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grak Giver305_ver.2>, 달그락 공동체에 초대합니다. #33번째후원자_국준호님
고등학생 시절 함께였던 동창들이 만났습니다. 국준호 청년은 친구인 조용준 활동가를 새로운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자신이 달그락에서 함께했던 청소년기자 활동을 기쁘게 이야기했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의 달그락 청소년활동에 대해 묻고 답하며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나누는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국준호 달그락지기는 청소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응원의 이야기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실패와 가까이 지내보았으면 한다’며, 눈에 보이는 성공에 매몰되면 실패를, 나아가 도전을 두려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청소년들을 위하는 마음에서의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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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전으로 삼고 있는 청소년 자치, 그리고 그 안에 시민으로서 사회에 참여하여 우리가 꿈꾸는 삶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정신’의 지속가능성을 이루기 위해서 ‘두 번째 Giver305 캠페인(#DalGrackGiver305_ver2)’이 시작됐습니다.
달그락과 길청의 정신이 영원하도록 <2024 Giver 305> 캠페인에 100명 중의 한 명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달그락 후원자라면 주변에 1명만 더 추천해 주시거나 소액이라도 증액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군산과 정읍의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과 <길위의청년학교>, 익산의 <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의 지속 가능한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시면
지역 청소년의 꿈이 그들을 통해 현실이 됩니다.
지역사회가 청소년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합니다.
청년이 이상을 좇아 현실을 살아 내는 사회가 됩니다.
달그락과 지역 청소년, 우리 이웃들을 통해서 또 다른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며 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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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만 원 정기후원 참여 신청: https://forms.gle/WDuBRxM12TiGPzMa6
- 일시후원 계좌: (신협) 131-019-038234, (사)들꽃청소년세상 전북지부
- 문의: 063) 465-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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