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봉산 둘레길 +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경남 거제)
> 일자 : 1. 29. (당일)
♥ 망봉산 둘레길 :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 위치한 '망봉산 둘레길'은 작은 동산이지만 산책로 입구에는 상당히 가파른 계단이 있다. 망봉산 둘레길에는 3개의 전망대가 있는데 거제도 장목의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찬물뜰 전망대와 가장 높은 봉우리인 대봉 전망대 그리고 유격 훈련을 하듯 출렁다리를 건너 만나게 되는 숲 하늘길의 바우세 전망대가 있다. 탑 모습의 전망대에서 푸른 바다 너머 거가대교와 한화리조트를 볼 수 있다. 거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궁농항 주변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데 저도유람선 선착장과 궁농 해양낚시공원, 궁농오토캠핑장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거제 장목면 송진포리에 있는 망봉산 둘레길은 조망 좋은 가벼운 트레킹 코스다
아이들과 함께 걷기 참 좋은곳이다 코스가 길지도 않고 그렇게 힘든길도 아니고 아이들이 놀수있게 놀이터도 있어서
숲을 거닐 겸 운동 겸 가보면 좋을꺼같다 망봉산 83.7m 이지만 산이라고 하기는.. 산보정도로 생각하면 될꺼같다
♥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 옥포항 - 옥포 중앙공원 - 고래등 모텔 - 김영삼 대통령 생가
1592년(선조 25) 4월 일본군이 부산진과 동래를 함락하고 계속 북상하자, 경상우수사 원균(元均)은 율포만호 이영남(李英男)을 전라좌수사 이순신에게 보내 구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순신은 포구에 있던 수사(水使)들을 여수 앞바다에 모아놓고 의견을 수합하여, 여수 좌수영을 떠나 거제 앞바다에 가서 원균의 군사와 합세하기로 결정했다. 이어서 전라우수사 이억기(李億祺)에게 급사를 보내 원균의 군사에 함께 가담할 것을 연락하고, 이를 조정에 알렸다. 5월 5일 이른 아침 출항하여, 이튿날 전라·경상 양도의 모든 장수들이 한산도에서 합석하여 작전계획을 짜고 송미포(松未浦)에서 결진했다.
7일 전함대가 동시에 출항하여 옥포 앞바다에 이르러 전열을 가다듬고 일제히 포구를 향하여 공격을 시작했는데, 이때 왜선 50여 척은 선창에 정박하고 일본군들은 포구로 들어가 분탕질을 하고 있었다. 조선군이 급습을 가하니 일본군도 대포와 활로써 대항하여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결국 일본군은 사방으로 흩어져서 도망치고, 조선군은 승리를 거두어 왜선 26척을 격파하고 포로가 되었던 조선인 3명을 구출했다.
옥포에서 승리한 뒤 거제도의 영등포(永登浦) 앞바다에 결집하여 밤을 새우려고 했는데, 멀지 않은 곳에 일본군 대형선 5척이 지나간다는 급보를 듣고 출동했다. 조선 수군의 추격을 받고 달아나던 일본군은 합포바다에 이르자 육지로 올라가 조총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이순신 함대는 사정거리 밖에서 정세를 살피다가, 배를 몰아 포구 안으로 들어가 일제히 급습했다. 우척후장 김완(金浣), 중위장 이순신(李純信), 중부장 어영담(魚泳潭) 등이 일본군의 대형선 4척과 소형선 1척을 분파하는 등 승리를 거두었다(합포해전). 그뒤 남포 앞바다에 진을 치고 있다가 고리량(古里梁)에 일본함선이 있다는 정보에 접하고 적진포 앞바다로 향했다
1592년 6월 16일, 조선 선조 25년 임진년 음력 5월 7일, 옥포[1] 앞 바다에서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의 도도 다카토라의 함대를 무찌른 해전이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의 최초 승전[2]이기에 더욱 각별한 해전이다.
선조 25년이었던 1592년 4월 13일(양력 5월 24일) 일본군의 지휘관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700척의 전선들과 18,700명의 병
력[3]이 부산포 해안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진 전투와 동래성 전투를 거치며 박홍의 경상 좌수영은 이틀만에 궤멸당한다.
1592년 5월7일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첫 승리가 옥포해전 입니다.임진왜란 발발 20일만에 수도 한양이 왜놈의 수중에 들어가고 선조임금은 의주로 피난을 가셨지요. 절대절명의 위기에 이순신장군께서 이 옥퐁산에서 왜선 26척을격침시키시고 왜놈 4080명 전사 우리수군 피해는 부상자 단1명 정말 세계해전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대승리입니다.이곳 거제의 "옥포만" 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 이 첫승을 거둔 해전이었고, 이후의 전황을 아주 유리하게 전개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옥포 해전을 기념하고 충무공 정신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해 옥포만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옥포대첩 기념공원" 과 함께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이란 둘레길도 잘 만들어져 있다
> 출발 시간 : 두호동 구 미군부대 자리 : 동부 초등 건너편 (7:50) - 고속버스 터미널 건너편 (8:00) -
운동장 건너편 청솔밭 앞 (8:10) - 효자 (8:20) - 강동 (8:25) - 경주 서천 둔치 화장실 앞 (구 황실예식장 건너편) : (8:50) > 회비 : 40,000원 = 점심, 저녁 제공 (아침 드시고 가볍게 준비하여 오세요) ※ 예약, 선입금과 입금 순으로 버스 좌석 배정해 드립니다 입금 계좌 번호 하나은행 043 19 24596 6. 농협 356 1232 2274 93. 예금주 서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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