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긴.. 오늘이 '어린이 날' 인줄 만..알았더니...
<부처님 탄신일> 이라는군요
하~~~
'샤카무니' 부처님께서 내게 가르쳐준 한 가지는...
내가 너와 같으니... 너나... 잘~ 살라는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선배'님에 대한 최상?의 '존경'을 간작하고 있습니다
난.. 요즘.. <절>에가서 불공?을 드리기 보단...
내 마음을 점검?해 봅니다 <고요함> "靜" .....
번잡스럽게 살아왔던 내 "삶"이 어지러웠기 때문일까?
요즘 한창 피어나는 새싹? 꽃잎?들을 바라 보며
'입' 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저 것들 허구... 내가... 그게? 그거? 아닌가 싶어서 말입니다
ㅎㅎㅎ
<本來面目> 의 의미를 돼삭여 봅니다
오늘도 집사람과 소주 1병을 나누다 보니.. 말?이 쪼까 늘어지나요?
ㅋㅋㅋ
(우리 생활의 기본 이니까요...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오래전 <조선호텔> 뒷 편에 위치한 <환구단>을 찾았을 때 찍었던 사진 입니다
조선호텔 <커피숍?> 유리창 앞을 지나던 순간 같은데... 좀~ 쑥스러웠습니다
<생일날> 남겨야 할 노랜... 흥겨워야 하는거 아닌감~??
오늘도 그냥 가면... <욕?> 하실거쥬?? ㅎㅎ
얼마전 그렸던 <펜드로잉> 입니다
그냥... 잘~ 보셔유~~~
내 딴엔 무지... '공' 들인거니께....
ㅋㅋㅋ
또~~~!!!! 들릴께유~~~!!
첫댓글 자주 오셔잉!
날이 더워지니 능서 막걸리도 쉬었는지 꼭 확인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