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아침 요란한 전화벨소리에 아차 하는 마음이 먼저 생긴다
통도사 지금 ... 부랴부랴 갔지만 지각이다. 그래도 그림한장
담을새라 했지만 ... 좀더 일찍 전화해주지 아쉬운 마음이다. 그래도
몇년만에 보는 진풍경이었다. ( LICA ELMAR 90M f 16 1/125초, iso 200 )
첫댓글 통도사 가셨군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였읍니다.도착하자마자 서운암으로해서 극락암부터 들렸읍니다.늦게와서 설중매는 구경도 못했읍니다..
첫댓글 통도사 가셨군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였읍니다.
도착하자마자 서운암으로해서 극락암부터 들렸읍니다.
늦게와서 설중매는 구경도 못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