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 2011.8..14 단가 97,000 ▶ 75,000원 프랑스 폐즐
도봉산 등산하는 길에 매장에 들러 폐즐 티카 플러스2를 구입했다.
도봉산 도봉유원지쪽에 등산용품 매장이 그리 많은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이곳에는 없는 상표가 없고 매장도 또한 크다.
페즐은 아래 사진과 같이 2003.6월에 거금 97.000원주고 구입했는데
아쉽게도 점멸등이 없기 때문에 다시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다.

산에서는 위의것 (사진) 성능이 좋지만 자전거 탈때
헬멧에 깜박등을 켜야하기에 자전거 용도에 맞추어 지출했다.
조그만한 돈 아낄려다가
위험에 처할때 몇 백배 들어가느니 차라리 장비하나 더 구하는게 났다.
폐즐생산지는 프랑스이며 산행쪽 보다는
동굴장비에서 잔뼈가 굵었다.
동굴탐험, 암석캐는 막장하면 폐즐이 대명사가 되 버렸다.
그것을 기반으로 가볍고 튼튼하고 고도의 등산장비를 만든다.

티카 플러스 2 사용법
* 스위치 하나로 6가지 동작을 익히려니 처음에는 어리버리 하다.
- 1초를 누르면 메인 LED가 점등된다.
-1초안에 연속 한번 더 누루면 메인 LED가 절전모드로 된다(불빛이 약함)
- 1초안에 연속 한번 더 누루면 메인 LED가 점멸등으로 변한다.
- 1초를 누르면 메인LED가 꺼진다.
- 꺼진상태에서 2초를 누르면 적색 LED가 켜진다.
- 1초안에 연속 한번 더 누루면 적색 LED가 점멸등으로 변한다.
- 1초를 누르면 메인 적색 LED가 꺼진다.
특징
메인 LED가 전구가 하나 인데도 예전 구형 LED가 보다 불빛이 밝다.
무게가 가볍고 견고하다.
점멸등을 밝게쓸데는 흰색 약하게 적색을 쓰면 된다.
백색등에는 절약모드가 있다.
작은 건전지1.5V 3개로 최대모드로 55시간 사용가능 절약 140. 점멸 300시간 가능
빛의 도달거리 최대26M 절약 12M
밧데리 소모시간 표시 (램프에 적색빛이 들어오면 빛의 도달거리 5M 이내이거나 50%잔량 밧데리 표시 임)
악세사리 구입하면 헬멧,배낭 어깨 끈에 부착할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