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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인(제1부)
캘리포니아 롱비치
1961년 2월 16일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잠시만 기도를 위해 일어서 계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함께 모일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앞에 주님의 말씀이 놓여 있사오니, 주님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경건하고
조용히 그 말씀을 다루게 하소서. 그리고 오늘 밤 제가 위대한 주제를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당신의 뜻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교회에 유익하고 하나님의 왕국에 유익을 위해 할 말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허락하소서. 주님. 당신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저희는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며,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제 손에 주 예수의 피 한 방울만이라도 잔에 담긴다면
어떻게 할까? 어떻게 가슴에 품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오, 숨 쉬는 게 거의 두려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더 큰 것을 제 손에 주셨으니, 당신의 피를 사신 당신의 교회,
당신의 교회를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피를 주신 것입니다. 이제 주님, 우리가 성령께서 감독자로 삼으신
하나님의 양떼를 먹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앉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보내주실 것을 믿습니다. 방금 몇 분 전에 방에 있었는데 무언가가
저를 뒤흔들었습니다. 레이몬드 리치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방금 전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과로해서 뇌졸중을 일으켰고, 끔찍한 상태였습니다. 사랑스러운 형제님이십니다.
그날 밤 주님의 천사가 수천 명의 사람들 앞에 내려왔을 때 레이몬드 형제는 바로 강단에 서 있었는데,
제가 만약...베스트 박사가 보스워스 박사와 제 사역에 대해 토론하고 있을 때, 제가 “저는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광신자들의 무리들만 그런 말을 믿겠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 침례교 신자 중 주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았다고 말할 수 있고 증명할 수 있는 침례신자가 몇 명이나
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약 300명 이상이 일어섰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 사람들은요?”라고 물었죠?
아시겠죠? 그러자 그는...“사람들은 하나님의 치유를 믿어요.”라고 말했죠. 저는 “저는 하나님의 치유자가 아니며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책은 여러 언어로 출판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치유자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단지 하나님의 종이라고 주장할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사가 분별력이라면, 이제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쯤에 그분이 내려오셨는데, 이렇게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들이 저기 보이는 불기둥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를 위해 기도하고 나서 무릎을 꿇고 제게 팔을 둘러주며 “당신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뭔가요?” “설교를 너무 열심히, 너무 길게 하지 말라고요.” 그는 “당신도 내가 갔던 길을 똑같이
가게 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한 번은 그렇게 할 뻔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하며 “그 환상과
일들 속에서 나는 그것이 당신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 그냥 계속했어요.”
“한 번 쉬었죠.” 그러다 해외로 나가서 또 한 번 쉬었죠. 그리고 거기서 그는...신이 그를 건드리지 않으면 평생을
끝내는 거죠. 그래서 그는 말했죠 “더는 못 해낼 거야.” “어떤 사람들은 ‘이것, 저것, 또는 이것 또는 저것, 또는
등등’이라고 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사역을 하는 한, 하나님이 당신을 보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라고
“그러면 그것으로 해결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만약 그들이...만약 그들이 안한다면...”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더 이상 그러지 마세요.” 그가 제 손을 잡고 저에게 약속하게 했습니다.
더 이상 그렇게 하면 당신도 나와 같은 줄을 서게 될 거라는 주님의 경고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았어요, 형제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제 아내한텐 말하지 말아주세요. 아내는 빌리와 함께 여기
저기 무대에 서 있고, 레오와 진도 있고, 제가 조금이라도 지쳐 보이면 제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저를 강단에서
끌어내려야 하거든요. 제가 그렇게 비틀거리며 강단 위를 돌아다닐 거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네, 울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너무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뿐입니다.
폴 레이더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폴 레이더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죠? 한 번은 기차를 타고
가는데 다른 남자와 함께 있었는데 그 남자가 그날 밤 풀맨에서 잤기 때문에 자신에게 복수하려고 했다는 작은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다음 날 아침식사 때 목사님들이 대회에 참석하러 어딘가로 간다고 했어요.
그러자 이 남자가 폴 바로 옆에 앉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젯밤에 의자 차에 앉았어요.”
그래서 “주님께 돈을 좀 저축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폴은 “하나님을 찬양하라, 내가 마차를 타고 주님의 사람을 구했군요.”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그분의
돈과 그분의 사람 중 어느 쪽에 더 관심이 많으실까요? 언제나 그분의 사람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어젯밤 저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나려는 순간, 성령께서 사람들 사이에 내려오셔서
그 모임에서 바로 분별력을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었나요! 아시겠죠?
제게는 그 순간 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을 기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시겠죠? 자, 제가 “여기 몇 명이나...”라고
말했습니다. 자,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자, 그게 그분의 말씀이죠? 그렇죠?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그분이 그렇지 않나요? 저는 “자, 여기 그것을 믿는 사람이 몇 명입니까?
손을 들어보세요.”라고 했습니다.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여러분의 손을 서로에게 안수하십시오.
자, 성경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함께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오, 세상에. 제게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아시겠죠?
오늘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넣는데, 한 남자가 나와서 저를 보더니 “브래넘 형제님이시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죠? 여기서 1마일 정도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저는 로버츠 형제입니다.”라고 말하며 “당신이 하나님의 성회 교회에 다녀간 후 어머니의 심장병이
확실히 치유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감기를 심하게 앓으셨어요.”라고 말하며 “어머니는 부르심을
받은 이후로 심장질환 증상이 한 번도 없으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요. 아시겠죠?
단 한번도. 그리고 “그녀는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라고 말하며 “내가 여기서 당신을 만났고 당신이 그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이라고 말하며 “오늘 밤 모임에 올 거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요일 밤에 내려오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녀는 다른 교회에 다니지만 이곳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간증이 계속 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1946년과 47년에 이곳에 왔을 때 고침을 받았는데
그 후로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지내고 있는 분들도 만납니다. 어딘가에 한 여자가 있었는데, 오늘 편지를
받았습니다. 오늘밤에 여기 아마 교회에 올 겁니다. 제가 46년인가 7년에 여기 왔을 때 암에 걸렸을 때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큰 종양이 생겼습니다. 종양이 너무 커서 가는 곳마다 짐을 싸야 했어요,
이렇게요. 수술하기에는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제퍼슨빌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은 성막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어떤 남자가 그녀를 구석에 눕혀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몇 주 전에 그녀가 지나가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여줬어요. 그리고 그녀는 덩치가 너무 커서 교회의 집사들과 이사들까지...그녀는 기도받기를 원했고,
저는 가끔 성막에서 일요일 아침에 그곳에 있을 때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그냥 일어서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를 둘러싸고 제가 나가던 곳 뒤편에 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성령께서 옆을 보게 하셔서 제가 옆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녀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녀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 안수했더니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평범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오늘밤 여기 계신 분이 손을 들어주실지 궁금하네요. 그녀는 지난밤에 교회에
있었습니다. 그녀와 남편이 여기 있습니다. 트레일러를 타고 와서 우리 집 앞에 멈춰서 저와 이야기를 나눈 것
같아요. 머시어 형제의 어머니의 친구인지 뭔지 모를 일을 알게 되었다고 편지에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여기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 편지는 지난주에 썼어요. 하지만 전...뭐요? 메르시에 형제나 고드 형제가 말한
우익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오른쪽 가슴에 큰 종양을 앓고 집에 있다가 완치된 여자가 있대요. 저기 오른쪽
윙 어딘가에 있다면, 여기 나와서 사람들이 너무 커서 포장해야 할 때 정말 정말 치유 된 사람을 위해 하나님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주시면 어떨까요? 저기...저 뒤는 아니죠? 글쎄요, 방금 나왔나 봐요. 고드 형제가
조금 전에 저기서 촬영 중이라고 했어요. 보시면 간증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평평하십니다.
종양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그리고 주님... 우리가 그냥...제가 하나님에 대해 뭐라고 했죠?
그분은...그렇게 큰 종양을 가진 다른 사람이 그녀를 고친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하나님은 그녀에게 행동하신
것처럼 당신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셨다면 그녀를 고치실 때 잘못하신 거죠.
아시겠죠? 하나님은 실수하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한 사람에게 하신 일은 다른 사람에게도 해야 합니다.
이제 요구사항은 하나뿐입니다. 여러분도 똑같은 단순한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여기 어딘가 유레카라는 곳에 있는 작은 여자, 캘리포니아 유레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 내려왔는데
아무도 못 봤고 침대에서 그녀를 옮기지도 못했습니다. 그녀의 작은 머리가 부풀어 오른 곳까지...자매 여러분,
실례합니다. 종양으로 부어오른 곳에서 여성의 가슴이 이렇게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택시를 몰았습니다. 저는 “형제여, 어떻게...”라고 말했죠? 그 모습을 보고 제 믿음마저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사는 만나봤어요?”라고 물었죠.
“우리는 의사가 있다는 걸 믿지 않아요. 뭐, 괜찮아요. 죽으면 죽는 거죠. 하지만 우린 하나님을 믿어요.”
제가 말했죠? “그래요, 그게 진짜 믿음입니다.”
“제가 바라는 건 당신이 저기 들어가서 제 아내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뿐이에요, 브래넘 형제님, 그러면
아내가 낫게 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세상에! 저보다 더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인정해야겠군요.
맞습니다. 저는 이제 막 시작해서 1년 정도 됐을 때였습니다. 아직 그런 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가서 그
여자에게 안수했는데, 그거 아세요? 자, 이것이 편지에 적힌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여기 있을지도 모릅니다.
옆구리가 찢어져 수 갤런의 물이 쏟아졌습니다. 곧바로 다시 회복되었고 지금은 몸무게가 105파운드, 10파운드로
줄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이웃의 모든 일을 합니다. 그래서...길을 오르내리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빨래를 하고, 그런 일들을 하셨습니다. 그냥 가십시오...하나님은 이제 같은 사람, 다른 사람이 같은 이유로
다가오면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분은 잘못한 것입니다. 그분이 그 여자를 고치셨을 때, 그분이
그 여자를 고치셨을 때 잘못 하셨고, 그분이 그 여자를 고치셨을 때 잘못 했다면, 그분이 그 여자를 고치셨다면
그분이 그 여자를 고치셨다면, 그분이 당신을 고치지 않았다면, 첫 번째 여자를 고치셨을 때 잘못 행동 하셨다면,
당신이 그녀와 동일한 신앙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 그분은 잘못하셨습니다. 그것은 오직 “너희가 믿으면
할 수 있다.”는 한 가지에 근거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무리 긴장을 하거나 부담을 주어도
그게 아니라 긴장을 풀고 믿으면 모든 것이 편안해집니다. 봐요, 제가...또 시작이네요, 로이 형제님. 아시겠죠?
저를 위해 성경을 읽어 주셨나요? 저는 “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인”에 관한 주제에 대해 말씀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오히려 제가 직접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주제입니다. 오늘 밤에 끝내지 못하면 내일
밤으로 넘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터뷰가 있는 분들은 메르시에 씨가 아침 8시에 시작한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이제 사람들이 비전이나 이런 것들을 보고 싶어하는 개인 인터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하루 종일 계속됩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이 개인 인터뷰는...
이제 기억하십시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누구든 8시에 시작합니다. 방금 몇 분 전에 저한테 말했어요.
자, “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인”에 대한 이 위대한 주제에 대해.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인에 대해 여기 이 강단을 가로지르는 차트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너무
간단해서, 말씀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보는 것은 정말 간단한 일입니다...오늘 밤 여러분을 위해 참고하고 싶은
서너 페이지의 다른 성경 구절을 여기에 적어 두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생각하다가 여기에 성경 구절과 다른
페이지를 적어 두었으니 원하시면 찾아서 적으세요.
