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9 (월) |
|
인천국제공항 출발 (14시), 엄니 병원때매 어떻게 출발했는지 정신이 혼미하여 가물가물... |
10:30 |
샌프란시스코 공항 도착, 11:40; 입국심사 완료 -> 구경회와 조인 | |
12:00 |
점심; King Sun Buffet (경회가 쏘다) | |
13:00 |
금문교 Golden Bridge 도착, 도보로 다리를 건너다 (구경회가 해안가에서 선물한 티셔츠를 우리네 단복으로 결정하고, 14:50; 금문교 일대에서 출발) | |
18:00 |
Olive Garden에서 구자진양의 저녁 초대로 이태리음식 접대 받다. 김도인이 선물 증정 | |
20:00 |
숙소로 출발, 첫밤을 맞이함. | |
5/30 |
07:00 |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출발 (호텔 조식) |
09:30 |
요세미티 국립공원, 도착 ------ 관광 시작 | |
11:50 |
하프 돔, 12시; 요세미티 공원 출발 | |
13:00 |
공원을 빠져 나오는 길목에서 즉석, 떡 라면으로 점심, 가는 길에 코스코에서 장보다. | |
18:30 |
킹스캐년 입구, Sierra Inn에서 여장을 풀고, 저녁(구 쉐프가 T-Bone 스테이크 요리) | |
5/31 |
05:30 |
아침 식사 준비(구 쉐프의 볶음밥으로 김밥을 준비하고 어제 괴기 남은 것으로 조식) |
07:20 |
Sequoia & Kings Canyon을 향해 출발 | |
|
Kings Canyon/Sequoia National Park 전체를 돌아보다. 공원내 유일한 주유소도. | |
12:30~ |
Camping Zone에서 자리를 잡고, 베이컨도 굽고 떡/버섯도 같이 구우며, 한 잔 캬~ | |
18:30 |
Death Valley 방향으로 가다, 코스코에서 구입한 게를, 6-Motel에서 맛있게 냠냠. | |
6/1(목) |
08:20 |
모텔 출발, 입구부터 산세가 남다르다, 가는 길에 선인장 밭에서 인증 샷도... |
12:00 |
모히브 사막의 일부를 거쳐, Death Valley 입간판 앞 도착 | |
13:40~ |
Death Valley를 종단하기 시작, 해수면보다 낮다는 이곳 온도; 36도를 넘나든다. | |
15:20 |
Clay Rock Area에서 직접 만져 보기도 하고 | |
18:00 |
네바다 주, Pahrump 도착, 라스베가스를 향해 고 고~~~ | |
18:30~ |
호텔 잡고, 환락가 중심의 Buffet에서 만찬? 후 게임장으로 ---- 경회만 땃다! | |
20:30 |
Alexis Park 호텔에서 뒷풀이 후, 내일을 위해 취침 | |
6/2 |
08:00 |
구쉐프의 크림 챠우더로 간단히 조식을 해결하고 Sedona를 향해 출발(도인이 추천한곳) |
11:30~ |
세도나를 둘러보고, 교회에서 전망함, 켄터키에서 점심 해결하고, 선물도 준비하고... 쇼핑센터도 들려 특산물 구경도 하고, RedRock이 만들어 낸 경관에 감탄사, 연발 | |
18:00 |
Flagstaff에 여장을 풀다. 장을 봐와서 구쉐프의 크림 챠우더와 아스파라거스, 베이컨으로 저녁을 들고, 뒷풀이는 당연! | |
6/3 |
05:00~ |
구쉐프가 콘비프를 요리하여, 여유있게 배를 채우고 08시 출발 |
09:40~ |
Grand Canyon 매표소 도착, Vista point마다 들러 그 장관에 넋을 잃다? | |
12:30 |
Page시를 향하며, 야채말이 롤로 차안에서 점심 대체하며 또 다시 돌진? | |
15:00 |
Glen Canyon Dam 도착 | |
16:20 |
회차하여 Horseshoe가 있는 곳에 도착하여 20분 정도 도보로 장관을 보러 감. | |
17:50 |
Kanab 시에서 여장을 풀다. 괴기와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저녁 겸 뒷풀이 | |
6/4(일) |
07:00 |
크림챠우더에 밥을 넣어 속을 풀고..... 08:20; Zion Canyon 방향으로 출발 |
10:00~ |
Red Canyon 도착, 토속음식점을 찾았으나 실패, 10:35분; Zion 매표소 도착하여 관광 | |
12:10 |
Zion 캐년을 빠져나와, 멋진 토속음식점 발견, 간만에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출발~ | |
