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한 증인들과 믿음의 선진들이 계시지만,
노파심과 의심많은 저의 허물많은 성격탓에 알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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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년 9월 7일
한기총, 내달 임시총회 열고 한교총과 통합 건 다룹니다.
오늘 2023년 8월 16일 긴급 임원회 열고 통합하기로, 형식적으로라도 관철시키려고 모입니다.
긴급이라뇨? 임시라뇨?
우리나라 기독교 전체를 대표하는
두 개의 큰 기관의
"기관통합의 건"을
임시로 그것도 긴급으로 하다니뇨?
부정선거,
동성애인권,
강제백신,
거짓평화통일,
강제벌레를 먹어야 살아가는 기후신학, 공공신학 등으로
더러워지고 어그러진 양들의 모습들이 안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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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의도된 아젠다 및 순서로 보이는 것은
저만의 느낌인가요?
동성애를 포용하고 확장시키고 있는
한기총을 떠나는 감리교단 대신
더 큰 한교총과 손잡으려는 한기총?!
아직도 한기총의 거짓행보가 보이지 않으신가요?
한교총의 윗분들에게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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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통합의 건"을
임시로 그것도 긴급으로 하다니뇨?
옛날이나 지금이나
국회의원들 분들이
자기네끼리 연락해서
야밤에 날치기로 법안을 통과시키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족보를 바꾸어 버리는 것이
윗분들의 행보인가요?
그 법안이
그 기관통합의 건이
당신들 윗선들에서만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소속된 교단, 지부, 개교회에 속한 양들에게도 미치는 건가요?
한교총 윗분들께선
왜 한기총의 그러한 행보를 눈감아 주시는 가요?
아니면,
글로벌하게 더 큰 그릇에서
함께 지휘를 하고 싶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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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한기총이고
정관은 한교총이라 이건가요?
그러면,
소속은 로마카톨릭이고
정관에만 예수님만 유일한 구세주로 믿는 것인가요?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척,
http://www.kncc.or.kr/newsView/knc202004220001
내규적으로는 동성애는 죄악이라 속으로 옹알거리는 것과 같은 단체가 되어버린 건가요?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14963#_enliple
무슨 껍떼기 따로
무슨 마음따로
아침 불륜드라마도 아니고,
시방 머하자는 건가요?
예수님만 유일한 구세주라고
양들에게는 그리 설명하시고?
그 윗분들께서는
로마 카톨릭의
회유 / 흡수 / 파괴 "플랫폼"인
WCC WEA 및 Lausanne Movement
늑대 ( 로잔운동, 로잔대회 = 신앙과 직제 일치운동 ) 중의
전위부대격인 WCC= NCCK = 한기총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단체 중 가장 큰 한교총을 꾸울꺽!? 넙쭉 바치는 것을
임시 및 긴급으로 ?
양들은 알고 동의 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겁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당신들의 양들이니까?
당신들의 양들의
믿음과 마음은 물어 보지고 않고,
강행하는 것이
영적 부모이며 리더의 권한이라고 인지하고 계시는 겁니까?
예수님만 구원이라고 믿는 것이 아니라고
당신들의 양들에게 설교해 보시오!
그리고 설득하여 동의 받으시고,
진행하십시오.
그것이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 아닙니까?
영적부모이며 리더분들인
당신들이 스스로
양들의 영원한 생명을 보장 할 수 있다고 설교해 보시지요!
그리고, 동의받고 진행하시지요.
로마 카톨릭, 불교, 이슬람도, 힌두교, 또는 우주인을 믿어도
영생이 보장된다고 설교하시고,
"아멘"으로 동의 받고 자필서명 받고나서
"기관통합의 건"을 추진하시지요.
아니면,
당신들은 양들을 넓은 문으로 인도하는
거짓선지자들일 뿐입니다.
회개하십시요.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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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권고 부탁드립니다.
로마 카톨릭이 그리 빛나 보이는 가요?
동성애가 아름다워 보이는가요?
수 차례의 백신을 맞아가며,
코 쑤셔 가며, 마스크 써가며,
벌레를 먹고 살아야
구원에 가까운 것인가요?
복음적인 삶인가요?
선교에 도움이 되나요?
아니라면?!
"기관통합의 건"을
임시로 그것도 긴급으로 하다니뇨?
예수님만 구원이 아니라는 사람들에게
모든 권리을 넘겨주는 것을
다수결 회의로 밀어 붙이겠다고 하는 겁니까?
말이 되요?
다시 한번 권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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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goragen.com/?p=14775
http://www.agoragen.com/?p=14758
http://www.agoragen.com/?p=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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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의
회유 / 흡수 / 파괴 "플랫폼"인
WCC WEA 및 Lausanne Movement
늑대 ( 로잔운동, 로잔대회 = 신앙과 직제 일치운동 ) 중의
전위부대격인 WCC는
우리나라에서는 NCCK 한기총으로 되어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오직 한 길,
구원의 길로 인정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이심을 망각하여
성경의 무오성을 부정하고,
멸망의 종교인
로마카톨릭의 교황과 교류하며,
참 복음보다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또한, 동성애를 옹호 권면하며
해방신학, 주체신학, 페미신학, 공공신학, 기후신학, 사회구원 등등
거짓된 교리가 많이 첨가가 되 있는
한기총 NCCK과
한교총의 연합?
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5744
http://reformednews.co.kr/10139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21
NCCK 의 행보, 열매,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