이 주제는 훌륭한 주제이며, 반드시 가르쳐야 할 필수 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복음 설교를
들었고 신유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것은 그리스도의 재림, 그분의 재림에 기초한 것이어야 합니다.
스미스 형제님, 부인인가요? 안녕하세요, 스미스 자매님? 좋은 분이시네요. 아내분이 정말 아름답고 경건해
보이시네요. 전에 뵌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좋은 남자 뒤에는 좋은 아내가 있다고들 하죠?
그거 참 좋은 말이네요. 제 아내는...브래넘 가족에게 공을 돌릴 수 있다면 아내에게 돌려주세요.
왜냐하면 아내는...저보다 열 살이나 어리고 머리도 하얗고, 저와 대중 사이에 서 있는 아내가 있었기 때문에
아내가 없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은 확실히 저에게 멋진 아내를 주셨습니다.
정말 멋진 존재예요. 스미스 형제님. 왜...더 좋은 것을 줄 수 있었다면 그렇게 하셨을까요? 맞아요.
그게 진실입니다. “아내를 찾은 사람은 좋은 것을 찾은 사람이다.”라고 가장 현명한 사람이 말했죠?
구원을 제외하고 남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건 아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그녀는 사랑스럽죠.
이제 성경에 근거하여...먼저 “짐승의 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성경이 짐승의 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 성경이 하나님의 인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우리는 이 두 가지 큰 일이 곧 두 가지 큰 일로 끝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은 “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인”이라는 이 두 가지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미 과거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두 가지에 대한 답은 딱 두 가지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은 성령 침례이고 짐승의 표는 그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자, 그게 유일한 두 가지입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성경을 통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 중 하나는 마지막 날에 지상의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인으로 인봉되거나 짐승의 표로 표시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은 창세 이래로 어린 양이 죽임을 당하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때부터 가난한 자, 부자, 종, 자유인 등 땅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표를 받게 하셨고, 인을 받지 않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 이 짐승의 표를 받게 하셨습니다.
자, 그 두 가지 위대한 일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인”에 대해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인이란 무엇일까요?
먼저 성경에 나오는 인장은 사람들이 지금처럼 교육을 받기 전에는 오늘날 우리가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통 인장을 서명으로 사용했습니다. 로마인이나 유대인, 초기 동방 국가에서는 인장이 찍힌 반지를 가지고
무언가에 도장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름을 서명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인장을 사용했습니다. 인장은 이 인장에
의해 봉인되었다는 진실한 진술이었습니다. 이를 위조하려 하면 지금처럼 수표에 누군가의 이름을 위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큰 벌금을 물어야 했습니다. 이 인장을 복사하는 것은 엄청난 벌금형이었죠? 보통 남자는 인장을
손목에 차고 다니거나 반지에 끼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 대신 도장을 찍었습니다.
자신이 도장을 찍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죠.
지금. 자, 예수님은 마태복음24장24절에 따르면 마지막 날에 이 두 영, 즉 하나님으로 인 맞은 영과 짐승,
즉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을 영이 가능하다면 선택받은 자들을 미혹할 때까지 가까이 있을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그들은 매우 비슷해질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공산주의는 짐승의 표”라고 말합니다. 틀렸어요.
공산주의는 짐승의 표는 아니지만 짐승의 표는 맞지만 그 방향으로 가고 있지는 않아요. 짐승의 표는 종교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매우 교활하고 비슷하여, 가능하다면 선택받은 자들을 속일 수 있을 때까지, 가능하다면
선택받은 자들을 속일 수 있을 때까지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얼마 전 일요일에 라디오에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는 설교를 하면서 “담배와 파이프에 대해 너무 많이 듣는다.”며
“이쪽 끝에서 담배를 피우고, 이쪽 끝에서 불을 피우고, 그런 모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자가 담배를 피우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했죠?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마귀가 선택받은 사람들을 속일 때까지 그런 일에 대해
너무 많은 홍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레이엄 형제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택받은 사람들은 속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 그들은 속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창세전에 미리 예정되었으므로 속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매우 비슷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비슷할 것입니다.
자, 너무 가까워서 택함 받지 못한 사람들이 속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어디서 시작되었나요? 모든 종교단체와
모든 신흥종교는 창세기에서 시작(유래)되었다고 말씀했듯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회도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침례교도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증명할 수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종교단체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창세기를 검색하면 나머지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씨앗인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냥 지켜보면 성경을 통해 바로 포도나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참 포도나무, 거짓 포도나무 둘 다 창세기에서 시작됩니다. 창세기가 씨앗의 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창세기4장15절에서 인간에 대한 최초의 표식이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표를 주셨습니다. 짐승의 첫 번째 표가 가인에게 찍힌 곳이 바로 그곳에서부터 였습니다.
그가 짐승의 시작입니다. 이제 “가인이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요?”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주목해 봅시다.
창세기3:15.“여자의 씨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 가인의 혈통을 보십시오. 가인의 후손들은 과학자, 똑똑한 사람, 위인이 된 것처럼 그렇게 가계가 내려옵니다.
하지만 셋의 후손은 농부, 양치기가 되어 내려오죠. 성경은 “내가 네 후손과 뱀의 후손 사이에 원수를 두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제...사역하는 형제 여러분,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이 얘기가 항상 제 목을 조르는 걸
알아요. 하지만 성경은 뱀에게 씨앗(후손)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거면 다 종결 됐습니다.
뱀에게 씨가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가인이 뱀의 아들(후손)이라고 믿습니다.
저도 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여기 창세기3장에서 뱀에게 씨앗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뱀은 처음에는 기어 다니는 파충류가 아니었습니다. 뱀은 인간에 가까운 존재였습니다. 과학은 수천 년
동안 인간과 짐승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가장 근접한 동물은 침팬지였습니다.
하지만 침팬지에서 인간으로 진화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뱀이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3장1절에 “이제 뱀(serpent)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고 말합니다.
뱀은 처음에는 파충류가 아니라 짐승이었습니다. 뱀은 사람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그 사이에 놓인 연결 고리였습니다. 인간의 씨앗과 동물의 씨앗은 서로 섟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뱀(serpent)은 인간과 짐승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마귀가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짐승이었습니다.
저는 진화를 믿습니다. 맨 처음 아무것도 없었을 때 폭발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창조주이십니다.
그렇게 믿으십니까? 위대한 건축가는 건축물을 지을 때 항상 자신이 생각한 모든 것을 올바른 위치에 배치하죠?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움직이시면서 칼슘, 칼륨, 석유 등을 만드실 때 바로 그때 우리 몸의 재료인 우리 몸을
지구 위에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성령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암탉이 새끼를 낳듯 땅을 어루만지거나
울며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그분에게 날개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분은 날개가 없었지만
암탉이 새끼를 품는 것처럼 날개가 있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분은 땅 위에 둥지를 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칼슘이 수분과 칼륨과 섞여 작은 곳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부활절
꽃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분 귀에 “아버지, 이리 오셔서 이걸 보세요.”라고 말씀하시는 게 들려옵니다.
“아주 좋구나, 계속 부화해라.”
그리고 계속해서, 조금 더 품어봅니다. 다음에 나온 것은 아마도 꽃과 초목과 새들이 땅의 먼지 속에서 날아
나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의 생명이 나오고, 계속해서 더 높은 생명, 더 높은 생명, 더 높은 생명, 더 높은
생명이 계속해서 생겨나더니 마침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나왔습니다. 이제 그 보다 더 높은 존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었으니까요.
그래서...진화는 그것을 그렇게 가져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차하여 스스로를 더 높이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씨앗이 그 종류를 가져다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거기서 사람이 나옵니다.
자, 죄는 땅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시작되었고, 그는 하늘에서 쫓겨나 땅으로 왔습니다.
그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동물은 그에게서 너무 멀고 씨앗이 섞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사람과 더 비슷한 존재인 뱀에게 들어가야 했습니다. 뱀이 하와를 속여서 그녀 안에 자신의 씨앗을 심었을 때에,
하나님은 뱀을 들에 있는 모든 짐승들보다 더욱 저주하여 그의 모든 뼈를 변화시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땅을
배로 기어 다니도록 그의 모든 뼈를 바꾸셨습니다. 과학이 뼈를 파헤치려고 한다면 머지않아 알게 될 것입니다.
네, 그것은 하나님의 신비에 숨겨져 있고,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밝혀질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그는 가장 미묘하고, 가장 영리하고, 교활하고, 지혜롭고, 동물보다 똑똑했습니다.
그는 들판의 모든 짐승 중에서 가장 현명한 교묘한 사람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가인은 표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이제 당신은 “사탄은 그 뱀이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제 저와 함께 고린도후서11장14절로 넘어가 보시면, 성경은 그가 빛의 천사로 가장(변형)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transformed)하느니라.”
여러분은 사탄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는 자신을 빛의 천사로 변형시켰습니다.
그가 그런 종류로 자신을 변형시켰다면 왜 사람 옆에 있는 짐승에게 와서 그를 속일 수가 없겠습니까?
자, 우리는 그 가인이 사탄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는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지상에서 질투심을 가진 최초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아담의 선한 마음을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종류대로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가인이 아담의 아들이 아니라면, 가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살인과 그의 질투와 분노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가인의 시기와 그를 올바르게 고쳐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권면의 말씀에 대한 그의 적대감과 태도를 보신다면,
그의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쉽게 짐작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가 가진 모든 종류의 생각과 진리에
대한 그의 불신을 우리는 사탄에게서 그대로 발견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사탄에게서 온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이 땅에서는 최초의 살인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질투심을 가진 최초의 사람이었죠.
그리고 루시퍼는 미카엘을 질투했고 그것을 지상에 내려와서 짐승에게 옮겼습니다. 그리고 사탄...가인은 이 악을
취함으로써 첫 번째 짐승 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표시하셨습니다. 아무도 그를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내버려 두십니다. 그에게 표를 찍자마자 그가 하나님의 임재에서 나갔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오, 우리는 정말 철저히 연구 할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 형제여, 우리는 여기서 6 개월 동안 이것을
파헤칠 수 있고 (보셨습니까?) 외부를 건드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주목하십시오. 그는 표를 받았을 때 하나님의 임재에서 나가서 놋 땅에 가서 아내를 얻었습니다.
자신을 위한 교회를 취하는 전형적인 유형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서 세상의 아내를 얻습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불명예스러운 일입니다. 자, 이제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빨리 알아보아야합니다.
우리는 가인이 시기로 아벨을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에게 아벨 대신 다른 아들을
주셨는데, 그 이름은 셋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죽음과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표적이자 계시였습니다.
그래서 셋은 아내를 얻기 위해 놋 땅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아내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짐승의 표를
받고 나가서 놋 땅에서 아내를 얻었고, 셋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교파교회들의 완벽한 유형은
나가서 세상에 있는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참된 교회, 그리스도의 몸은
오직 성령이 인봉하신 것, 즉 말씀만을 완전한 것만 취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표적은 무엇으로 왔습니까? 교회는 무엇으로 표적을 받았습니까? 표는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가인에게 표가 주어졌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표적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이 오늘날 교회가 표시하는 표적, 즉 그리스도께서 죽은 것이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교회에
자신의 성령을 주셨다는 성령의 표적입니다. 보십시오. 그분의 교회를 인봉하는 것은 바로 거기 에덴동산 밖에서
아담의 아들인 아벨을 통해서 시작됩니다.
