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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도서 좋은 글 독서경영 좋은글 - 불황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가마솥 추천 6 조회 48 18.08.17 15: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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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7 16:07

    첫댓글 세상을 일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색다르고, 차별화되고, 전문성을 띠고 접근해야 함을 잘 가르쳐주는 책이네요. 다른 사람의 뒷꽁무니만 쫓아다니면 평생 앞으로 나갈 수 없기에 삶에있어서 힘차게 박차고 나가는 눈과 힘을 길러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 18.08.17 17:50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란 속담은 겉모양새를 잘 꾸미는 것도 필요함을 뜻하는것 같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계속된 불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전반적인 기술 연구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놀라울 만큼의 고부가가치가 뒤따르기도 한다.

  • 18.08.17 18:40

    좋은 글 정보감사 합니다.

  • 18.08.17 20:13

    불황에서도 성공하는 비법은 맥을 잡는 것이다
    비단 불황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대화 중에서도 맥을 잡지 못하면 빙빙 겉돌기 마련이다

  • 18.08.17 23:46

    예전 영화감독이셨는데..반갑네요.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먼저든다.. 평소에도 계속 생각하는 것이 몸에 배에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불황이라도 어디엔가 흥행이 있으리라 이 책을 통해 이규형의 생각이 현재 내 삶에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면서 도전해 보고 싶다.

  • 18.08.17 23:52

    180도 거꾸로 읽는다는 것은 상식을 뒤집고 생각을 바꾼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다 이 길이 좋은 길이다 하고 하나같이 몰려드는 곳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고 좋지 않은 길이 더 수월하고 좋은 길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생각의 차별화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와 양질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오늘부터 반대관점으로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 18.08.20 13:45

    불황과 호황의 차이는 미묘합니다. 그 흐름을 읽는 것이 부자와 서민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자는 사소한 기사 하나로도 돈을 어떻게 하면 벌릴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백화점에 무엇을 판다고 가정하면 이 백화점에서 물건을 판매 함으로 해서 이 분야의 경제권이 활성화 되고 고급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런 판로를 통해 사업을하면서 돈을 버는 연계성이 눈에 보인다고 하네요.

  • 18.08.20 18:09

    세상엔 상식의 허실이란 게 있다. 사람들이 모두 다 그건 안되는 거라 그럴 때 의문을 품는 사람들, 일본의 제조업을 굳건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힘이 바로 장인정신입니다. 몇십 몇백년간 볼트만 만들어온 회사가 있고 대대로 가업을 이어가며 칼만 만드는 장인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 누구도 그 분야에 있어서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점점 단단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인의식 명품의식이 장기간 계속되는 경제불황 속에서도 일본을 쓰러지지 않고 서 있게 만들어주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18.08.20 18:31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제라는 것은 애초부터 세계시장을 누빌수 있는 수준을 지향한다. 국제 감각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내시장에서 도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시장에서 좋은 물건으로 대우 받을 수 있는 이유다. 일본의 이런 정신은 못받아야겠습니다.

  • 18.08.20 20:04

    시대를 읽으면 돈이 보인다는데 지금 이 시절은 아무리 읽어도 돈이 안보임 ㅠㅠ
    시대를 읽는 감각이 부족한 것이겠죠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18.08.21 08:03

    흐름을 읽어야한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현대 사회는 즉시적을 변동하는 사회 입니다.
    버젓한 대기업이 문을 닫는다거나 우량한 중소기업이 있다는게 사례인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고 과감히 열정을 투자하면 반드시 빛을 보게 되지 않을까요?
    시대의 변화를 읽는다는 것은 그만한 정보를 자기 것으로 알고 있다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변화를 읽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19.02.25 21:49

    불황때의 돈을 버는 노하우를 담은 책. 8년간의 일본 을 통해 얻은 일본인들의 불황 극복법과 불황기의 돈 버는법,처세술 등을 수십가지의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있다. 이규형의불황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불황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의 좋은 글 180도 거꾸로 읽으면 돈이 보인다. 세상엔 상식의 허실이란 게 있다.저자는 TV작가,영화감독,베스트셀러 저자등 다 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19.04.24 08:18

    일본 여행을 해본 사람들의 99.9%는 일본 물건들이 비싸긴 하지만 이 친구들 참으로 사고 싶게끔 만들어 놨구나 하는 생각들을 했을 게다. 이건 비단 우리만이 느끼는 사실이 아니다, 살고 있는 일본인들조차 똑같이 느끼는 사실이다. 일제라는 것은 애초에 만들어질때 부터 세계시장을 누빌 수 있는 수준을 지향한다. 국제감각이 뛰어나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렇게 안 하면 국내 경쟁에서 도태되기 때문이다. ‘Made in Japan’ 이 세계 시장에서 좋은 물건으로 대우받을 수 있는 이유다에서 일본의 저력을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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