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30분 잠실 교통회관 앞 대기할 조은 여행사 버스는 이미 도착 했었다.
간편한 복장을 입고 출발 인원은 22명 버스에 몸을 싫고 중부 고속도로를 시속 100km
달리며 차량 박을 내다 보았습니다. 무수히 많은 가드레일이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멀리 보이는 푸른 산림욕은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여름 싱그런 냄새가 알싸하게 차안으로
밀려 드는 것 같다. 정말 잘 왔지 느낌은 안할 수가 없었다. 김만수 회장 1박 2일 동안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인사말 시작으로 총무 김용규 학생이 마이크를 받아 우리의 주말여행
계획을 을펐다.톨게이트을 벗어나 우리나이 화살처럼 지나가는 것 보다
자연에 법칙 위대하단 사실인가 버스 기사님이 우리 나이보다 서네 살 정도 아래로
보이지만 마음껏 뛰어 놀수 있게 배려를 해주어 용규 학생이 사회진행을 맏아으며
술이 안취했는지 신나는 음악에 따라 콧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하더니 술이 조금씩
취했나! 마이크를 놓일세라 없이 흥겹게 노는 과정을 보니 기사님 왈 나도 한곡을
부르겠습니다.~~~~ 경부 고속도로 진입 대전을 지나 통영 고속도로 충무 가오치 항에 도착 사량도에 가기위해
여객 터미널 계단에서 30분 정도 기다 여야만 하는 시점에 총무 김용규 학생이 앞으로 나와
한양공고 응원가 돈도라지 기차박수 삼삼 칠 박자 우렁차게 한양공고 과시를 하였나.
사량도 가기위해 기다리는 객들의 시선은 우리에게 집중하는 것을 생각하니
모교에 궁지 연상하게 된다.가오치 항에 100여톤이 넘는 사량호 출발 물살을 가르며
40분 동안 걸쳐 도착 하니 송해인 친구가 마중 하였다 모든 짐은 송해인 친구 차에 살려
보내고 나머지 인원은 걸어서 2km지점 숙소로 도착 했다.
지리산 옥녀봉은 산새가 험하고 전설에 의하면 옥녀가 너무 예쁘고 아버지가 옥녀를 너무
사랑하였기에 옥녀가. 아버님 저를 사랑 한다면 옥녀봉 까지 따라오시면 아버님에
소원을 다 들어 주겠다. 옥녀봉에 이르자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고 낭떠러지기로 떨어져
목숨을 끊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송해인말)여정을 풀고 해인 친구가 미리 예약한 고기배에
6명 어부꾼들이 30마리 정도 보리라는 고기를 낙아 으나 이십 여명이 먹기에 흡족하지 못하였나.
전에 선장이 잡아 놓은 우럭으로 만끽 하였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노래방에서 운행하는 봉고차
4km거리에 대형(大形) 노래방에 도착 각자에 노래와 춤을 과시하였나. 숙소에 돌아와 피곤했는지
잠자리에 다리에 쥐가 나는지 세월에 말인가 본다. 계획대로라면 1박 2일 마지막
되던 날 지리산 오르기로한 등산은 노래방에서 흔들어 되는지 포기를 할 수 박에 없다.
조반후 멀리 보이는 지리산 바위는 급경사 협곡을 이루고 수만은 등산객이
목숨을 잃는다는 송해인 친구에말.사량도 항에 도착 노점에서 파는 멍게 해삼 조개류
회 걸이는 별로 흡족하지 못했으나 얼큰히 취한 몸집으로 용규 학생이 기차박수 삼삼
칠 박자 응원가 학교 교가 흥겹게 노는 모습이 좋던가.....
휴일을 맞아 배에서 내리는 객들이 시선을 멈추고 송해인 4살박이 외손자도 외할아버지
마중 하여 흥이 났는지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니 춤은 세월과 비에 되지 않는가. 본다. 배에서 내리는
객(客)들께서 구경하면서 디카(사진기)로 샷다 누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40분간에 물살을 가르며 가오치 항에 도착 후 버스로 30분 충무 항에 도착 버스 기사에 안내를
받고 건어물 매장으로 안내 하였다. 판매는 응환이가 흥정은 주인이
떠들석하게 개개인이 구입하였고 많이 판매 하였는지 덤으로 응환이 에게 수고 했다는 ......
버스로 40분동안 이동한 곳은 경남 함양군 상림숲 으로 이동 여성 가이드를 맞이하여
안내를 받았다 함양군에 인구는 약 43,000명 관광 지역으로 본다면 신라시대부터 최치원 선생이
지니던 곳 신라시대 당시 위천은 장마철이면 범람해 함양 백성들은 비가 조금만 와도 밤잠을
설쳐야 했다. 이를 딱하게 여긴 최치원은 뚝을 쌓고 지금의 위치로 물길을 돌린 뒤,
그 둑을 따라 120여종 나무를 심어 대관림(大館林)이라는 인공 숲을 만들었다.
그러다 후대에 홍수가 나서 둑 허리가 잘리면서 윗숲(上林)과 아랫숲(下林)으로
나뉘어졌고, 하림에 마을이 들어서 흔적만 남은 대신 상림은 지금도 함양의 명물로
보존되고 있다. 현재 최치원 선생과 수행원 흉상물이 세워져 있다.
모든 여정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면서 버스 기사님이 버스 바닥이 꺼지도록 마음껏
뛰고 놀라는 말에 여학생들이 선두가 되여 노는 과정에 남학생들은 우리도 질세라
목이 터져라 5시간 동안 흥겹게 놓는 것을 보니
기사님도 마지막 한마음으로 1박 2일 짧은 여행 간단한 인사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