짐승의 표... 방랑자, 도망자, 그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가 어디에 있는지, 그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유리하는 도망자입니다.
하지만 셋은 집에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에게 아내를 주셨습니다.
혈통에서 시작됩니다. 한 번만 더 추적하고 싶으면...그냥 내버려 두는 게 좋겠습니다. 몇 번이고 증명하고 싶을
뿐입니다. 알겠습니다. 맞습니다. 거기서 시작됐죠. 어떤 사람들은 에덴동산에서 사과를 따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첫 번째 죄였다고 합니다. 오, 형제여. 제가 농담으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사과를 먹으면 여자가
벌거벗은 걸 깨닫게 된다면 사과를 다시 전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사과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 청중이 모인 자리에서 뭔지 말하긴 곤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했는지 봅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이 다음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표(마크)는 구별입니다. 차이를 만들고 무언가를 구분합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한 표식이 하나 있다고 말했죠?
표식. 하지만 당신은 인장이 하나 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하나의 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장은 소유권의 표시입니다. 표는 구별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성령의 인을 받아 소유권으로 표시되며
하나님이 교회의 소유주입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는 하나님이 주신 길을 선택하고 오기를 거부 한 길 잃은 자,
버림받은 자입니다. 먼저는 “말씀의 인”을 거부했기에 거짓을 믿도록 강한 미혹을 받게 됩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면을 부인하자 표를 받았고 받자마자 쫓겨났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합니다.
아벨이 죽고 그 자리를 대신하여 셋이 부활한 것은 부활의 표적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이 두 가지 표, 표적, 인은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성경을 통해 내려와 계시록에서 끝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에서 끝나는 성경 구절도 있는데, 항상 어떤 형태로든 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피의 제물, 피의 희생에 대해 설교했던 것 처럼요. 바빌론은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에서 언급됩니다.
바빌론은 성경의 중간에, 바빌론은 성경의 마지막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으로
넘어옵니다. 모든 것이 창세기에서 시작됩니다... 두 영이...함께 공존했습니다.
잠깐만요...방주 안에도 비둘기와 까마귀가 있었습니다. 둘 다 날 수 있는 새인데 둘 다...까마귀는 위선자라는
거 아실 겁니다. 더러운 위선자죠. 까마귀는 저기 죽은 말 위에 내려앉아서 먹이를 먹고, 울고, 날개를 펄럭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 불쌍한 비둘기는 근처에도 못 갑니다. 왜죠? 쓸개가 없으니까요. 아시겠죠?
소화가 안 돼요. 그걸 먹으면 죽습니다. 하지만 까마귀는 거기 앉아서 반나절 동안 죽은 말을 먹고 들에 나가서
집에 돌아와서 까마귀와 비둘기와 함께 밀로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는 늙은 위선자일 뿐입니다. 비둘기는
쓸개가 없다는 것을 아십니까? 성령 침례를 받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쓴맛이 사라졌습니다. 위선자와
진짜 신자가 같은 교회, 같은 교파, 같은 좌석, 같은 의자에 함께 앉은 것처럼 둘 다 같은 방주 안에 있었습니다.
또 하나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비둘기는, 목욕할 필요가 없어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비둘기 몸속에는 깃털을 통해 나오는 기름이 있어서 항상 몸을 깨끗하게 유지하거든요.
진짜 교회는 이렇게 목욕하고 저렇게 목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신자의 내면에는 세상 것들로부터 깨끗하게
지켜주는 기름, 거룩한 기름이 있습니다. 오, 어린양과 비둘기에 대해 설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신자 안에
있는 성령은 그를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외부에서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씻어내는 것입니다. 아멘.
많은 사람들이 “오늘 고해성사를 해야 해, 이렇게 저렇게 말해야 해, 가서 고해성사를 해야 해. 꼭 해야 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알다시피, 성령께서는 신자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항상 기름을 내시고 속죄를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곧 육신을 좇지 아니하고 영을 좇아 행하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어떻게 들어가나요? 악수 한 번으로? 교회에 가입함으로? 하나의 교단으로? 교적부에 서명함으로?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심판이 없는 한 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몸을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보리에서 그것을 심판하셨으니 더 이상 심판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느니라.” 영생에는 오직 하나만 있습니다. “영생을 가졌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가 피를 보면 내가 너를 지나갈 것이다.” 오, 이런, 종교적인 느낌이 드네요.
왜 그럴까요?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니까요. 맞습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고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그 안에 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내가 항상 속죄제물 아래 있다가 죄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죄인이며, 성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술 취한 새나 술 취한 사람을 본 적도 없잖아요.
아뇨, 당신은 죄인이거나 성인이거나 둘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하루 종일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릅니다.”라고 외치며 피의 속죄 제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안심하셔도 됩니다. 아멘, 맘에 들어요. 성령이 우리를 어떻게 인치는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목하세요. 까마귀와 비둘기. 가인과 아벨을 주목해 봅시다. 세상에는 유다와 예수님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연기를 지켜봅시다. 가인이 제단에서 아벨을 죽였을 때...이제 하나님이 다시 요구하는 것이 의로움,
즉 근본적인 것이라면...그것이 제가 항상 두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저는 근본주의자와 오순절
주의자를 만납니다. 근본주의자들은 학교 교육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오순절주의자들은 믿음은 있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아시겠습니까? 앞서 말했듯이 누군가는 은행에 돈이
있지만 수표를 쓸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수표를 썼는데 은행에 돈이 없다는 거죠? 둘을 모아 이제 우리는
오순절파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믿지만...그들은 불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지만 그 말씀에 안주하여 “여호와의 말씀이니이다.”라고 말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들은
비명을 지르고 소리를 지르고 뛰면서 모든 것을 휘파람으로 날려버립니다. 만약 그들이 이 모든 것을 잠재울 수
있다면, 교회가 힘과 영광으로 우뚝 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뒤에 사도행전이 쓰여 졌을 겁니다.
자, 주목하십시오...네, 제 말은 그들이...그들은 힘과 믿음 대신 기쁨으로 그것을 꺼낸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걸 들고 믿으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과 함께 바로 유지하십시오.
가인을 보십시오. 와서 제물을 바치고 제단을 쌓고 교회에 소속되고 교단에 소속되고 제단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전부라면 가인도 아벨과 마찬가지로 의롭다
함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비밀은 계시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영적 계시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16장17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것을 네게 계시한(revealed)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계시는...그리고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라.” 그리고 그 말씀이 여러분 안에 들어오면 양날의 검보다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감찰합니다. 말씀이 들어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의 영적계시는 사실입니다.
계시의 모든 단계에 여러분의 혼을 맡기십시오. 여러분을 모든 말씀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 저는 이런 것들을 좋아합니다. 이런, 교회가 치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게 다입니다. 그게 다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렇게 하십시오.
자...하지만 그 당시에는 성경이 없었기 때문에 아벨에게 계시되었을 것입니다. 히브리서11장은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훌륭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다.”고 말하며 그가 의롭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인은 “어머니가 사과를 먹고 옷을 입어야 했나 봐요.”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벨은 그것이 피, 생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생명 있는 어린 양의 피를 드렸던 것입니다.
아벨이 어린 양을 가지고 오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가인의 제단은 아벨의 제단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과일과 꽃이 있었고 모두가 다 아름다웠고 예뻤습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제가 교회들에게 말하려는 것입니다.
자매님, 매니큐어를 바르고 예쁘게 꾸미고 옆집 아가씨처럼 드레스를 입어야만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설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수천 달러짜리 의자와 수백만 달러짜리 파이프 오르간,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화려한 물건이 있는
교회가 아니어도 됩니다. 그건 지옥에서 온 거죠? 맞습니다. 성경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가인은 이런 땅에 있는 아름다운 꽃과 과일 같은 것들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내가 이런 것들을 바치겠어.”
하지만 아벨의 제물은 그의 눈에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그 당시에는 밧줄이 없었기 때문에
포도나무 덩굴로 어린 양의 목을 감싸서 끌고 올라가서 바위 위에 눕혔을 것입니다. 그때는 창이나 칼이 없었기
때문에 쪼개진 날카로운 바위 조각을 가져다가 작은 머리를 뒤로 당기고 작은 목을 자르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피를 흘리며 발로 차기 시작했고, 피가 온몸에 튀고, 몸부림치면서 메에 울부짖으며 죽어갔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흠모할 수 있는 본받을 만한 아무런 아름다운 모습은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유일한 희생 제물이었고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유일한 화목제물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상징했을까요? 4천 년 후, 하나님의 어린 양은 갈보리에서 죽어 가면서 피를 흘리며 피를 흘리며
방언으로 말씀하시면서 계시의 반석 위에서 죽어 가셨습니다. “오, 피 흘리며 죽어가는 어린 양이여, 대속하신
하나님의 모든 교회가 다시는 죄에 빠지지 않고 구원받을 때까지 당신의 보혈은 그 힘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교육 프로그램, 교단 프로그램은 [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을 튕기며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아니면 아무것도 하나님께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저기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십시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신자 여러분. 아벨은 양과 함께 같은 바위에서
죽었습니다. 모든 신자는 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당신의 어린양과 함께 바위에서 죽어야 합니다. 어린 양에게는
오직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양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내 놓아야합니다. 포기해야합니다.
그는 그것에 대해 소란을 피우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양은 가위질하는 사람 앞에서 벙어리가 되죠.
털을 깎아버리면 그는 그것에 대해 소란을 피우지 않습니다. 그가 가진 유일한 것을 기꺼이 그것을 내놓습니다.
몰수(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독교인이라고 말합니다. 얼마 전에 누군가 저에게 작은 편지를 썼는데,
우습지 않나요? “나는 미국 시민이고, 내가 원하는 옷을 마음대로 입을 권리가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그건 당신이 염소라는 걸 보여주는 거니까요. 맞아요. 원하시면 그냥 입으세요.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어린양이라면 그럴 권리가 있지만 그리스도를 위해 그 권리를 포기해야 합니다.
저도 오늘 밤 술 마실 권리가 있습니다. 전 미국 시민이거든요. 저는 담배를 피울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 미국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그렇지만 우리는 권리를 포기합니다. 그런 것들은 잘라버리십시오. 면도하세요.
신사답게 행동하고, 숙녀답게 옷을 입고, 숙녀답게 행동하고, 숙녀답게 살아가십시오. 권리를 포기하십시오.
제단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고 바로 올라와서 갈보리에 자리를 잡으십시오.
가인이 제단에서 아벨을 죽였을 때 유다는 제단에서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맞습니다.
다시 보시면 십자가가 세 개밖에 안 보이시죠? 네 개, 네 개의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가운데에 예수님, 한쪽에는
도둑, 다른 한쪽에도 도둑, 그리고 유다는 플라타너스 나무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나무에 매달려
계셨습니다. “나무에 매달리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유다도 나무에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만큼이나 많은 십자가를 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유다만큼이나
나무에 매달려 계셨습니다. “나무에 매달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여기를 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회개한 죄인을 데리고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멸망의 아들 유다가 지옥에서 와서 회개하지 않은 죄인을 데리고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오,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산에서 아담의 옆구리를 열어 신부를 만들기 위해 한 부분을 꺼내셨듯이, 갈보리에서 예수님의
옆구리를 열어 신부를 꺼내셨습니다. 오, 아름답습니다. 십자가에서 두 혼이 어떻게 가인과 아벨, 즉 까마귀와
비둘기를 통해 어떻게 올라오는지, 그리고 그 두 혼이 어떻게 가인과 아벨을 통해 올라오는지.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가인은 놋 땅으로 갔을 때 아내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아내가... 성경에 기록된 것을 알았으니 지금은 그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이 두 덩굴처럼 거기서 나왔을 때, 우리는 그것이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항상 그런 식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처럼 약속의 땅으로 가는 이스라엘이 여기 있습니다. 무엇을 만났을까요?
