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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영화 이야기 (희랍인 조르바)
모모 추천 0 조회 582 10.04.17 03: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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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7 17:34

    첫댓글 삶의 굴레를 단칼에 베어버리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줄 아는 남자.....모모님이 표현하신 이런 남자... 정말 멋집니다. ^^ 애잔함과 슬픔이 배어 있는 집시풍의 두 곡과 타이스의 명상곡...... 바이올린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연주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0.04.19 23:03

    ㅋㅋㅋ~ 자유롭게님은 바이올린 이야기만 나오면 꼬~옥 유감없이..., 라는 표현을 쓰시네요 ^^ 오영주 -> 오주영 으로 바꾸었습니다.

  • 10.04.20 15:28

    어머,,,제가 그랬나요? 산뜻하지 못하게시리... 표현력의 한계 ㅠㅠ 정말 더 멋진 표현을 해주고 싶은 연주자입니다. ^^

  • 10.04.18 12:05

    멋있는사람이네요~^^ 모두들 이렇게생각하며 살면 좌절이라는 단어가 언젠가는 없어지지않을까요?? 모모님 정말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19 23:14

    모두들 생각을 하지만...,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별루 없죠~~!!! 저도 부러워요 그렇게 살아가는 조르바가 ^^

  • 10.04.19 07:53

    안소니 퀸의 춤추는 흑백 화면 모습은 미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보여졌습니다. 골든 글로브는 안소니 퀸에게 특별상을 시상했습니다. 노인이었던 안소니 퀸은 무대에서도 이 영화의 마지막 춤을 보여주며 청충의 박수를 받았죠..

  • 작성자 10.04.19 23:17

    저기 브라인드 처리 된 영상이 말씀하신 장면입니다. 안소니 퀸 정말 멋지네요 시상시겡서 그 춤을 추는 장면....,

  • 10.04.19 10:45

    정말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 작성자 10.04.19 23:24

    한배님 아름답다는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10.04.19 14:56

    예전에 25시를 감명깊게 본후로 안소니킨 명연기며 ,독특한 생김새가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었지요. 영원한 자유란 자신을 비울때가 아닌가 싶어요.

  • 작성자 10.04.19 23:30

    25시에 대한 영화 이야기도 올렸는데...,말씀하신 것처럼 두 영화를 보면 정말 안소니 퀸이라는 배우의 연기...., 소름 끼치죠 ^^

  • 10.04.28 23:20

    모모는 핸들 아니면 철부지?

  • 작성자 10.06.22 23:50

    내안을보라님 틀림없이 철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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