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격 ] 전세 3,000만원
[ 위 치 ] 화정동 883-10번지, 화정도서관 검색하시면 약도나오는데 거기서 2분거리입니다.
거의 바로옆이에요.
[ 방갯수] 1개
[ 층 수 ] 3층 건물에 1층입니다(반지하아님, 지하에는 사무실 있음, 3층 주인거주)
[ 평 수 ] 대략 12평
[ 난 방 ] 도시가스, 전기는 개별계량기, 관리비+수도세 2만원있어요.
[ 옵 션 ] LG냉장고, 에어콘, 신발장, 가스렌지
[ 연락처 ] 011-8647-3896(세입자:이주영(여자)), 011-895-5980(주인아저씨)
[교통환경] 화정역 도보 10분, 버스정류장 도보 5분(신촌,광화문,서울역등 버스는 많아요.)
[주차대수] 1대 가능
[편의시설] 집앞 바로 앞에 마트와 편의점 많구, 화정역까지 나가면 롯데마트 세이브존 등
덕양구청은 5분거리에 있고 우체국도 5분거리에 있구요.
화정도서관은 2분이면 가요.
그리고 바로옆이 근린공원이라 산책이나 운동하기 너무 좋아요.
또 에어로빅학원이나 헬스장 요가 먹거리가 도보 5분내에 다 있습니다.
[입주가능일] 9월 이내로 언제든지 가능해요.아직 제가 살고있어서 날짜협의가능하며 최대한
입주하시는 분께 맞춰드릴께요.
[이사 사유or기타사항] 예전엔 회사가 광화문 쪽이라서 버스타면 걷는시간 기다리는 시간 막히는 시간 다합해서 50분 걸렸는데... 강남으루 회사를 옮기는 바람에...지하철타고 넘 오래걸려서 강남쪽으로 옮길려고 합니다. 서울시내는 전세가 너무 비싸서.. 저두 2년전에 화정으로 오게됐는데.. 서울보다 살기편하고 좋아요. 파출소도 바로 앞에 있어서 순찰차 매일 돌고... 제가 밤늦게 자주 다니는데도.. 한번도 이상한사람 만난적 없습니다. 회사만 아니면 연장해서 더 살고싶은데.. 차비가 만만치 않아서요.특히 택시비... 저두 집구하러 다닐때.. 월세는 괜찮은 집이 많았지만.. 전세는 별루 없어서 고생했는데.. 이집 보자마자 계약했어요. 전엔 신혼부부가 살았는데.. 방두 깨끗하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커서 맘에 들었거든요. 신혼부부가 살았어도 집이 좁아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여자라 집두 깨끗하게 썼고,, 음식을 거의 안해먹어서 싱크대 역시 깨끗해요.
참 글고 제가 입주하고 얼마안되서 보일러 고장나서 1년전에 보일러교체했거든요.
보일러 오래되면 고장잦구 그런데.. 그런걱정은 전혀 없어요.
교체이후로 말썽없고,... 따뜻한물 펑펑,, 방두 뜨끈뜨끈해요.
전에 친구랑 가치 살때 따뜻한물이 잘 안나와서 물받아서 싸워하곤 해서 집구할때 젤루 신경쓴 부분입니다. 와서 확인해보세요..
사진가치 올려요. 좀 지져분해도 이해하시공 맘에 드시면 꼭 연락한번주세요. 참 부동산에두 내놨지만,주인아저씨가 직거래를 환영하세요. 서로 복비아끼는게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