모압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형제(사촌)에게 가서 말했죠? “당신 땅을 건너가도 되겠습니까? 우리 소들이 풀을
핥으면 우리가 값을 치르겠습니다. 물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우리가 비용을 지불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모압 형제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자, 여기를 보십시오. 교파를 초월한 이스라엘이 정착할 곳도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모압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고위 인사들이 정착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주목하십시오. 이스라엘은 진정한 혈통을 가졌습니다. 발람이 그런 식으로 결혼을 하려고
해서 여자들을 모두 쫓아내야 했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발람의 가르침, 발람의 교리...
이스라엘과 같은 하나님을 믿었던 모압이 있었습니다. 그게 뭐였죠? 또 다른 불법적인 잘못된 아내, 롯의 딸이
낳은 아이. 오늘날 태어나지 않은 교회와 마찬가지로 자연 교회는 세상과 영적 음행을 저지르고 하나님께 참되게
살지 않는 세상 교파교회입니다. 매우 완벽한 유형입니다...
근본적으로 말하자면...자, 형제여, 저는...너무 세게 꼬집고 싶지는 않지만 당신이 그것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주교가 내려왔습니다. 발람. 그가 올라가자 왕이 말하길 “내려와서 이 백성을 저주하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여기 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치유 서비스를 할 수 없습니다. 왜, 그들은 항상 치유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들은 저 아래에 놋뱀을 가지고 있는데 모두 그것을 보고 병이
낫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는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걸 본 적이 없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그리고는 “내려와서 저주해 주시오. 우리 교단에 그런 것들이 섞이는 걸 원치 않아요. 그러니 저들을
여기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세요.” 그는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근본주의자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진영에서
했던 것과 똑같이 일곱 제단, 일곱 제물, 일곱 숫양을 드렸습니다(아셨죠?). 하지만 발람이 보지 못한 것은
그 반석, 그 놋뱀, 진영의 함성, 왕의 외침이었습니다. 그는 불기둥이 그들 앞에 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모습입니다. 당신은 “당신은 오순절파에 속해 있습니다. 그들은 거룩을 숭배하는 무리입니다.”
예전에는 그랬지만 이젠 아니죠. 그러나 그들은 그들에게 속해 있지만 불기둥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들이
확실히 볼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진이 있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그들은 불기둥을 보지 못했고, 우리
가운데 왕이 계심을(아멘), 예수 왕이 계시다는 진영의 외침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피의 속죄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나는 오순절주의자가 다른 남자의 아내와 도망친 것을 안다.”고 말합니다.
침례교와 장로교도 마찬가지고 가톨릭도 마찬가지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거위를 위한 소스는 거위를
위한 소스입니다. 냄비가 주전자를 검다고 할 수는 없죠. 우리는 모두 인간이고, 우리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모든
것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든 개인으로서 우리를 다루십니다. 그래서 오순절의 축복은
옳습니다. 주목하십시오. 이스라엘과 모압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교회가 나가서 교파를 만들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져옵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 와서 침례를 받고 일어나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고 하면,
교회에서 침례를 주고 책(교적부)에 이름을 올려주겠다.”고 말합니다.
자, 마귀도 믿는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네, 물론이죠? 지난번 밤에 설명했습니다. 당신은 이 늙은 거북이를 물에
담그려고 했습니다. 거북이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죠? 거북이를 움직이게 하려면 불이 필요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필요한 것도 바로 그런 것입니다. 교회가 움직이려면 약간의 성령과 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성령은 그 부정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몸인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의 몸이 교파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성령으로 우리 모두 그 안에 침례를 받습니다. 우리는 여성과 남성을 물가로 데려가서 침례를 줍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절대 침례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얼마 전에 한 여성과 함께 강에 간 적이 있습니다. 한 여성이 차에서 내려 머리를 단정히 하고 다가오더니
“브래넘 형제님, 저를 데려가서 침례를 해주실 건가요? 물에 빠뜨리실 건가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안 돼요, 당신은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교회에서 찬양을 하려고
했는데, 어떤 여자애가 돈이 없어 강단에 올라가서 찬양을 부르고 싶어서 머리를 그렇게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소녀의 불쌍한 노모가 그 머리를 해주기 위해 빨래판 위에서 빨래를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저는 그녀를 찬양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당신은 강단에서 찬양할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깨끗하게 유지해야 해요. 강단에서부터 지하실에 이르기까지 부패한 것이 오늘날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청소하십시오. 그렇습니다. 교회에 옛날식 수세미가 다시 필요합니다.
어느 날 작은 어둠이 안수를 받는데, 주위에 서 있던 장로가 “주님, 그를 삼베 자루에 싸서 등유를 부어 복음을
위해 불을 붙여 주십시오.”라고 말했듯이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다음 풀어주고 달리게 하십시오.
송아지에게 낙인을 찍는 데 사용됩니다. 송아지 한 마리를 데려가서 여러 마리를 묶어두곤 했죠. 낙인을 찍곤
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뜨거운 다리미로 송아지 옆구리를 찌르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그래서 옆구리에 붙였어요. 그는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낑낑대며 소리를 질렀고, 풀어주자 경련을
일으키며 정말 뛰어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우리는 그가 누구의 소유인지 알게 됩니다.(맞습니다.),
그가 살아있는 한요. 형제 여러분, 제단에 올라와서 성령이 여러분 안에 인을 치실 때까지 그곳에 머물려면 많은
은혜가 필요합니다. 비명을 지르고 울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할 수도 있지만, 그때부터는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은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왕국에 인봉되었으니까요. 그것이 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인치러 오셨음을 기억하십시오. 맞습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내려오셔서
“나는 죽겠어, 누군가 불쌍히 여겨 나를 보고 ‘글쎄, 그렇겠지’라고 말하지 않으셨어요. 내가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서 올지도 모르지."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뇨, 아뇨. 어차피 안 올 겁니다. 돼지에게
거름 더미를 먹으면서 잘못했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나는 내 일을 하고, 당신은 당신 일을 하세요.”라고
말할 수 있다면 금방 말하겠죠. 아시겠죠?
전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이끄시지 않으면 아무도 예수님께 올수 없습니다.
마음을 돌이키려면 성령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나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다.”고
말한다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찾으신 것입니다.
“너희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지 않다.”고 했기 때문에 성령은
담배 피우는 사람, 술 마시는 사람, 부도덕하게 사는 사람, 온갖 세상 것들과 함께 다니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성령은 창세전에 미리 아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를 몸 안에 인봉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미리 아시는 하나님이 되셨기 때문에 누가 그분을 영접하고 누가 영접하지 않을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령은 그 신부를 얻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것이 그분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오...”
불경스럽게 들리지 않기를 바라며 작은 찬양을 부르곤 했습니다. 우리가 부르던 작은 찬양이 있었습니다.
“'와서 식사하라, 주님이 부르시네.” 우리는 작은 찬양을 가지고 조금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어쨌든 당신을 걸려 넘어뜨리게 한다면 용서하십시오.
“이리 오너라” 목사님이 부르시네, “이리 오세요”
아이스크림 저녁은 언제든 먹을 수 있어요; 더러운 농담을 해봐요,
담배를 씹고 담배를 피우세요, 목사님이 회중을 향해 부르시죠,
“와서 함께 하세요.” (와서 식사하는 대신에)
믿음이 기준이 아닌 세상에서 돈 좀 있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장로나 집사로 세우고, 두, 세 번 결혼한
사람을 세상에서 영향력이 있다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집사의 직분을 줍니다. 저는 그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가 가난하든 부자든지 믿음으로 부유해지기를 원합니다.
얼마 전에 한 소녀에게 “당신은 그리스도인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이해해 주세요. 전 미국인이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 것 처럼요. 그녀는 스위스에 있었습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보스워스 형제가 한 여성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 여성은 “제가 매일 밤 촛불을 켜는 걸 알아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매일 밤 촛불을 켜는 것이 기독교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그 여성은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까요.
이제 우리는 그 혼을 찾습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쯤 유다도 이 땅에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날 즈음에, 같은 날 예수님과 유다가 모두 이 세상에서 떠났습니다.
성령이 오순절에 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적-그리스도가 곧 바로 등장했습니다. 요한은 “어린 자녀들아,
미혹되지 말라.”고 말하고 “적-그리스도가 이미 세상에서 일하고 있노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이 마지막 날에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때에 거기에 있었습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은 적-그리스도가 지금 자신을 붙잡고 모든 교회, 심지어 우리 오순절 교회까지 여기 있는
큰 영안실로 데려 가고 있습니다...연합 교회...무슨 말인지 이해하십니까? 우리 오순절 조직 중 일부가 그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음.. 음.. 방황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질 수 있죠?
그 좁은 길에서 미끄러지면 계속 미끄러지게 됩니다. 맞습니다. 처음 시작한 곳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맞습니다.
세계 교회연합(WCC), 짐승의 형상을 형성 할 교회 연합...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모든 교회를 하나로 모으고 공산주의와 싸우기 위해 함께 단결하기 위해 지금 모든 것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싸울 대상이 아니니까요.
세 개의 커튼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리니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철제 커튼, 대나무 커튼, 보라색 커튼이 있습니다. 보라색 커튼을 조심하십시오. 잘 보고 있으십시오.
세상에, 이제 적-그리스도가 어떻게 펼쳐지기 시작하여 나라를 장악하기 시작하는지 봅니다. 심지어 자기들만의
사람을 선출하고, 다른 교회들도 거기에 합류하여 하나의 거대한 교회 수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성공회
주교들이 수백 년 만에 처음으로 교황과 상의하기 위해 로마로 갔습니다. 모든 것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개신교 신자들은 뒤로 물러서서...자, 여기 있군요(보세요?). 식었으니까요. 우리는 그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더 나빠질 것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마지막 날의 오순절 교회는 우리가 알고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입니다.
미지근해지고 하나님은 그것을 입에서 뱉어 내고 배를 아프게 합니다. 그분은 이대로는 참을 수 없습니다.
자, 이제 이 인장을 몇 개 가져와서 앞으로 몇 분 동안 해결해 봅시다. 이제 성경에서 에스겔9장을 보겠습니다.
에스겔9:1.그분께서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치며 이르시되, 그 도시의 책무를 맡은 자들로 하여금 각각 파괴하는
무기를 손에 들고 가까이 나아오게 하라, 하시니라.
2.보라, 여섯 사람이 북쪽을 향한 높은 문의 길로부터 나오는데 각 사람이 살육하는 무기를 손에 가졌으며 그
중의 한 사람은 아마포 옷을 입고 옆구리에 기록관의 잉크통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 놋 제단 곁에 섰더라.
3.그룹 위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그룹으로부터 떠나 올라가서 그 집의 문지방에 이르매
그분께서 아마포 옷을 입고 옆구리에 기록관의 잉크통을 찬 사람을 부르시니라.
4.{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 도시의 한가운데 곧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며 그것의 한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고 울부짖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찍으라, 하시니라.
5.또 그분께서 내가 듣는 데서 다른 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그 도시를 지나가며 사람들을 치되
너희 눈이 아끼지 말고 너희가 불쌍히 여기지도 말며
6.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여자를 철저히 죽이되 표가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가지 말라.
