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네요.
그동안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올해는 주일학교의 큰 부흥이 있을 거예요 ~*
빛나 동생 시온이^^.
그동안 주일학교를 지키고 있던 예쁜 자매랍니다. 빛나와 시온이를 축복해 주세요 ~*
올해는 더욱 열심히 전도해서 주일학교 아이들이 가득차고 넘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요.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일학교 Fighting ~*
첫댓글 빛나~축하하고 축복해^^* 중등부에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기특하고 사랑스러워♥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