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스... 쫌더 가까이 찍을껄...뿌리에 허옇게 붙어 있고
잘 보시면 움직입니다.
편하고....우리 몸에....가족도....해가 적고
더불어 자연에도 좋으면 더 좋고...
친환경 자재로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하우스 웬만한 일이 다 끝나서
또 판 벌려 봅니다...ㅋㅋㅋ
4각 포트 작은거
약 7.5센치 사용량...
아주 조금만 집습니다.
골고루 뿌려 놓고....
물 흠뻑...
해충의 흡즙으로 몸이 탈수 상태
영상은 전에 야들중에 찍어 놓은 것이고
지금은 더 늘었을 겁니다.
효과 없으면 추천도 안드리고 판매도 안합니다.
다만 저나 여러분이나
사용시에 제대로 했느냐 안했느냐가...관건이죠...
액제의 경우는 해충의 몸에 최대한 맞았느냐가 관건이고
( 독한 농약이나 친환경 자재나 마찬가지 )
이건 입제이기에...
녹으면서
지하부
충들의 몸에 완전히 닿게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더불어 식물에 해도 없어야 하겠죠?
야는 지하부나 지제부 근처에
생기는 녀석들을 중점으로 잡습니다.
모두들 아시는 곰팡이 증세로 오인하는
깍지랑 비슷한 면충도 아니고 진딧물도 아닌
위 동영상에 허연애랑....
총채벌레, 뿌리파리등 지하부에 은닉하거나
번식하는 녀석들 상대로...
100% 방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해서 완화시키면
식물 키우는데 문제 없습니다.
저거 하나 뿌려 놓으면
이론상 살충, 살균도 되고 영양도 됩니다만...
여러가지 미사여구 보다
과장하지 않고 몸소 직접 느끼는 것만...
판매 합니다.
무엇보다 실 사용시
희석 했을때 저렴한 가격....
테스트 중에
더 좋은 것이 나오면
교체 하고 있심다요...
식물에 손 때는 날까지...
끝까지 가즈아~~~~
위메랑 카겜도 같이 가즈아~~~ㅋㅋㅋ
첫댓글 흐미 구물구물하네요ㅋ
알갱이가 테스트중인 새로운 약인건가요?
넵~ 근디 전에 일반 농약으로된 입제는 효과가 하나도 없어서리 야로 다시 해보고 있심다~~
@뽀은아빠 으라차!!! 화이팅임닷~~~!!ㅎㅎㅎ
빨리 연구 결과 발표하길 학수고대 하겠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