13:40~ |
Bryce 캐년 매표소 도착후 해발 8,300피트 전망대에서 관람 시작 | |
17:50 |
에스칼렌티 모텔 도착, 인근의 Cafe에서 간단히 저녁 해결 | |
20:30 |
베이컨, 상추,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뒷풀이 ---- 술도 잘 들어가고... | |
6/5 (8일차 |
06:10 |
케피톨 리프를 향해 출발 |
07:00 |
12번 도로를 찾아서,,,, 산 정상부에서 떡라면으로 간단히 조식 해결 | |
08:50 |
Capitol Reef 국립공원 입구 도착, Fluted Wall 앞에서 인증 샷!!! | |
09:30~ |
Hickman Bridge 입구, Historical Wall앞에서 주변 관광후, 돌 다리를 향해 도보로 정진, 약 1시간 정도 오르니, 거대한 돌 다리의 모습이 드러난다. 중식 제외 모두 등정. | |
12:00 |
국회의사당 돔과 비슷한 바위도 보고, Capitol Reef 국립공원 입간판앞 인증샷후 출발 | |
14:10 |
Salina시 도착, 버거 킹에서 테이크아웃하여 벤치에서 점심 | |
15:00 |
Salina 출발, Salt-lake city를 향해 출발 | |
18:30 |
Saltlake 도착, 며칠전 비로 인해 소금이 아닌 물의 호수로 변함, 관람 후 숙소를 찾아 | |
21:00 |
숙소가 별로 없어 한참을 헤멘 후, 솔트 레이크 외곽도시의 Ecolodging에 도착, 저녁 요리로 배 채우고, 마무리 술도 한잔!하고 피곤한 몸을 누이다. | |
|
|
|
6/6 (화) |
09:00 |
Logan시 모텔에서 컨티넨탈 브랙퍼스트로 조식후, 왕새우 구이로 보충하고, 출발 |
09:40 |
Bear Mt. 의 절경을 보며 질주하다, 눈을 보고 모두 그 위에 누워 인증 샷! | |
11:05 |
Bear Lake (IDAHO주) 시에서 핫도그와 커피로 간식, 입을 즐겁게.... | |
13:00 |
AFTON 도착, salt river가 흐르는 곳의 간헐천 관망(해발; 7,630피트) | |
14:00 |
캠핑장에서 버거와 떡라면으로 중식 해결하며, 입가심으로 한잔...하고 | |
15:10~ |
점심후, Jackson시 20마일 전에서 출발, Snake River를 따라 내려가며, 주위 경관 감상 | |
16:30 |
Grand Teton 국립공원 입구 도착, 입간판 앞에서 인증 샷! | |
17:00 |
매표소 통과, 록키산맥과도 이어지는 티톤산맥을 따라 입산. | |
17:30~ |
Jenny Lake 도착, 주변은 아직도 눈이 남아있는 산세를 끼고, 멋진 호수이다. | |
21:00 |
티톤공원을 구경하며 달리다 보니, 어느새 Yellow-stone 공원 입구가 나온다. 숙소 찾기가 어렵다. 몇곳을 돌다, 방이 있다는 Grant Village에 입성, 스위트룸이라는데...그래도 옐로우스톤에서 자는 것만 해도 워디야,,,, 6명이 한 방에서 저녁 해결하고......취침 | |
6/7 (수) |
06:30 |
조식이 되는 Diner에서 Buffet로 아침을 해결하고..... 옐로우 스톤 정복길에 나섰다. |
08:00 |
West Thumb의 각종 spring과 호수를 관람하고, Mud Volcano에 도착, Dragon's mouth spring 등을 감삼하고 인증 샷도 한 컷! | |
09:50 |
Brint of Upper Fall Terrace에 도착하여 폭포로 유입되는 물과 떨어지는 장관을 감상 | |
11:00~ |
Mammoth Hot Spring 도착, upper terrace를 돌며, 그 유명한 노란색 바위들의 장관 예전과 같지 않은 모습인지 관망포인트 찾기가 어렵다. 위 아래로 다니며 관람하고 | |
12:20 |
옐로우 스톤 우체국앞의 엘크도 가까이서 바라보고, 출발--- 몬테나 주 경계 통과 | |
13:00 |
도로상으로 소를 모는 목동(남/녀) 발견, 처음 보는 광경에 너도 나도 셨터! 셧터!!! | |
14:30 |
Livingstone시에서 피자헛에서 점심을 때우며, 앞으로 3일간은 한국음식 안먹기 운동! | |
18:00 |
몬테나주의 수도인 Helena 입성! IHOF에서 간만에 우아하게 칼질도 해보고... 맛있다. | |
