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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대학 졸업 후 박물관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남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해서
박물관의 바닥을 닦았습니다.
청년은 바닥을 닦으며 항상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아니, 대학교육까지 받은 사람이 굳이
바닥 청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그러자 청년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이곳은 그냥 바닥이 아니에요.
박물관이잖아요."
그는 머지않아 박물관의 정직원으로 채용되었으며
알래스카 등을 찾아다니며 고래와 포유동물에
대한 연구에 몰입했습니다.
몇 년 후 그는 권위 있는 고고학자가 되었고,
훗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관장까지 맡았습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탐험가로 알려진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 박사입니다.
이후 박사의 일대기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모습으로 있든
사실 그것보다도 중요한 건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성실했냐는 것입니다.
매 순간 기쁘게 남다른 성실함으로
일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는 없습니다.
결국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가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라.
그러면 최선의 것이 돌아올 것이다.
– M.A. 베레 –
* 유비무환의 하루하루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유비무환(有備無患)이요 무비유환(無備有患)이라 하나니, 천하사를 하는 사람이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있으면 근심될 일이 없지만, 준비가 철저하지 못하면 걱정할 일이 있는 법이니라." 증산상제님께서 하루는 동곡에 계시더니, 제자에게 명을 내려 "오늘밤에 일본 헌병이 혹시 잡으러올 지 모르니, 너는 길옆에 지키고 서서 밤새 주위를 잘 살피거라." 제자가 명을 받고 밤새도록 경계를 하였으나 종시 아무런 흔적도 보이지 않으므로 아침에 날이 밝자 보고드리거늘, 증산상제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칭찬과 위로의 말씀을 하시며 "천하사를 하는 사람은 항상 불시에 적이 침입할 것에 대비하여야 하나니, 방심하여 마음을 놓고 태만히 하다가는 갑자기 들이닥치는 적의 침입에 속수무책이 되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무너지는 기와장과 같은 신세에서는 병략의 신선이라 불리는 한신이라도 어찌할 수 없고, 두 손이 묶여있는 땅에 들어가서는 제갈공명의 신술묘법이라도 벗어날 도리가 없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25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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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다시 올 수 없는 소중한 날이라고 생각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한 사람 한 사람이라도 이생의 마지막 인연이라고 기도하며 맞이해야 합니다. 오늘에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내일에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리는 가슴벅찬 희망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전 세계를 휩쓰는 급살병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인연을 기다리며 마음을 닦는 사람에게 어느날 갑자기 다가옵니다. 오늘이 그날일 수 있고 내일이 그날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참회하여 태을주로 정심수련하는 사람은, 오늘이나 내일 갑자기 급살병이 닥친다 해도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첫댓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들이고 최선을 다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증산신앙인들은 증산상제님의 마음과 깨달음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인생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 매순간 기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다면, 하늘은 반드시 그 사람을 성공시키기 위해 도울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에서
그 사람의 삶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