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희야 울산 실크로드 첫 테이프를 끊었네요
희야 추천 0 조회 982 21.10.11 10:3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11 13:19

    첫댓글 고문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울산실크로드의 완전한 트랙이
    만들어 졌군요.

  • 작성자 21.10.11 22:13

    청풍님 울산인데~~~ 와 못봤지??
    국공길 함께 즐거웠어요
    몰랐었는데 우리가 처음으로 그렸었네요
    항상 건산 행산하세요

  • 21.10.11 22:25

    @희야 저는 현재 직장때문에 충남 서산시에 있습니다.
    이 번 산행에는 회사 상황 때문에 못갔습니다.항상 안산하세요.

  • 작성자 21.10.11 22:47

    @청풍☆ 맞다~~~ 구이때 얘기 했는데~~~ 깜박했네요 항상 건산유~~~

  • 21.10.11 13:37

    고문님
    비와 잠과 거리와의 사투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추스리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1.10.11 22:15

    네~~~랑탕님 요즘도 꾸준히 혼산 잘 하시지요 항상 무탈 행산 기원합니다

  • 21.10.11 15:25

    누님의 울산 실크길 완주 축하 드리며
    아침 일출이 너무 멋집니다.
    낙동길에 만나는 일출산행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데
    회사일이 조용해지면 한번 떠나 보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누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10.11 22:18

    방장님 짠하고 나타나 주셔서 넘 좋았어요
    영축산 일출은 운해속에 떠올라 더욱 멋있어요 자주 가지만 이쁜 그림은 잘 안잡히는데~~~ 운이 좋아서요~~
    항상 응원 고맙습니다

  • 21.10.11 17:07

    된비알 🌰, 한 톨~~~ !
    고문님, 완주 축하드리고, 실크에도 우중이 있었네요.
    코스가 여러개라 님들과 마주치는 재미가 즐거우셨겠고, 저도 삼강봉 동감합니다ㅋ. 언제 다시 갈꼬나~~~,
    신불산 일출도 아름답습니다. 부러운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10.11 22:20

    오지 않을까 기다렸는데~~~
    무거운 베낭에도 끄떡없이 덤덤하게 잘 걷는 바이올렛 생각하면 웃음 지어져요~~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산행 기원해유~~~

  • 21.10.11 17:56

    잠깐 스쳐지나간 영알 태극종주 팀원중 한명인 시노기 입니다 ^^
    언제나 조용하고 묵직하게 다가오는 고문님의 포스에 몇번 뵌적없었던 저로선 쫄려서 뒤에숨어 버렸죠 ^^
    멋진산행 정말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1.10.11 22:23

    배내고개길 짠하고 나타나서 엄청 반가왔어요~~~ 부산 11산에 이어서 영남태극길까지 완주함을 축하합니다~~~
    고수중에 고수들 끼어서 어떻게 갔을까~~~
    항상 건산 기원합니다

  • 21.10.11 18:36

    희야 고문님과 뛰어 대장님을 아는 분이라는
    사실에 자부심과 자랑입니다.

  • 작성자 21.10.11 22:25

    하이츠님 고마와요
    이리저리 여행길 잘보고있지만 지부에서도
    한번 보고싶네요~~~
    응원 고맙습니다

  • 21.10.11 19:35

    울산 실크로드 첫테이프 멋지게 끊음을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히 연습해서 그 길을 걷고 싶네요.

  • 작성자 21.10.11 22:28

    밀당님 응원 고마와요
    함께했던 와이투케이님 무조건 도전하는게 답이라네요 가다가 안되면 중탈하면 된다구요~~~
    도전을 응원하구요~~
    항상 행복한 산길 으뭔합니다

  • 21.10.12 05:50

    고문님. 같이 산행한 우진입니다. 산행에 대한 열정과 실력 존경합니다. 마지팍 하산길을 호야님께 용두산공원 쪽으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안산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10.11 22:33

    우진님~~~ 딱 다크호스 맞네요 천마산 오름길 언제왔는지 큰걸음으로 성큼성큼 부러웠어요~~~
    호야와함께 태극완주함을 축하하구요
    마지막 날머리는 역에서도 가깝고 길도 너무 좋아서 깜깜한 밤에는 그길이 최고이지요

  • 21.10.11 20:54

    아시는 분이 고문님 밖에 없었지만...
    고문님과 산행하시는 분들을 뵐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우중 산행의 어려움을 이겨내시는 모습에 감동,,,
    수고하셨고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1.10.11 22:36

    해밀님~~~ 배내고개 지원 너무 고마왔어요
    주자보다 힘든길이 지원인데~~ 배내고개 임대까지~~~ 비피해서 쉴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이상의 완주공신이지요
    넘넘 수고 많았구 고마왔습니다

  • 21.10.11 23:40

    @희야 두번의 11산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고요.
    시간이 허락되면 담에 또..ㅎ

  • 21.10.11 21:13

    희야고문님의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던 울산실크 110km~이상~
    빗길에 다리에는 얼마나 큰 힘이 들어갔던지...
    역시 국공하시는 분들은 다르긴 다르구나 싶었었네요.
    잠깐이지만 함께 같은 길을 걷는다는 행복감도 느꼈구요.
    힘든 산길 꽤나 즐거웠습니다.
    몇날의 밤길~ 빗길.. 안개속... 고생 많으셨습니다.
    희야 고문님 역시 홀산 되시는 전국 여자 산꾼 중 최고!~시네요.

