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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출발 시간 및 승차위치》 | ||||||
간석5거리역9번출구 | 05시40분 | |||||
가좌홈플앞 | 06시 | |||||
하이마트앞 | 06시05분 | |||||
가정공원앞 | 06시10분 | |||||
연희우체국앞 | 06시20분 | |||||
계산역1번출구 | 06시3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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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9경
☞ 제1경-해미읍성, 제2경-미래여래삼존상, 제3경-간월도, 제4경-개심사,
제5경-팔봉산, 제6경-가야산, 제7경-황금산, 제8경-서산한우목장, 제9경-삼길포항
팔 봉 산
등로 표시판 지도
팔봉산 오르는 길은 초입부터 적송숲길 완만하다
숨고르기 운동부터 시작
오르막이 천천히 시작되기 때문에 그다지 힘들지는 않는다.
임도와 연결된 초입 등로
스스로 탄식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
정숙함엔 합당치 않으나......
오청취당 시
완만한 등로 초입
삼거리 초입등로
여기서 임도를 따라가면 안되구요
등로를 잘 찿아서 들어가야 함다.
임도와 등로의 사거리 표지판
샘에 물은 나오는데 음용수로 사용할 수 없더이다.
1봉과 2봉 갈림길
좌측1봉으로 먼저 오르고 다시 원점회귀한 다음
2봉으로 가심이 좋을듯함다.
동네산꾼들이 운동삼아서 일찍도 찿았다.
팔봉중 1봉 감투봉(노적봉)
두리뭉실하니 포켓몬 닮았죠...
팔봉산은 1봉부터 4봉까지는 암릉구간이라
조금은 숨이 가파르다
서산 갯마을 앞바다 지금은 썰물이라
갯벌이 바닥을 다 들어 내어 보인다.
구릉구릉한 산그리메가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오르면서 내려다 본 1봉 감투봉(노적봉)
1봉에서 2봉으로 가는 철계단
우럭바위
어쩜 이렇게 똑같이 생겼을까....?
용왕이 보낸 우럭이 팔봉산 경치에 반하여
돌아갈 날을 잊고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온데유....ㅋ
거북바위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를 보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픈듯 눈물을 글썽이는 거북이....
1봉 감투봉(노적봉)
험로의 다리가 되여.....
감투봉과 서산 갯벌
정상을 바라보면서...
정상을 어깨봉이라 한다.
힘센용사의 어깨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2봉의 명물 코끼리바위
.......???
누워있는 인어형상
아님 ...
헬기장과 정자
어깨봉 정상
정자(쉼터)를 보니 시원한 여름 그늘막이 생각나네요.
정상오르는 길이 험하여....
머리조심바위
용굴로 오르는 철사다리
등치가 큰 사람은 못 빠져나갑니다.
옛날에 용이 살았다는 전설과 함께
가뭄에 비를 내리게 하여 풍년을 들게 했다는 전설....
서산 갯벌과 1봉 감투봉과 2봉 코끼리봉
정상을 오르기위한 마지막 철계단
정상 가기 전 알바위
식빵바위
4봉부터 8봉까지 주능선
정상 칼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팔봉산 주능선
지나온 팔봉산 주능선
정상을 오르기 위한 철계단
4봉에서 바라본 정상
6봉에서 바라본 정상
6봉의 두꺼비바위
7봉 삼형제 두꺼비바위
8봉의 송신탑
8봉의 정상이다.
8봉 나의 공든탑
" 간월도/간월암 "
간월암과 간월도
간월도 어리굴젓 기념탑
무학대사에 의해 창건 되었다는 간월암...바닷물이 밀려간 간월암의 고즈넉한 풍경
간월도항
썰물로 물 빠진 간월도항 파노라마... 너머로 B지구방조제가 희미하게 ...방조제 너머로는 철새 도래지 부남호가...
간월암을 배경으로...
바닷물 빠진 간월암 풍경
밀물때 감월암 풍경
간월암
간월암에서 바라본 태안 안면도(당황포구) 풍경
간월암에서 간월도 방향으로...바닷물이 차오르면 부교를 이용해서 건너 다녔으나 지금은 위험해 없어졌다한다.
▲ 아름다운 그림 say about photograph by 淸流 @ 간월암
밀물 시 물위에 떠 있는 연꽃을 닮았다는 간월암(看月庵).
바다 위로 달이 떠올랐을 때의 경관이 으뜸이지만
오늘은 가로등이 그 역활을 대신합니다.
나훈아(헤어져도 사랑만은)/조미미(약혼녀) 굴을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김운하:작사/김학송: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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