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임시정부기념관을 들어가기전에 ~~
밖에서 얼핏보면 어디가 임시정부 건물인지 구별이 안가는데,
자세히 보면 중간에 경비복을 입고 있는 몸집있는 여인이 보인다.
그곳이 입구이다.
이곳은 조계지라는 곳인데,
거의 전부가 카페나 bar로 악세라리나 기념품을 파는
관광지롤 변해있다.
이곳은 남경이라는 거리인데,
오랜 서양식고딕건물이 거의 주류이고,
상점으로 이용이되고,뒷골목으로 크고작은
상점이나 먹거리의 골목이 즐비해 있다.
여기는 진마오빌딩88층에서 호랑이와 찍찍이
날씨가 흐려서 밖은 거의 황포강밖에 보이지 않은 상태,,ㅠㅠ
호랭이가 웃는다,,ㅋㅋ
은일이와 하나와의 일행 분이신데,
한미모 하신다,,^^
함께 찰칵~~
예뽀여~~
은일이 너무 다정한척 하는거 아냐~ㅋㅋ
첫댓글 성원아 너무 분위기 있다 근데 살좀 찌우고...
ㅋㅋ 사진 찍어주시느라 넘 고생하셨어요~
은일~~만족하지??ㅋㅋ 넘 이쁘게 나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