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이트 아웃:
거의 남자 주인공의 원맨쑈였징..혼자 나뿐넘들 다 물리치고..그래도 잘 생겨서 봐준당.. 겨울이 배경이라 눈은 정말 많이도 나오더군.. 좋더라.."리베라 메" 가 훨~~ 나은거 같당..그래도 볼 만한 영화니깐..보고 싶으면 보라궁!! 여주인공 이뿌더라..--+
2.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제작비는 별로 들지 않은 듯 하지만..순간순간 웃음이 나오는 영화~~ 요즘 사는 거에 실증이 난다면 함 보고 다시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봐. (개인적으로 많이 생각했음.)
결코 웃을 수는 없는 결말에 허무함이 베어있음..
3. 미녀 삼총사:
왜 그따위 영화를 봤냐고 묻는다면 "볼게 없어서..."라는 궁색한 변명을.^^ 여주인공의 몸매 감상하면서 시간 떼우기는 좋을듯 함!!
카메론 디아즈의 몸매에 감탄사를 보내고, 루시리우의 동양 몸매에 한탄을 하는 (긴~~ 허리) 그녀들의 액션 연기에 박수를~~ 같이 본 사람은 올해 최악의 영화라 하지만..난 즐거웠음!!
내가 본 올해 최악의 영화는 "블레스 더 차일드"임!!
이 영화들을 하루에 몰아보면 하루가 이상하게 꼬일듯 하지만, 나같이 3일 연짱으로 정말 할일이 없어서 본다면 그나마 좋을 듯 하군요..히히^^ 개인적으로 "웰컴 미스터 멕도날드" 는 괜찮을 듯함.
9일에 개봉하는 "언브레이커블"에 기대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