19:00 |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 저녁 노을도 감상하고,,,, 역시나 뒷풀이도... | |
6/8 |
08:00 |
어제 아이호프에서 패킹해온 것으로 아침 해결하고, 숙소에서 출발 |
10:30 |
Gilman에서 커리로 목을 축이고..또 다시 질주, 숙소에서 약 4시간 거리의 그라시아로. | |
12:40 |
Starr school에서 애마에 배도 채워주고 다시 달려간다 | |
14:00 |
St. Mary의 공원 입구 도착, 국립공원 도로 폐쇄로 허탈하지만 회차, 인증 샷만! | |
14:30 |
켐핑장은 아니지만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여 Pork Rib도 맛있게 구워 먹고, 한잔 캬~ | |
15:30 |
팬 케익도 같이 구워 먹고, 드뎌 출발~~~ | |
17:00 |
이틀간 숙소 불안감때매 일찌감치 여장을 풀었다. 난, 피로가 겹쳐 졸다보니 숙소! 나무로 리모델링을 해 놓아서, 자고 나면 힐링이 될 것같은 분위기의 시골 숙소. 넘좋다. 역시나,,,,, 뒷풀이가 없을 리가 없지유..... 간단히 하고 취침 | |
6/9. 12일차 |
08:00 |
숙소 출발, 조식을 해결할 만한 곳이 없다..... |
09:00 |
Whitefish 인근의 로칼식당에서 아침 해결, 서빙하는 아가씨가 넘 맘에 든덴다(중식이가) | |
10:00 |
Kaspell을 지나며, 무지개가 활짝 열렸다.... 아주 크고 선명하게... 좋은 일이 있겠지... 28번 도로상의 Elmo를 거쳐 Hot spring에서 커피한잔하며 휴식, 중식이도 커피 마시러 미국에 와야 겠다는데.... 이제 서서히 커피 마니아가 되어 가는 중... | |
14:20 |
Denny's에서 점심을.... 요즈음 호강한다. 계속 우아하게 칼질을.... 이 곳의 안심스테이크는 엇그제의 IHOF의 것만 못하다.... | |
16:00 |
다시 IDAHO주의 Coeur Alane시에 들어서면서부터 숙소 물색 | |
17:30 |
Moses Lake시에 도착하여 숙소를 정해 여정을 풀었다 | |
6/10 (토) |
07:10 |
Moses Lake시에서 출발...... 가는 도중에 커다란 모지스 호수를 바라보다. |
08:00 |
George Town에서 아침 해결하고 출발 | |
09:10 |
Colombia River의 다리를 건너 계속 질주하여, 11시에 Yakimo시를 통과 | |
12:10 |
Rimrock Lake를 지나......12:20-> Rainier National Park 도착, 인증 샷! | |
13:10 |
눈 덮힌 설경을 감상하며....Box Canyon에 도착하여 설경의 산과 Narada 폭포 구경. | |
14:40~ |
Wild Berry의 네팔식당에서 점심 | |
16:20 |
Mossyrock Dam 도착, 이중 구배의 댐은 처음 구경.... 배수하는 광경도 멋짐. | |
17:30 |
Castle Rock시 숙소 도착, 오늘은 김도인 쉐프가 실력 발휘, 보드카에 맥주를 섞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어케 내 침대로 왔는지,,, 기억이 없다,,,손가락 부상까지...세번 피봤다. | |
|
미국 도착시 찰과상부터,,,, 조심해야 겠다. | |
|
|
|
6/11 |
06:40 |
숙소 출발하여 바로 앞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조식 해결 |
07:20 |
패스트 푸드도 종류별로 들려서 맛보고 ----- 미국사람 되가나? 여하튼 맥도날드 출발. | |
08:15 |
Oregon주 Portland시에 입성 -- 과속 딱지 힝~~이번길에 첨!~ 비가 흩뿌리는 날씨 | |
14:20 |
드뎌 캘리포니아 주에 입성 -- 주류점에 들러 보드카 추가 구매. 유명한 집이란다. | |
|
날씨가 삼상치 않다 ---- 마지막 국립공원 구경은..... 어려울 것 같기도? 설왕설래... | |
15:40 |
TacoBell에서 점심 해결하고, 16:10분에 출발 | |
17:10 |
Redding 통과 --- 44번 도로 교차로 --- 통과 ---- 모두 모르는 지... 침묵/ | |
19:00 |
Black Bear Diner에서 스테이크와 폭립을 시켜 우아하게? 저녁 칼질....하고 숙소 탐방 | |
21:00 |
