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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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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토마스 셀폰시: 새벽이슬 / The morning dew
[愚步] 추천 0 조회 16 24.05.20 06: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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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05:42

    첫댓글 하늘만큼 땅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
    공감가는 문구입니다.
    참 좋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부전합니다.

  • 작성자 24.05.27 01:15

    선생님, 늘 보살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시절에 늘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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