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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수초등학교,중학교 4914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장수초,중교 동창회를 마치고
오성열 추천 0 조회 92 09.08.19 22: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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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9 23:36

    첫댓글 이번 동창회 모임을 추진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특히 오성열,박창덕,박예분 정말 수고많이 하였습니다, 나는 끝까지 행동을 같이 하지못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미안합니다. 40여년만에 만난 친구들의 모습들은 변했어도 고향산천은 그대로고 무한한 세월속에 묻혀 살다가 다시는 돌아올수없은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게 하는구먼. 지금도 이름도 잘기억 못하지만 고향 동창친구란 이름으로 모든것이 다 통한다는걸. 친구들아 건강만하여라 그럼 또 만날수있으니까. 성열씨 정말 수고했어요

  • 작성자 09.08.30 12:06

    40년 세월이 흘러 너무 오랜만에 만난 사람은 우리가 장수에서 학교 다닐때 친구들 아버지나 어머니를 만난것 같이 세월이 흘러갔음을 얼굴에서 보여 주더구먼....

  • 09.08.20 07:24

    수고 해 준 오성열이에게 찬사를 보낸다~~

  • 작성자 09.08.30 12:10

    카페지기님 격려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댓글은 안 달아도 동창들이 우리카페에 들르는 사람이 늘고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 09.08.20 08:41

    우리 행사에 성열님 부인께서도 수고가 많았을 것 같은데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고맙다는 말씀 좀 전해주시길..., 그리고 애급이 덕분에 저녁네 노래방에서 즐겁게 놀은 것 같은데 고마웠고요....

  • 작성자 09.08.30 12:13

    빈영언님 인사말 전했습니다. 우리 마누라는 한 일이 없어요. 평소에 박예순님과 잘 지내고 있지요>>>

  • 09.08.25 21:44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참석하지 못함을 못내 아쉽지만 친구들의 건강한 모습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기쁨니다.

  • 작성자 09.08.30 12:16

    김순남님 안와서 서운했어요! 서울 여자동창이 정진숙님만 와서 쓸쓸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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