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5회 '우리동네음악회'는 2023년 4월8일(토) 오후 4시에 시작합니다!
평소 음악회 시작시간은 저녁 7시30분 이었지만, 4월8일은 연주자의 일정문제로 오후 4시부터 시작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날은 바로크음악이 연주되며, 이번 연주를 위하여, 최 은아(리코더, 트라베소)양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조 소빈(챔발로)양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입국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바로크 음악으로 연주하는 봄맞이 음악회에서 좋은 시간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공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시작 시간이 185회만 4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음악회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