내 성소에서부터 시작하라, 하시니 이에 그들이 그 집 앞에 있던 원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우리는 선지자가 교회의 초림을 예견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학살은 예루살렘으로만 지정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성읍을 통과하라.”
하지만 성을 통과하기 전에 또 다른 일이 일어났습니다. 흰옷을 입은 한 남자가 옆에 잉크통을 들고 있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다른 사람들을 막아서, 먼저 흰 옷을 입고 잉크통을 든 사람이 예루살렘 성을 지나가서
성에서 행한 가증한 일 때문에 탄식하며 우는 자들에게 인을 치거나 표를 찍을 때까지 성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의 곁에 있는 인을 가진 이 분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그분이 통과하신 후, 그분은
살육 무기를 들고 이 사람들을 풀어놓았습니다. 그분은 “남녀노소, 어린 하녀, 어린아이를 가리지 말고 모두
죽이고, 그 인 맞은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났을까요? 성령께서 교회를 통해 교회를 표시하셨던 초기 오순절 교회였습니다.
이제 역사가, 요세푸스가 96년경에 있었던 큰 전투에 대해 썼던 글을 읽어보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오셨을 때 성령께서 메시아의 표적을 행하셨을 때 그분이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분은 떠나신 후 자신을 영광으로 옮기시고 성령을 다시 보내시고 사도들에게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그들도
그분이 행하신 것과 같은 표적을 행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권능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방언을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거센 돌풍이 그들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령으로 도시들을 불태울 때까지 열심을 다해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그들을 조롱했습니다. 비웃었습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거스르면 내가 용서하리라.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성령을 거스르는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을 조롱했을 때 그들의 목적지는 정해졌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때가 이르리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에서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께
세 가지 질문을 한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각각에 대해 대답하셨습니다. 안식일이나 겨울철에 “안식일에
환난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라.”는 제칠 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도들의 질문이 그것입니다.
그는 그들에게 “이런 일이 언제입니까? 다가오는 세상의 종말의 징조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세 가지 다른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그곳에서 질문한 대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어났습니다. 역사는 그것이 옳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금 도시에서 비행기가 안식일에 출발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런데 안식일에는 성문이 닫혔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한 곳은 여름이고 다른 곳은 겨울이기 때문에 보편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신이 도망하는 것이 겨울철이나 안식일에 있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날에...“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는 경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유대는 겨울철에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그러나 로마의 디도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둘러쌓을 때...예수께서는 미리 예언하시길 “황폐하게 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예루살렘)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예루살렘이
이 군대로 둘러싸인 것을 보거든, 들에 있는 사람은 외투를 가지러 돌아오지 말고. 그때에 유대의 언덕을 향해
힘껏 도망할지어다. 거기서 최대한 멀어지라.” 그들은 성령을 모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모독하면 짐승의
표를 받고 멸망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유대인들은 문제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이제 우리는 성읍으로,
주님의 회당으로 모여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매우 종교적이고 감미롭게 들리지 않나요?
오, 사탄은 정말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그 당시 역사가 요세푸스는 식인종이었던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를 따라다니며 병자를 고치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빌라도는 그분을 죽였고, 그들은 그분의 시체를 훔쳐서 어딘가에 내놓고 잘라서
먹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식인종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한 일은 주님의 몸인 성찬을 취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는 “그들은 성경이 말한 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유대에서 산들로 급하게 도망쳤기
때문에 그들 중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그 유대인들은 모두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이제 우리가 주님의 집으로 모이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셨던 위대한 여호와께서 내려오셔서, 로마의 디도의 군대를 몰아내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했나요? 그들은 성령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조롱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메시아라는 것을 보여주고 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알세불이라고 부르고,
마귀라고 부르고, 일종의 텔레파시라고 말하고, 그분이 하는 일이 마귀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성령을 모독한 심판이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자, 형제여, 기다려주십시오. 오늘 밤에는 시간이 없지만 내일 밤에 당신을 데려 가서 미국이 똑같은 일을 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내일 밤, 주님의 뜻에 따라 미국이 지난 40년 동안
정확히 같은 일을 해왔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신성 모독자, 오순절 광신도,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롱하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로 그들과 함께 일하셨고, 대형 교회는 이렇게
시작하고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성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준비됐나요?
저는 소중한 데이비드 듀플레시스 형제와 맥키 박사와 이 모든 큰 교회들과 함께 올라가는 것이 다릅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무엇을 하려고...? 오, 장로교인들은 방언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침례를 받으려면 그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신유의 치유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두 그렇게 말합니다.
40년 전에 방언이 나왔을 때 왜 조롱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죽었으니까요. 그들은 교단이고 모든 교단은 죽었습니다. 맞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교단도 한번 조직되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가 떠난 교회는 집회소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인도하심 대신에 인간이 만든 조직의 인도를 받는 교회는 종교적인 모임에 불과합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 소속될 교단을 정하고 성령의 인침으로부터 분리했습니다.
처음 조직된 가톨릭 교단을 하나님은 음녀로 정죄하셨기 때문에 그 음녀의 딸들인 개신교회들, 루터교,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그 어떤 교단도 절대 성령의 인침 안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인봉 된 자들을 받아들일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불려 들일 모든 교파들 안에 굶주린 영혼들을 끌어낼 것입니다.
그 나머지 그곳에 계속 거하고자 하는 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오순절 교회는 자신들의 색깔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순절 교회는 계시록3장14절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그들은 말씀인 예수님을 문 밖으로 쫓아냈습니다. 예수님은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들어오려고 하고 계십니다.
왜, 두드리고 계시나요? “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분은 이 시대 메시지를 통해
성령의 인침을 주시기 위해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분을 거절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오, 형제, 자매여, 우리가 지금
성경에서 어느 부분에 살고 있습니까? 저를 미쳤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미쳤다면 저를 내버려 두십시오.
저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기분이 더 좋습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이게 무슨 징조입니까?
우리가 지금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마태복음25장에서 예수님은 신랑을 기다리던 졸고 있는 열
처녀의 비유에서 뭐라고 말씀하셨죠? 그들은 신랑을 기다리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 교회 처녀들이었습니다.
아벨과 가인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같습니다. 그들은 경배를 위해 희생제물을 받쳤습니다. 그들이 드리고 있는
예배 방식이 아무리 진실되고 열심이라 해도 하나님은 그들이 바친 그 희생 제물에 의해 그들을 받아들입니다.
자, 신랑을 기다리던 열 처녀들 중 다섯은 지혜롭고, 다섯은 어리석다고 말합니다. 오직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만
그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희생 제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처녀는 등잔에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생각보다 늦게 짐승이 공산주의로 알고 있다가 자신이 실수 한 것을 알게 되자.
"오, 나에게도 기름을 좀 나눠줘요. 이 성령의 기름을 어떻게 구해요?"라고 지혜로운 처녀에게 물었습니다.
“성령의 기름을 파는 사람에게 가서 사면 돼요.” 그런데 “누가 기름(성령)을 파는 장사꾼인가요.”
“일곱 교회시대에 보내진 사자에게 가세요. 그가 전한 메시지를 취하시고 믿고 영접하세요.”
그리고 어리석은 처녀가 그 장사꾼에게 기름을 사러 간 바로 그 시간에 신랑이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확실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장로교와 성공회와 다른 사람들이 성령을 찾으러 온다면 등불을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심지의 끄울움을 다듬고, 다듬고, 네, 다듬어야 합니다. 오순절, 등불을 다듬는 게 좋겠군요. 아멘.
이 세상의 많은 더러운 것들을 잘라내십시오. 당신의 영은 다 부식됐습니다. 심지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잘 다듬어진 심지는 어떤지 알잖아요. 진짜 신자의 심지에 불을 붙이면 끄울움 없이 환하게 밝게 비추입니다.
다른 쪽 끝은 기름에 담그고 기름을 끌어와 불을 피우고 있습니다. 교회는 정말 대단한 힘이죠. 대단한 곳입니다.
오늘날 동쪽에서 비추는 그 복음의 빛이 서쪽에서도 비추고 있습니다. “저물녁에 빛이 있으리라.”
여러분들 이제는 “신랑이 오니 일어나서 맞으려 나오라.”는 음성을 듣고 일어나서 등불을 다듬어야 할 때입니다.
오순절 교인들이여. 세상의 묶은 심지를 잘라내고 다듬고, 세상의 유행을 잘라내고 다듬고, 교회들의 전통들을
잘라내고 다듬고, 교회들의 신조들과 교리들과 신학들을 잘라내고 다듬어서, 준비하십시오. 때가 가까웠습니다.
어리석은 처녀들이 성령을 사러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신랑이 바로 오셨습니다.
아시겠죠? 미국은 성령을 모독했습니다. 40~50년 전 이 세상에 등장한 이래로 계속 조롱을 당했습니다.
끊임없이 조롱을 당했죠. 다른 교회들도 조롱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고개를
내밀고 “우리도 이런 걸 좀 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할 때처럼, 그것은 우리가
등불을 다듬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하나님, 등불을 다듬는 일을 할 설교자를 일으켜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의 등불을 다듬고 진정한 오순절의 불을 동일하게 보여줄 무언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낡은 램프를 사용하면 심지에 탄소가 묻으면 램프가 다 타버릴 겁니다. 그게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램프에 탄소가 너무 많습니다. 탄소가 너무 많아, 불이 제대로 붙지 않습니다. 바닥에서 충분한 공기를 공급받지
못하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호흡 주문, 좋은 호흡, 하늘에서 다시 성령 침례의 신선한 호흡입니다.
그리고 표적과 기사가 따르는 교회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즉 하나님의 참된 인침입니다.
“이렇게 말하죠. 어셈블리(집회)에 가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면 포스퀘어에 가겠어요.” 오, 탄산가스를 마시고
불을 피우고 있군요. 램프를 다듬어 준비하십시오. 종료 시간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설교할 겁니다.
누군가는 말할 겁니다. 어딘가에는 깨달을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노아 시대에도 그랬던 것처럼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는 말씀에서 여덟 혼이 구원받았으니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얻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들 중 일부는 램프를 다듬을 것입니다. 램프 다듬기 시간이 켜져 있기
때문에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미 짐승의 표를 받은 잠자는 처녀가 나갔을 때... “짐승의 표, 그거?”라고
말했죠? 네, 그렇습니다. 가인도 그 표를 받고 나갔습니다. 그게 뭐였죠? 침례교회가, 오순절교회가, 장로교회가
성령을 받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나가서 그들을 조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세상의 거짓 아내, 거짓 아내를 데려다가 이세벨과 다른 모든 것을 얼굴에 화장을 칠한
채로 짧은 머리에 반바지와 치마를 입고 할리우드 패션을 입고 데려 왔습니다. 그리고 설교자들은 두세 명의
아내를 둔 집사들과 함께 그들을 데리고 나갔고... 그리고 한 남자가...
“당신은 항상 우리 여자에 대해, 우리 여자에 대해 안 좋게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좋습니다. 남자 분들, 그럼
제가 한 번 빗질해주겠습니다. 제가 하나 말해주겠습니다. 아내가 담배 피우고 반바지 입게 내버려두는 남자는
남자라고 해도 존경할 수 없습니다. 그는 너무 여성화 되어서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조차 모릅니다.
