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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xSCRIPT type=text/javascript>//<![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redefineLink(); //]]></xSCRIPT>
<P mouseX="1" mouseY="6"><한발연2월(203차)정모겸,영화1987(공안부장)최 환 검사 강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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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ouseX="1" mouseY="6">*금번 한발연은 문제인 민주정부 적폐청산의 중차대한 길목에서 지난30년의</P>
<P mouseX="1" mouseY="6"> 역사를 되돌아보며,군부독재와 친일 친미 세력의 농단속에 다큐영화(1987)에서</P>
<P mouseX="1" mouseY="6"> 보여준 국민적 열망을 이어받아 당시 군사정권의 외압에도 굴하지않고 정의을 </P>
<P mouseX="1" mouseY="6"> 지켜주었던 공안부장 최 환 검사를 모시고 그때의 생생한 증언과 작금의 시대를 </P>
<P mouseX="1" mouseY="6"> 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회원.독자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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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제:1)영화1987(당시공안부장)최 환 검사의 증언과 특별강연.</P>
<P> 2)한겨레신문30년,그 주역의 오늘날 과제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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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 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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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시 : 2018년 2월 3일 (토) 오후 4시.<BR><BR>*장소 :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청암홀).</P>
<P><BR>*교통편:지하철5.6호선 공덕역 6번출구.도보7분 또는 마을버스 17번. <BR><BR>*연락 :02)353-1455 총무:010-5387-7457 <BR><BR>*카페 : <A href="http://cafe.daum.net/hannews" target=_blank>http://cafe.daum.net/hannews</A><BR><BR>*추신 :본 모임은 정직한 언론 신뢰도 1위 한겨레신문을 사랑하고, </P>
<P> 진보적사고를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P>
<P> 참여가 세상을 바꿔 갑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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