Vacavill의 Holiday Inn HTL 에 여장을 풀고, 경회는 간만에 집으로 들어가 낼을 기약. | |
6/12. 15일차 |
09:40 |
Holiday Inn HTL에서 조식 후 경회와 조인하여, 출발 |
09:50~ |
아웃렛 도착, 개점시간 10시, 중식이 Polo 마니아.... 너도 나도...ㅎㅎㅎ | |
13:00 |
Placeville의 Butter Cut이라는 토속음식점에서 오므렛, 햄버거, 새러드바로 흡족한 웃음 1854년도 차량 모형에서 한 컷! 애마도 배를 채워주고 출발~~~ 시에라 산맥줄기를 넘어 산속은 한겨울이다. 설경과 예쁜 오두막들...현재 기온은 섭씨 5도씨 내외 산맥을 넘어가면, 눈은 안 보이고 기온도 14도 내외로 변한다. | |
| ||
15:00 |
Lake Tahoe=> 수량; 39조 갈론(캘리포니아를 14“까지 잠기게하는 수량임), 깊이; 900m로 인근의 네바다주 Carson시 보다 95피트가 낮다. 63개 지류가 유입됨, 여름철 호수표면 온도는 화씨 68도, 600피트 아래는 39도F로 서로 혼합되어 호수가 얼지 않는다고 함 | |
| ||
16:00 |
네바다주로 넘어가 Harrah's Casino에 입성, 100불 정도씩 털린 가운데...희문이가 막바지 스퍼트하여 약 35분 정도 회수에 성공, 바로 현금화. 항상 자리도 잘 잡아여... | |
17:00~ |
꼬불꼬불 산길을 위험?하게 올라가서; Emeralds 전망대 도착, 만년전에 거대한 빙하가 형성한 것이라하며, 저 멀리 Mouth of Emerald Bay가 환상적으로 보인다. 이곳도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흔적이 완연하다. | |
21:05 |
Sunvalley의 Tomi 라는 스시와 회 등이 있는 Buffet에서 마구마구 흡입! 술도 한잔! 하고 몸과 마음을 누일 숙소로 출발 | |
21:40 |
버클리 북쪽에 위치한 Mira Vista Hotel에 안착, 경회와 내일을 기약하며 안녕~ 팀원들이야 당연히 남은 보드카를 아끼며,,,, 오늘도 뒷풀이 후 취침! | |
6/13 |
09:30 |
호텔 조식을 즐기고 우리의 애마가 도착,,,, 오늘 일정 출발~~~ |
10:00 |
PIER-1의 요트군과 샌프란시스코의 해안가를 전망하며, 인증 샷도 한 컷! | |
10:40 |
Treasure Island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바라보는 전경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다운타운도 보이고, 도인의 모교 버클리대도 저 멀리 시야에 들어오고..... | |
13:00~ |
In & Out에서 점심(도인 명장이 노래를 부르던 곳), 맥도날드는 댈게 아니라며, 넘 맛있게 흡입하는 중식(이거와 커피때매 미국 다시 와야 된단다). | |
14:30~ |
Tilden Regional Park등 구역별로 명칭이 부여된 지방 공원을 돌며, 호수, 다운타운, 금문교, 등을 두루 전망하고, 로버트 공원에 주차하고 숲속으로 들어가 본다. | |
17:00 |
Oak Land의 한식당 ‘오가네’에서 순두부, 닭계장, 냉면 그리고 쐬주// 너 반갑다~ 숙소로 이동하는 도중에 한인 가게들이 많이 눈에 띄인다. 도인이 6개월간 묵었다던 집도 스쳐 지나가고..... | |
19:00 |
Mira Vista Hotel에서 우리네 긴 여정의 마지막 밤을 위해.... 마지막 뒷풀이도 근사하게 | |
6/14. 17일차 |
07:50 |
호텔 조식으로 배를 채우고, 샌프란시스코(SFO) 공항을 향해 출발 |
08:50 |
공항 도착, 체크-인. | |
09:30 |
터미널 로비에서 커피 한잔씩...... 이제는 경회와 이별할 시간이다. | |
10:00 |
출국 심사장 앞에서 인증 샷! 하고 경회와 작별 인사 | |
10:30 |
면세점 들릴 틈도 없이, 곧 바로 비행기 탑승 | |
6/15.18일차 |
14:20 |
인천국제공항 도착 |
16:00 |
쐬주 두병을 들고, 지하 음식점에서 쫑? 파티? (제훈은 딸래미가 와서 먼저 실례) | |
|
|
샌프란시스코 기점 국립공원 탐방 대 장정의 마무리 점을 찍다! |
적색 점으로 표기한 곳이 방문한 곳 //
|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