그는 남자가 아닙니다. 맞습니다. 오, 할렐루야. 맞습니다. 남자라고 하기 엔 변명이 부족합니다. 키는 6피트,
몸무게는 200파운드지만 남자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누가 집안의 보스인지 알 수 있죠. 그녀는 발을 쿵쿵 밟으며
“지금 당장 말해줄게”라고 말할 것이고, 당신은 병든 고양이처럼 고개를 숙일 것입니다. 무슨 일입니까?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짜 남자입니다. 복음 설교자들이 필요합니다. 강단에 서서 그런 것들을 주저하는
설교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여자가 머리를 자르는 것이 부도덕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강단에 서서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남자...성경은...남자는 아내가
머리를 자르면 아내를 떠나고 이혼할 권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자의 머리는
누구죠? 남편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여자가 머리를 자르면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불명예스러운 여자와 함께 살면 안 됩니다. 아멘. 그녀는 자신의 영광을 끊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가 똑같은 일을 할 때 그녀는 영광의 흐름을 차단합니다.
음. 오, 하나님,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우리에겐 타협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의와 옳음을 옹호하고 그것이 무엇이든 진실을 말할 남성과 여성이 필요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인봉...
내 형제여, 등불을 다듬으십시오. 성령의 빛이 다시 새롭게 타오르게 하소서.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오, 정말 끔찍한 시간입니다.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여기서 내려왔습니다....댈러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인디애나로 가는데 폭풍우가 와서 비행기가 멤피스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 아래에 있는 크고 좋은 호텔에 묵게 해줬습니다...잠시 후 전화가 와서 '아침에 7시에
전화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데리러 갈 수 있도록 몇 줄을 준비할게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제 비용을
지불했고 그날 밤 호텔에서 제 비용을 지불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편지를 우송하러 내려가다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저 리무진이 몇 시에 우리를 태우러
올 테니 서둘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정말 빨리 걷기 시작했습니다. 성령께서 “가만히 서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덩치 큰 아일랜드 경찰 한 명이 서 있었고, 저는 “저 사람이 그런 말을 한 게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걷기 시작하면서 “비켜요”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에 낚시 릴과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걸어가면서 저걸 보고 있는 것처럼 행동해야 그가 의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까지 걸어가서 릴을 보기 시작했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이 말씀하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서서 북쪽으로 가서 계속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네, 아버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방금 시작했습니다...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아야한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램프가 너무 타서 더 이상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 우리는...
저는 걸어갔습니다. 걷고, 걷고, 걷다가 생각했습니다. “이런, 세상에” 비행기가 올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은 계속 걸으라 하셨습니다. 저는 계속 걸었습니다. 건너편으로 건너가 저기 유색인종 구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는데 해가 너무 높았고 해가 너무 높이 떠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놓쳤구나 싶었죠. 걸어가라고
하셨다면 집에 가라는 뜻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여행 가방은 저 뒤에 두고 계속 걸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 가방을 호텔에 그대로 두고 이 편지를 들고 갔습니다. 저는 계속 걸었습니다. 생각했죠?
“주님...” 뭔가 계속 “계속 걸어, 계속 걸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 그냥 계속 걸었습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죠. 어떻게 보이든 어쨌든 계속 걷는 것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어째든 계속해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건강해지는 방법입니다. 알겠죠?
그냥 계속 걸어가십시오. “어제는 손가락을 이 정도밖에 흔들지 못했는데 오늘은 이 정도는 흔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일은 그 정도, 그 다음날은 그 정도 더 흔들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그냥 계속 걸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계속 걷기만 하면 되었죠?
그러다 멤피스 반대편에 도착했습니다...그리고 왜 그랬냐면, 그곳에 있는 큰 유색인종 지역을 걷고 있었습니다.
작은 판자촌 같은 곳을요. 전 생각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뭐 하는 거지?” 주님은 계속 걷으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길로 가라고 하셨으면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계속 걸었습니다.
그리고 걸으면서 오순절 교인들이 부르는 작은 찬양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곡조를 알아낼 수 있는지 보자고요.
그들은 다락방에 모여 있었어요,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죠,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그리고 봉사를 위한 권능이 임했습니다;
그분께서 그날 제자들을 위해 행하신 일을.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해 주실 것입니다,
나도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들으셨죠? 네, 선생님)
이 사람들은 배우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적인 명성을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오순절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고 지금 멀리 그리고 널리 말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능력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나도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혼자서 흥얼거리며 가던 중이었습니다. 제가 보니까? 한 늙은 유색인종 여성이 이렇게 대문 너머로 기대어 있는
게 보였습니다. 봄날이 너무 좋아서 인동덩굴이 피어 있었습니다. 오렌지 꽃 냄새가 좋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인디애나에서 인동덩굴 냄새를 맡아보세요. 어떤 여자가 저 밖에 기대어 있었는데 남자 셔츠를 머리에 두르고
있었고 얼굴은 엄청 뚱뚱했습니다. 저도 따라가다 그 여자가 거기 있는 걸 봤습니다. 계속 그렇게 걸어갔습니다.
가까이 다가갔더니 웃기 시작하더니 눈에서 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좋은 아침이에요, 아줌마”라고
말했죠. 보통 남쪽에서는 유색인종에게 그렇게 말하죠.
그녀는 “좋은 아침이에요, 목사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목사님?”이라고 물었죠. 목사라고 했습니다.
제가 목사인 건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당신이 올 줄 알았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멈추고 돌아와서 “하나님, 이게 끝인가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이 흑인 여자에게 보내신 겁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거기 서 있었고 저는 “제가 목사님인 줄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죠? “수냄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 보셨어요?” 저는 “아, 네”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내가 바로 그런 여자죠.”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녀는 “저는 아이가 없었고, 주님께서 아기를 주신다면
주님을 섬기도록 키우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어요. 주님께서 아기를
주셨어요."라고 말하며 ‘저는 아기의 생계를 위해 빨래판을 닦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정말
좋은 아이였어요.”라고 말했지만 “잘못된 길을 택했어요. 그는 잘못된 회사를 나왔어요.” 그리고는 “그는...”
그리고 그녀는 오래된 오순절 교인이었죠. 그래서 그녀는...“그는 잘못된 길을 택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끔찍한 심장병에 걸렸어요.” 그리고는 “전 몰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의 심장은 다 먹어치웠어요.” “그는 저기 누워 죽어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밤새도록 기도했어요.” “이틀 동안 의식을 잃었습니다, 목사님.” “어젯밤에 밤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죠 “주님, 이 아기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엘리사는 어디 있죠?”라고
말했죠. 그리고 “계속 기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무릎을 꿇고 잠들었습니다.”라고 말하며
“2시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곳에 와서 이 문에 서라고 말씀하시는 꿈을 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가 황갈색 양복을 입고 작은 황갈색 모자를 쓰고 길에서 내려오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해가 뜨기 전부터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신이 오는 걸 봤어요.”
“그럴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오, 그게 오순절이군요. 진짜 오순절이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제 이름은 브래넘입니다. 자매님. 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녀는 “아니요, 브래넘 목사님,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그녀는 “죄송하지만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죠. “들어오지 않으시겠어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네, 부인,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했죠. 다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들어갔더니 대문에 낡은 쟁기를 쇠사슬에 매달아 다시 잡아당기고 있었습니다. 동쪽의 샷건 하우스라고
부르는 작고 긴 방 두 개로 들어갔어요. 왕궁에 가서 영국의 조지 왕을 위해 기도하러 갔어요. 스웨덴의
구스타프와 함께 있었어요. 그리고 파루크 국왕을 비롯해 많은 왕궁과 위대한 권력자, 군주들을 만나러 다녔어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들 중 하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인터뷰를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멋진 집에도 가봤어요. 하지만 그날 아침 그 작은 흑인 오두막집에서보다 더 환영받고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그 집에 들어갔을 때 바닥에는 깔개도 없었고, 낡은 포스터 침대 세트가 놓여 있었으며,
문에는 “우리 집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큰 팻말이 붙어 있었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의 집에 가보니 핀업(pinup)사진과 더럽고 저속한 그림이 벽에 걸려 있었어요. 정말 집에 온 것 같았습니다.
침대 위를 보니 몸무게가 170파운드 정도 될 것 같은 크고 건장해 보이는 유색인종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담요를 손에 들고 “음! 음!” 제가 “무슨 일이죠, 형제님?”라고 물었죠.
그러자 “목사님, 이틀 동안 말을 안 해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계속 말하길, “여긴 어두워요. 어둡다고요.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음! 음!” 그러자 그녀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목사님, 저 사람은 강 어딘가 바다에 있는
것 같아요. 날도 어둡고 배를 저는데 어디로 가는지 앞이 안 보인다고요.” 그리고는 “이틀 동안이나 그 말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 안됐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매님, 제 사역지인
텍사스 댈러스를 막 떠났어요.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죠. 이모는 관심이 없으셨어요.
그녀는 “목사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딱 한 가지예요. 목사님이 기도해 주시고, 하늘의 하나님께서 제 아들이
'엄마, 괜찮아, 난 구원받았어.'라는 말을 듣게 해주시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저는 아들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기도했어요.”라며 “아들이 이렇게 죽어가는
것을 보고, 이대로 길을 잃고 퇴보하는 것을 아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괜찮아요, 엄마, 전 갈 준비가 됐어요’라고 하는 말만 들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기도해 주시겠어요?”
저는 “알겠습니다. 자매님.”하고 대답했죠. 그리고 바닥에 무릎을 꿇었는데, 아들의 셔츠를 머리에 묶은 채로,
아주 크고 통통한 뺨을 가진 그녀가 무릎을 꿇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저는 생각했어요...“주님, 기도로 우리를
인도해 주세요.”라고 말했죠. 오, 형제여, 그때 그 아주머니가 오순절 신자인 줄 몰랐다면 그때 알았을 겁니다.
기도에 대해 말하자면, 그 아주머니는 목 뒤의 머리카락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마치 전에 주님과 대화했던 것처럼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누구와 대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 기도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자 그녀는 손을 뻗어 아들의 머리에 입을
맞추며 “엄마의 아기를 축복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기 있네, 저거 였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죠? “엄마의 아기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집안에 불명예를 안겨주긴 했지만. 저렇게
덩치가 크고 건장해 보이는 젊은이가 무슨 짓을 해도 여전히 엄마의 아기였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여전히 그에게
전달되니까요. 저는 “그래, 맞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에 “어머니가 젖먹이 아기를 잊을 수 있겠느냐?”라고
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잊을 수 없다. 너희 이름은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잊으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등잔은 기름이
다 타버렸지만 그분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형제여, 우리의 끄울림 심지를 이제는 다듬어 봅시다.
눈에 띄십시오. 주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합시다. 깨끗이 씻고, 고치고, 기도하고, 바로잡아 보십시오.
거기서 그녀는 그에게 그렇게 키스했습니다. 그가 “오, 어두워요, 엄마. 오, 어두워요."라고 말하면서 이불을
앞뒤로 잡아당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의 발을 잡았습니다. 발이 차갑고 끈적끈적해서 마치 죽어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내 말 들려요, 형제님?”이라고 물었죠? 그러자 그는 “엄마, 어두워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을 걸어보았지만 그는 고개를 이렇게 흔들며 모르쇠로 일관했고, 입에서 무언가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엄마, 어두워요, 어두워요, 내 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울기 시작하면서 두 뺨을 닦아주더군요.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목사님?”
저는 “네, 부인”이라고 대답했죠. “다음으로 기도해 주시겠어요?”
