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을 앞세우시는 김태연 선생님의 고운 미소가 그리운 12월 입니다. 몸으로 실천하시는 부지런함이 벌써 수필집과 시집2권의 상재로 이어지네요. 축하드리고 부러움을 실어 박수를 보냅니다. 고희연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내일 같은 시각 저는 보라매 공원내의 청소년 수련관에서 서울시와 천주교 서울교구 및 청소년 수련관에서 합동으로 추전한 "청소년 봉사 공로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시간이 겹쳐서 부득이 불참하게 되오니 해량바랍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더 좋고 많은 글로서 많은 문학도들에게 열정을 보여주시고 귀감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늘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는 김태연 선생님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시집 출판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찾아뵙고 몇배로 축하 인사드려야 도리이나 참석치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림을 용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태연 선생님
첫댓글 와아~ 김태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아무 내색 안하시고 입 꽉다물고 계시더니 그새 또 시집을....
놀랍습니다. 다시 한번 짐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순선생님,
죽울때까지 노력하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만
선생님의 시집에 비하면 정말 보잘 것 없는 하찮은 글이라서 그저 부끄럽습니다.
@김태연 아이구 선생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당연히 저는 선생님의 후배 입니다.
제가 많이 배워야 하고 선생님께 도움도 받았잖아요.ㅎㅎ
선생님 책 표지도 넘 멋있고 내용도 기대 됩니다.
ㅅ
김태연 선생님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부지런 하십니다~선생님! 다시 한 번 고희연과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 드려요 갈 수 있으면 최선을 다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승연 선생님, 평생교육원 시창장과로 안내해주신 덕분에
뒤늦게나마 글을 쓸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김순진 교수님께서도 박승연 선생님의 고대평교원 안내를 늘 고맙다
말씀 하시더이다. 저역시 오늘이 있게하심을 박선생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따라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두 번째 시집을 내심과 칠순되심을 축하하는 말씀,
그리고 글 쓰러 다니시느라 수고하셨다는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제게 꽃혔으니
아마도 영원히 글로 남아져서 누군가의 손에 들려 읽혀지겠지요.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해 올립니다.
김태연 선생님 시집 '마음의 등대' 상재하심과 고희연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만남이 즐거워서 스토리에 푹 빠져있습니다.
늘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을 앞세우시는 김태연 선생님의 고운 미소가 그리운 12월 입니다. 몸으로 실천하시는 부지런함이 벌써 수필집과 시집2권의 상재로 이어지네요. 축하드리고 부러움을 실어 박수를 보냅니다. 고희연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내일 같은 시각 저는 보라매 공원내의 청소년 수련관에서 서울시와 천주교 서울교구 및 청소년 수련관에서 합동으로 추전한 "청소년 봉사 공로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시간이 겹쳐서 부득이 불참하게 되오니 해량바랍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더 좋고 많은 글로서 많은 문학도들에게 열정을 보여주시고 귀감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장님께서 또 큰 일을 내셨군요. 축하축하드립니다.
국장님, 그렇게 자주 상을 받으시면 다른 사람들은 언제 상을 받아보겠습니까?
언제나 깔끔하고 상큼하고 반듯한 모습처럼 수강에 못오시더라도 늘 그리 열심이신 건 건강이겠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시집 상재를 축하드리며
고희연을 맞아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김종웅 선생님, 감사합니다.
헌데 그리 큰 꽃다발을 안겨주시면 저 넘어짐니다.ㅋㅋ
늘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는 김태연 선생님의 고희연을 맞이하여 시집 출판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찾아뵙고 몇배로 축하 인사드려야 도리이나 참석치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림을 용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태연 선생님
권은중 선생님 감사합니다.
깊은 사랑주신 모든 선생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성원에 행사 마무리까지 잘 했답니다.
늦게나마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젊어보이셔서 좀 많이 놀랐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