  • 작성자 21.10.11 22:40

    에고~~~ 끝까지 같이했어야는데~~~
    샌달은 보조로만~~~ 밑창이 얄봐서 봐위길
    발바닥 무리가 많이가유~~~
    그래도 안개비속 가지산 무사히 넘었으니 큰 경험 했어요~~~ 이제는 장거리 산꾼으로 격상입니다~~~
    고생 많았구 항상 무탈한 걸음 응원해요

  • 21.10.11 22:49

    고문님 울산실크 첫 테이프 끊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비오는 날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10.11 23:29

    에고~~~ 오고 싶었을텐데~~잘 참았네여
    많이 괞챦아졌지?
    답답 하더라도 완전 좋아질때까진 장거리는 삼가하고 조금씩만 걸어주기요
    응원 고마와~~~

  • 21.10.11 23:34

    @희야 아직은 많이 안 괜찮아졌습니다...고문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분간 장거리 삼가하고...조금씩만 걷겠습니다....^^

  • 21.10.12 05:52

    날씨도 좋지않은데 울산 실크
    고생하셨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신 희야님 장거리 긴시간산행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10.12 06:37

    미소대장님 얼마전 힘들었단 얘기 들었어요
    응원 고마와요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 21.10.12 08:31

    아직도 여전하시네요ᆢ
    처음 뵙었을때랑 달라진게 전혀 없으신것 같습니다.
    우중산행 수고하셨구 그림 같은 사진들이랑 산행기 잘보구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ᆢ~~^^

  • 작성자 21.10.12 14:23

    아나키님 잘 계시지요
    응원 고맙구요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21.10.12 09:09

    우중산행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구간 일이 있어 지원도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였습니다.
    날머리 마중갈까하다 미안해서 가질 못하였네요.
    수고 많으셨고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10.12 14:28

    그렇찮아도 태화강때 첫머리부터 많이 걸어주었던 생각에 문수산 근처부터 많은 생각에 잠겼어요
    날머리 왔으면 엄청 반가왔을껀데^~~~~
    이번길 군데군데 뽀대뽀님 생각 많이많이 났었네요 치술령 오르기전 새벽 따뜻한 밥힘으로 올랐던 기억에 가슴 먹먹 하였어요
    미안하다니 천만에요~~~ 어짜든지 좋은 시기 다시와서 함산 기다릴께요

  • 21.10.12 12:08

    후기 정말 잘 보았습니다
    울산 실크로드 첫테이프 축하드립니다
    뵙고 싶었는데 만나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좋은 산길에서 뵙겠습니다
    지원을 못 가서 아쉽고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21.10.12 14:31

    아구~~~ 배내고개 멋장이들 짠하고 나타나서 호야 호위무사로 자청하니 이게 장거리꾼들의 참사랑이지 싶으네요
    먼길 한달음에 달려와 걷는것보다 힘든 지원~~ 멋짐 자체입니다
    만나서 반가왔구요 항상 건산 행산 기원합니다

  • 21.10.12 18:24

    고문님 산행기 잘봤습니다
    날씨 덕도 못보고 출발부터 비에다 그리고 곰탕
    덤으로 후덤지근함까지 ᆢ 저는 궁뎅이에
    땀띠가나 손이 절로갑니다
    다음은 어디로 모실까요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10.13 09:18

    이곳저곳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서 고마와요
    국공 지태 실크까지 연속으로 너무 무리했지유~~~
    땀띠는 기본이구 모기물린곳 아주 간지럽네요
    수고 많았구 고마와요

  • 21.10.12 21:58

    고문님의 열정 누가 말려요
    항상 안전한 산행 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울산 실크로드길 첫 문을 여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후답자들이 많아 질거라 생각 되네요~~♡♡♡

  • 작성자 21.10.13 09:20

    열정하면 골짝이 더 할것 같은데~~~
    수도권 네분 똘똘 뭉쳐서 태극 길 그린것 축하해요
    항상 무탈한 걸음 응원합니다

  • 21.10.13 08:27

    저는 부산지부랑 연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실크때도 앞에서 뒤에서 자주 뵈었었는데..
    중반부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 너무나 감사드리고
    종주 후 피곤하실텐데... 챙겨주셔서 감격~~ 감사합니다..^^
    울산실크 멋지게 마무리 하심 축하드리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또 뵈어요~

  • 작성자 21.10.13 09:23

    길나섰다하면 호랑이 전사로 바뀌는 호야를
    누가 말릴까요???
    비와 안개 그리고 한여름 더위에 연속으로 장거리 완주함을 축하해요~~~
    나도 국공에 이어서 많은시간 함께 할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항상 지금처럼 즐기길~~~

  • 21.10.14 07:48

    고문님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영알 일출이 멋지고요
    행복한 걸음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1.10.14 15:30

    응원 고마와요
    맥 가이버님도 항상 행복한 걸음 응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