저는 “네, 부인” 하고 대답했죠. 그리고 무릎을 꿇고 말했죠? “같이 무릎 꿇으시겠어요.” 그리고 두 손을 들고
“하나님 아버지, 지금 9시가 넘었는데 비행기가 떠난 지 한참 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왜 저를 여기로 인도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이 분명 그곳입니다. 주님께서 저와 이 여자를
인도하지 않으셨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테니까요. 주님은 우리를 헛되이 인도하지 않으시고 항상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니 아버지, 이것이 당신의 뜻이라면, 그 소년을 향한 그녀의 요청을 들어주시고
그가 구원받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의 몸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기도하는 동안 아들이
“엄마, 엄마, 방에 빛이 들어오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이시여. “방에 빛이 들어오고 있어요.”
몇 분 후 그는 침대 옆에 앉아 우리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 크고 검은 팔로 저를 이렇게 감싸고...
저는 “가야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길을 내려가서 택시를 타고 재빨리 내려가서 여행 가방을 챙기고는
“오늘 밤에 비행기를 타러 나가야겠군.”이라고 말했죠. 전쟁이 끝난 직후라 비행기를 타기에는 너무 끔찍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차를 몰고 들어가자마자 “172편이 마지막 항공기입니다.”라고 하더군요.
그 비행기는 그 시간 내내 지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도 같은 비행기를 탔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올바르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렇죠? 약 1년 후 저는..[회중에서 방언과 통역이 일어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이 경고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는 그것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 우리가 사람들에게 심지를 다듬어 준비하게 하려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주님, 이 모든 징조, 어리석은
잠자는 처녀가 성령의 기름을 찾는 일, 이 모든 일이 일어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당신의 영이 내려오셔서
그 메시지가 사실임을 증명해 주실 때, 하나님, 백성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오늘 밤 하나님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시고, 등불을 다듬고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할 때까지 쉬지 않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 남자 보셨죠? 그들은...오순절 사람들이...분별력을 잃어버린 것을 보셨습니까?
이게 얼마나 큰일인지 보세요. 아시겠죠? 그 사람이 말한 바로 그 목소리 말입니다. 그 해석이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길이, 똑같은 단락, 똑같은 양으로 나오는 것을 보십시오.(아시겠죠?). 그것은 성령입니다.
저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오, 죄인 친구들이여, 지금 주님을 찾으십시오. 그분이 들으실 수 있을
때 그분을 부르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 제 기도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년 후 저는 기차를 타고 피닉스로 가고 있었습니다.
멤피스에서 동쪽에서 오는 기차가 이렇게 멈췄습니다. 저는 기차에서 내려서 저기까지 걸어 내려가기 시작했죠.
기차에서 샌드위치 한 개에 50센트 정도 받았는데 정말 얇았습니다. 하차해서 햄버거를 살 수 있는 곳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봉지를 사서 다시 기차에 탔습니다.(아시겠죠?) 그거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성도들의 돈을 가져다가 그런 식으로 쓰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햄버거를 사서 가판대가 있는 쪽으로 내려가던 중이었습니다. 누군가 “안녕하세요, 브래넘 목사님”이라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저는 주위를 둘러봤는데 빨간 모자를 쓴 사람이었죠. 그래서 제가 “안녕하세요.”라고 했죠.
그러자 그는 “잠깐만요.”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 쪽으로 오더니 잘 지내시냐고 묻더군요.
전 괜찮다고 대답했죠. 전 “당신을 모르는 것 같아요.”라고 했죠. 그러자 그는 “아, 알아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냥 잊어버렸나 봐요.”
“어느 날 아침 길을 가다가 성병에 걸려 죽어가는 소년이 누워 있는 집에 갔던 거 기억하시죠?”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말했죠. “아니...” 그랬더니 “네, 제가 맞아요.” 그는 “저는 치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 구원받았습니다,
브래넘 목사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절반은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 친절하고 은혜로우시며 귀하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우리에게 경고하시고 우리를 바로잡기 위해 무엇을 더 하실 수 있을까요? 그분은 무엇을 더 하실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그분을 사랑하십니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십니까?
지금 이 자리에 얼마나 많은 죄인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을까요? 손을 들고 “주님, 오늘 밤 제 등불에 불을 붙여
주시옵소서. “저의 작은 촛불에 불을 붙이시고 죽을 때까지 그리스도를 위해 타오르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저는 이제 주님의 멸시받는 소수와 함께 제 길을 가겠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손을 들어 보여주십시오.
죄인 친구여, 손을 들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손을 드시겠습니까, 발코니나 바닥에 계신 분들
손을 드시겠습니까? 우리는 매일 밤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오늘 밤에도 한두 명 더 있었을 텐데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아무데나, 죄인아? “성령을 받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성령을 받거나 짐승의 표를 받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둘 중 한 가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내일 밤에 다시 시작합니다. 내일 밤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오늘 큰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 제가 원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이.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주 좋습니다. 주께서 여러분 마음의 소원을 주실 것입니다, 아들아. 다른 누군가가 일어나서 “저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주 훌륭하고 용감한 일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일어나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겠습니다. 영접하겠습니다.”라고 말하겠죠. 발코니에서요? 저 구석에서요. 네,
저기 손이 보이네. 친구. 자, 다른 사람이 “제가...”라고 말했죠. 이제 다른 사람이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겠습니다. 그분께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이제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손을 들고 진심을 다하면 그게 끝입니다. 영원히 끝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말을
바로 받아들이십니다. 그냥 진심을 담아 손을 들어보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좋습니다.
발코니에 한 번 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네, 좋아요. 그냥 손을 들고 어떤 느낌이 오는지 보세요.
죄인이라면 손을 들어보십시오. 네, 여기 앞에 앉으신 숙녀분, 축복이 있기를, 사랑하는 자매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그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 친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하나님은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겁니다.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뒤에서. 또 한 분?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께서 참된 교회를 분리하실 때가 올 것이라고 믿어
왔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 준비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리고
그분과 함께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교회에 계속 다니면서 그분께 마음을 드리십시오. 아시겠죠?
이제 교단들은 다른 교단들과 똑같습니다. 어디에 있든, 어디에서 교제를 나누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든
상관없습니다. 포스퀘어 오순절 교회에 소속되어 있다면 어셈블리(집회)로 변경하지 마십시오. 어셈블리(집회)에
속해 있다면, 포스퀘어 오순절 교회로 바꾸지 말고 지금 있는 곳에 머물면서 어디에서든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어느 조직에 속해 있든 그것은 여러분들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며, 단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일 뿐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진정한 형제라면 누구나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기도하기 전에 손을 들 수 있는 사람 있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저기에. 또 한 분, 손을 들고서,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에 근거하여 저를 위해 하신 일을...그리고 브래넘 형제님, 오늘 밤 당신이 말씀하신
것을 들었는데, 저는 당신이 우리에게 잘못된 말을 하실 거라고 믿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이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는다는 말씀에
따라...” 내일 밤, 성령침례와 짐승의 표를 받을 때 그 이야기를 아주 확실하게 해보겠습니다.
손을 들고 “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에 근거하여 ‘지금 당장 나의 구주가 되어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주님께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라고 기도해 보시겠습니까? 기도하기 전에 더 할 말이 있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 아가씨. 아주 좋아요.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자매님 한 번 더 할까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자매님 바로 여기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한 잔 더 드릴까요? 저 뒤쪽,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내 형제여.
그게 죽음과 삶의 차이를 만듭니다. 자, 손을 든 사람 오늘 밤이 지상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면? 그리고 지금부터
낮 사이에 잠에서 깨어나서 심장이 멈춘다면요.? 혈관이 식어가고 손이 차가워지겠죠. 죽어가면서 베개를 누르고
있을 겁니다. 의사가 문밖으로 나가면서 “아니, 심장마비예요. 죽었어요.” 아시겠죠? 아무것도...그 말을 들었죠?
당신이 손을 들었다는 걸 알면 멋지지 않을까요? 오, 얼마나 다정한지 얼마나 기뻐할까요?
집에 가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하시겠습니까? 피를 흘리며 길가에 누워 있는데 구급차가 오는 소리가 들리지만
너무 늦게 온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리스도께 손을 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냥 놔둬요, 어차피 언젠가는 가야 하니까.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지금이 바로 갈 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손을 들어보십시오. 지금 당장 결단하시겠습니까, 형제 자매 여러분? 손을 들어보세요.
“브래넘 형제님,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간청하십니까? 이곳은 당신의 장막도 아니고 교회도 아닙니다.” 라고
말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분탄 형제님, 제 형제가 여기 목사입니다. 이 교회가 속한 하나님의 성회,
여기 이 건물은... 그리고 하나님의 성회는 전 세계 오순절 영역에서 저의 가장 큰 지지자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전히...제가 그들을 사랑하는 만큼 그 모든 것이 그 이유는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한 개인으로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길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환상을 봤습니다. 며칠전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광을 글로리를 봤고, 사람들을 봤고, 한 여자가 저
위에서 저에게 달려와 팔을 감싸는 걸 봤습니다. 제가 여자한테 좀 거칠게 굴었는데, 그 여자는 제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저를 사랑하는 형제여 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왜 그랬냐고 물었죠.
“당신이 그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을 때 그녀는 아흔을 넘기고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오, 하나님, 돌아갈 수만 있다면 설득하고, 애원하고, 간청하고, 모든 것을 다 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손을 들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합니다.”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제가 그분을 위해
하는 일을 허락한다면, 저는 분명히 그분을 영접하는 방식과 방법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 미지근한 교인이
있을까요? 자, 모두 고개를 숙여 보십시오. 미지근한 교인, 말로는 그리스도를 안다고 고백했지만 마음속으로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그분을 알고 싶어 하는 교인,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른 분?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 그냥 교인인 사람은 “그리스도를
알고 싶습니다. 저는 교회에 다니고 있고, 그것에 대해 나쁜 말은 할 수 없어요. 아무것도 없이 길거리에 있는
것보다는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게 낫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제발 와서 하나님의
인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받지 못하셨다면 성경에 두 부류밖에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내일 밤까지
기다리면 알게 될 겁니다. 한 부류는 짐승의 표를 받고 다른 한 부류는 하나님의 인을 받습니다. 에덴동산의
가인과 셋이 그랬던 것처럼요. 손을 들겠습니까? 기도하기 전에 한 번 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죄인이고 죄의
용서를 원합니다. 두 명이 손을 들었는데, 자신들은 교인일 뿐 주님을 알지 못하고 왕국에 인봉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 성경을 가져와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당신은 당신의 말씀에서 “내 말을 듣고
(주님, 제가 최선을 다해 설교했습니다.) 내가 보낸 자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당신의 기억으로 되살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 말씀을 듣고 당신이 보내신 분을 믿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그들은 이제 (현재 시제,
현재 시제)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언제
그렇게 했습니까? 그들이 손을 들었을 때, 그들이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셨고 저는
그 혼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탄아, 넌 더 이상 그들을 붙잡을 수 없다. 그들은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내가 그 사실을 네 앞에 보여주겠노라. 너는 그들의 삶에서 손을 떼야한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는 그들을 그분을 위해 소유권을 주장하노라. 갈보리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전리품이라고 주장하노라. 나는
너에게 논쟁에 도전하노라. 넌 어떤 법적 권한도 없다. 넌 그것들에 대한 권한이 없다. 애초에 권한이 없었고
허풍을 떨고 있었을 뿐이다. 넌 허세만 부린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박탈하셨다.
그분은 네가 가진 모든 힘을 박탈하셨느니라. 그리고 너는 허풍일 뿐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라.
