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유산타 김지유입니다.
사람중심 기업가정신(7), 나를 사랑하는 마음보석(8),
내 안의 부자 씨앗(9)에 이어
열 번째 이야기는 저를 다시 배우는 사람으로 일으켜 세운
미래학당의 리더이신 김광호 원장님의 이야기입니다.
1. 인생나이 두 살, 다시 배우는 자리로
교통사고로 잠시 멈추었던 저는
2024년, 인생나이 두 살로 새 출발을 하고 있었어요.
27년 문인화 사제의 인연인 아연 정숙모 선생님 덕분에
평생교육기관 미래학당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12월, 미래학당 14강 이수경 교수님의 회복탄력성 강의를 들으며
저는 이렇게 고백했어요.
사람들에 대한 분노, 세상에 대한 분노,
"너 이것밖에 안 되니?" 하는 나에 대한 분노로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결국 나 자신에 대한 분노였음을 알아차렸다.
그 알아차림이 저를 나를 더 사랑하고 소중한 존재로 바라보는 길로 이끌었지요.
브랜든이 말한 첫 번째 기둥, 의식적인 삶과
두 번째 기둥, 자기 수용이 그 강의실에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들은 한마디도 마음에 남았어요.
"삶이 당신에게 레몬을 준다면, 그것으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2. 위대한 한 사람, 김광호 원장님
김광호 원장님은 25년 전 갑작스러운 은퇴 뒤에
다시 도전해 1인 기업가로 우뚝 서신 분이에요.
스스로 알코올 중독의 깊은 터널을 지나왔다고 고백하시는 원장님을 보며
"어떻게 지금의 그가 탄생했을까?"를 오래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답을 원장님의 부지런함과 성실함에서 찾아요.
매주 토요일 새벽 6시 30분,
멈추지 않는 에너지로 미래를 여는 공부를 이끄시는
70대 청년이시지요.
브랜든은 자존감이 단단할수록
넘어진 뒤 더 빨리 일어나고, 새로 시작할 힘이 더 크다고 했어요.
원장님의 삶이 바로 그 증거였습니다.
3. 미래학당에서 배운 자존감의 문장들
"All together cha cha cha" - 2025 신년 출정식
원장님이 외친 2025년의 구호는 "즐겁게 혁신하자"였어요.
저도 변화(change)하고, 기회(chance)를 잡아, 도전(challenge)하는 한 해를 다짐했지요.
그 출정식에서 김기찬 교수님을 만나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길도 열렸습니다.
"프로는 progress다" - 홍수환 챔피언
2라운드에서 네 번 다운되고도 매번 일어났기에 챔피언이 되었다는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 속 자신을 1분만 주시하라. 정말 달라진다."
거울 속 나를 바라보는 1분, 그것이 의식적인 삶의 연습이지요.
"1인 1책" - 이시형 박사님
125권의 책을 내신 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2025년 미래학당의 1인 1책 목표에 저도 도전했어요.
"내 인생의 화양연화는 바로 지금" - 2025 여름 워크숍
김형철 교수님은 "목적지가 없는 배에는 순풍도 없다"며
세 가지 질문을 남겨 주셨어요.
나는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붙잡고 있는가?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할 것인가?
지금 내가 멈춰야 할 것은 무엇인가?
브랜든의 다섯 번째 기둥, 목적 있는 삶을 묻는 질문 그대로였지요.
"내 이야기를 써라" - 강원국 작가님의 책쓰기 수업
2025년 10월, 원장님 덕분에 강원국 작가님께 책쓰기를 배웠어요.
글에는 내 생각, 느낌, 경험, 지식, 정보가 들어가야 하고,
지식과 정보는 이제 AI가 도와주니
나만의 생각과 느낌과 경험이 더 귀하다고 하셨지요.
나의 이야기를 쓰는 일은 나를 존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2025 하프타임 - 인생 후반전 Kick Off
원장님의 하프타임 특강은 지난 반년을 정비하고
후반전을 다시 설계하는 시간이었어요.
"멈추고 정비하는" 저의 2026년도 이 배움과 맞닿아 있습니다.
4. 따로 또 함께, 배움이 사람을 세운다
미래학당에서 제가 가장 크게 배운 것은
개인의 능력과 협업의 아름다움이 함께할 때 더 빛난다는 것이에요.
봉사해 주신 프로님들, 사진을 찍어 주신 프로님들,
함께 웃고 배운 모든 분이 계셨기에 토요일이 더 빛났습니다.
그래서 2025년을 시작하며 이렇게 다짐했지요.
"자신의 자리에서 개인의 능력과 협업의 아름다움이 결합되어
따로 또 함께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새해"
저는 그 자리에 푸놀치로 함께했어요.
접시 위에 피어난 K-FEAT협회 부회장인 강민주박사의
"괜찮아, 너는 빛날 테니까"와 "힘내요, 우리 함께"
그 마음을 미래학당의 프로님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브랜든의 말처럼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은
서로를 살리는 관계에 끌립니다.
미래학당은 저에게 그런 관계의 밭이었어요.
5. 배움은 나를 존중하는 가장 좋은 습관
브랜든은 자존감 높은 사람이
가치 있고 도전적인 목표를 찾아 나서며,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다시 자란다고 했어요.
반대로 익숙하고 편한 것에만 머물면 자존감은 약해진다고요.
미래학당의 토요일 새벽은
익숙한 우물 밖으로 저를 꺼내 준 도전의 자리였습니다.
배움은 "나는 아직 자랄 수 있다"는 믿음,
곧 나를 존중하는 가장 좋은 습관이에요.
2026년에도 저는 매주 토요일의 배움을 이어 가며
"멈추고 정비하는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7년을 향해
"나만의 최고 기록"에 도전해 보려 해요.
6. 오늘의 하루 5분 배움 밥상
하나. 아침 거울 앞에서 1분, 나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둘. 접시 위에 "올해 내가 새로 배운 것" 한 가지를 음식으로 표현해 봅니다.
셋. 그 옆에 "그 배움으로 도울 수 있는 한 사람"을 작은 꽃으로 놓아 봅니다.
넷. 김형철 교수님의 질문 하나를 골라 오늘 나에게 물어봅니다.
마치며
늘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미래에 꿈을 심어 주시는
김광호 원장님과 미래학당 프로님들,
배움의 전당으로 이끌어 주신 아연 정숙모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배움은 나를 다시 일으키고,
함께하는 배움은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여러분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운 배움은 무엇인가요?
함께 배우며 따로 또 함께 응원하는 평생배움학교
미래학당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치유산타 김지유
참고: 너새니얼 브랜든 공식 홈페이지의 글, 힐링공간 행복열기 카페의 미래학당 기록(2024.12~2026.6), 치유산타 블로그 「미래학당 김광호원장님 덕분에 함께하는 강원국작가님과의 책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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