아버지, 당신은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으니까요. 그렇다면
그들은 오늘 밤 이 건물에 있는 것처럼 부활로 올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아버지, 한 가지만 더 간구하오니
성령으로 그들을 채워 주시옵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오, 성령으로 채워주소서. 그들의 혼이 편안해지게 하소서,
주님. 밤새도록 그들의 베개를 단단하게 하소서. 그들이 무릎을 꿇고 “하나님, 저를 성령으로 채우소서”라고
말할 때까지 그들의 침대와 침대가 바위처럼 느껴지길 바랍니다. 그들이 성경을 받아 읽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을 해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 편치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당신의 자녀들이고 시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평강을 얻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손을 든 이 교인들, 아버지, 그들을 위해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고백하고
교회에 들어갔지만 교인이라는 것만으로도 잘못된 여성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원하신다면 내일 밤에 그들에게 거짓 신부에게 어떻게 표시되는지 보여주시옵소서. 참 신부는 등불에
기름이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그들에게 등불에 기름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밤 교인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지길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악인이 되지 않고 그들의 형제가 되어 천국을 그리워하는 것은 모든
것을 그리워하는 것임을 알기를 기도합니다. 이 짧은 인생이 영원에 비하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결코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끝이 없는 것으로 녹아내립니다. 그리고 아버지,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당신과 함께 영원한 영광의
영역으로 끌어 올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그들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이제 고개를 숙인 채 손을 든 모든 분께 일어서 달라고 부탁하겠습니다. 이리 올라오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자리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손을 든 모든 분들은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잠시만 일어서 주십시오.
손을 든 모든 사람은 일어서십시오. 모든 곳, 발코니, 모든 곳에서 일어서십시오. 예수님은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 자는,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도 그를 시인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교인 여러분, 특히 그리스도인 여러분들이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손을 잡고 악수하고 거기 서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순례자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해주십시오. 오른쪽으로 돌아서서 누군가에게 악수를 청하며 “하나님의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하세요.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아주 좋아요. 좋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앉으십시오. 아주 좋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에게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에 기록된 침례를 받은 적이 없다면 목사님을 찾아서,
여러분이 원하는 교회를 찾아서 물로 침례를 받고 그 교회의 교제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한 다음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성령의 침례를 계속해서 구하십시오. 아침에 뵙겠습니다,
밝은 강가에서. 모든 슬픔이 사라진 아침에; 난 문 앞에 서 있겠네,
문이 활짝 열릴 때. 인생의 길고 지친 하루의 끝에서. 아침에 당신을 만날 것입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그리고 우리는 강가에 내려앉아. 그리고 휴거와 함께 오래된 지인이 새로워집니다,
당신은 아침에 나를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입는 미소로, 아침에 당신을 만날 것입니다,
도시에서, 도시가 네 광장으로 지어졌네.
아버지 하나님, 그들은 이제 당신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에 인봉되어 성령이 그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슬픔이 사라진 저 너머의 밝고 빛나는 해안에서 아침이 되면 그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아버지? 기쁨의 종소리가 울리고, 모든 마음이 밝게 찬양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 될 거예요.
그들은 당신의 것입니다. 이제 그날 아침 저 강에서 만날 때까지 주님의 은혜로 그들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자, 기분이 좋지 않나요? 기분이 정말 좋아지지 않나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해 보세요.
이제 막 개종한 젊은이들이 왕국에 들어왔으니 아버지께 무언가를 해달라고 간청할 겁니다.
저는 지금 그분께 물어볼 권리가 있습니다. 죄인들이 왔습니다. 그분께 은혜를 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죠?
병들고 가난한 분 손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날에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등을 돌리겠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어떻게 내려와서 인간의 육신을 입고 거하고 고기를 먹으며 평범한 인간처럼 말했는지 우리의
교훈을 기억하는 사람이 몇 명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소돔이 불타기 직전에 인간의 육신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인자가 오실 때 같은 종류의 표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나요?
그분이 하신 일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교훈을 거쳤는지 살펴봅시다.
자, 여기 제가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몇 주 전에 이 젊은이랑 바로 여기서 사냥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내 친한
친구랑 친하지 않나요...노먼 형제의 처남이죠? 맞죠? 맞습니다. 여기 스미스 형제와 진 형제가 유일한 사람이고,
제가 아는 건 그게 다입니다. 이제 돌아서겠습니다. 업쇼 자매님, 축복받으세요. 업쇼 자매님. 윌리 업쇼 형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그날 밤 콥 형제를 만났을 때, 제가 말을 하려다가 그가 마차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모습을 봤습니다. 평생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었죠. 윌리 업쇼가 거기 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언이 그에게 다가와서 “저 사람은 어떻게 된 거죠?”
저는 “그는 한 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는데, 위스키와 잘못된 것에 반대하는 그의 입장만 아니었다면
당선됐을 겁니다. 민주당이 그를 당선시켰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죠.”
그리고 저는 “지난 66년 동안 목발과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오셨죠. 하지만 이제 하나님이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반대편에 도착했을 때 잘생긴 젊은 남자가 내려오더니 “저 기억하시죠, 브래넘 형제님?
업쇼 형제입니다.” 거기서 그의 어린 연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날 밤, 업쇼 자매님, 여든 살이
넘은 그가 일어나 강단으로 달려가 손으로 발가락을 만지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납니다. 세상에,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등을 돌리고 세웠습니다. 자, 자, 여러분 모두 이걸 알아듣길 바랍니다.
저는 주님의 천사가 아니라 윌리엄 브래넘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당신의 형제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인간의
육신으로 거하다가 자신을 창조하시고 사라지셨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그게 하나님이라고 믿으시나요?
성경은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게 뭐였죠? 마지막 날에...
주 예수님 시대에 그분이 오셨을 때 그분, 즉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거하셨다는 표적, 믿지 않습니까?
그것은 동정녀 탄생의 몸, 하나님 자신에게서 나온 씨앗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피가 갈보리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흘려졌을 때 교회를 거룩하게 하셨고, 성령이 교회 안에 거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너희는 권능을 받은 후에 나의 증인이다.” 맞습니다.
제가 진실을 말했다면 오늘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등을 돌릴 테니 당신은 기도하십시오.
같은 성령이신지 확인해 보세요. 이제 그분은 저와 함께 일하시는 것과 똑같이 여러분과 함께 일하셔야 합니다.
여기 계신 형제 여러분 중 일부는 청중과 목회자 등 저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목사님들. 하늘 아버지께서는 제가 다른 목적이 아니라 제가 전하는 말씀이 이 시대의
교회, 즉 오순절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교회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임을 아십니다.
그것은 돌아와야 합니다. 지금은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제가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말을 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저에게 용서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대로 했을 뿐입니다. 그러니 아버지, 주님께서 용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당신에
대해 말했으니 이제 제가 진실을 말했음을 말해주십시오 주님.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께 맡깁니다.
거기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있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픕니다. 저는 그들 중 한 명도 모르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선지자 이사야가 메시아가 할
일에 대해 말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 아버지께서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이 다시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당신이 그것을 허락하신 이유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다면...작은 여인처럼 누군가가 주님의 옷을 만질 수
있다면... 네, 지금 제 앞에 환상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것은 여자입니다. 지금 제가 서 있는 방향은 제 오른쪽,
이쪽입니다. 그녀는 담낭 문제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심장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등을 돌린 채로 이름을
부르면 알아들을 수 있을 겁니다. 핸슨 양, 일어나서 치료 받으십시오.
아직 주위를 둘러보지 않았습니다. 자, 믿으시겠어요? 그냥 믿으십시오. 그 여자는 어디 있었죠?
이쪽 어딘가에 있을 거예요 저기요? 그거 사실이에요, 아가씨? 우리는 서로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손을 이렇게 흔들어주십시오. 다 사실이었죠? 소돔과 고모라에서 아브라함에게 소돔을 불태울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징조를 주셨던 그 하나님의 천사가 오늘 밤 이곳에 계십니다. 긴장을 풀기 위한 선물입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그분을 봅니다. 제발...너무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 한 여자가 기도하는 환상을 봤습니다.
당뇨가 있어요. 핀치 양, 하나님이 낫게 해주실 거라고 믿으세요? 믿으시면 일어나서 손을 들어보십시오.
전 당신을 모르는데 맞나요? 맞다 면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그게 문제인가요? 왜죠? 알았습니다.
뭔가 만졌나요? 뭐...절 만진 건 아니죠? 하나님을 만졌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젊은이, 코를 문지르는 게 어때요? 당신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믿나요? 당신의 문제가 뭔지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카드가 없군요...아니, 없죠. 맞습니다. 기도 카드가 없죠. 당신은 제가 그분의 선지자나
종이라고 믿는 거죠? 그렇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전 선지자가 아니라 그분의 종일뿐입니다. 너무 긴장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군요. 그렇지 않나요? 맞다 면 손을 들어보십시오. 제가 말한 대로 될 거라고 믿습니까?
믿습니까? 그분의 선지자로서 저에게 순종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의 긴장을
풀어드리겠습니다. 다시는 그 일에 대해 말하지 마십시오. 가서 잘 지내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너희가 이 산더러 ‘움직여지라’고 하면...” 네가 믿을 수 있다면...
저 뒤에 서서 날 바라보는 남자. 이리 올라와서 안수를 원하시네요. 맞습니다. 그 동맥경화는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믿기만 하면 사라질 겁니다. 원하시죠? 저기서 안경을 쓴 채 저를 바라보는 회색빛의 저기서요.
온 마음을 다해 믿어줄 거라면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시겠어요?
자, 보십시오. 저 남자한테서 동그라미를 치더니 이성을 잃었습니다. 눈을 비비고 돌아서서 작은...그게 다입니다.
바로 여기, 심장병에 걸린 당신 바로 위에 있는 여자가 저기 설정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당신을 낫게 해 주실
거라고 믿나요? 네, 좋습니다. 당신은 치유될 것입니다.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든 잡을 준비를 하십시오. 아주 착한 사람, 믿음이 많은 당신은 하나님과 잘 접촉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을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심장병도 고쳐주실 거라고 믿습니까? 당신도 다리에 문제가 있지 않나요? 네,
구원받지 못한 딸을 위해 기도하고 있군요? 맞아요. 당신은 여기 출신이 아니라 북쪽 할리우드 출신이죠.
제가 지금 누구 얘기하는지 알고 있나요? 이름을 불러줄까요? 수염 양, 일어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접하십시오. 믿나요? 자, 무슨 일이죠? 그게 사실인가요, 아가씨? 사실이라면 손을 흔들어보십시오. 보십시오.
맞습니다. 아시겠죠? 자, 믿으시겠습니까? 전 평생 그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건물 전체가...이제 그들이
저를 만졌어요.(아시겠죠?) 이제 충분하다는 걸 압니다. 그들은 제가 충분할 때 저를 지켜봅니다.
친구여, 제가 진실을 말했습니다. 제가 진실을 말했음을 하나님이 증명하셨습니다. 이 같은 말씀을 전하고 이런
말을 하는 바로 그 기름부음은 바로 하나님이 여기서 똑같은 일을 하고 계신다고 선언하는 그 기름부음입니다.
마음을 다해 믿으시나요? 여러분 중 성령을 받고 싶은 사람, 손을 들고 “저는 성령을 받고 싶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목사님이 아래에 기도받기 위해 들어올 사람을 기다리는 방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네, 안수를 받지 않으시겠어요? 거기 내려가서 성령을 받으십시오. 모두 한 번에 일어서 봅시다.
모두 손을 들고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냥 믿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이 행하신 모든 위대한 일과 모든 일에 대해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당신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며, 결코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이제 서로에게 손을 얹으세요. 서로에게 손을 얹고 치유를 받고 성령을 받으십시오. 이제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발코니에 올라가서 서로에게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성령을
받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의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시고 모두를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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