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지인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실험결과 사진입니다. 사진으로만 판단을 할 때는 오판을 하기가 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그 우유를 모두 들고 오라고 해서 직접 눈으로 코로 다른 방법으로 살펴보고서 아래와 같이 개인적인 판단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여 본 것임을 작은 믿음의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윗줄에 별표시는 리셋클린 힐링카드이고 아랫줄에 매직이라고 적은 것은 코비드 힐링카드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힐링툴 가족 여러분~*
오늘은 작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찰적 실험에 대한 짧은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연구와 경험과 체득이 쌓이면 자연히 그 결과가 검증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까운 지인에게 코비드 힐링카드와 리셋클린 힐링카드를 가지고 우유 실험을 부탁하였습니다. 이에 그에 대한 관찰적 결과를 간결하게 저의 개인적 의견으로 정리를 하여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분들의 다양한 체득, 체험, 체감으로 거듭 정리가 되어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결과에 대한 내용은 여러 의견들 중 1가지 의견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이컵에 1/3 정도의 우유를 담아서 실험을 하였습니다. 힐링카드를 하나는 종이컵 바닥에, 힐링카드 또 하나는 종이컵 위에, 하나는 힐링 카드 없이 하였습니다. 사용된 카드는 리셋클린 힐링카드와 코비드 힐링카드 2가지를 가지고 실험하였습니다. 총 5가지의 상태로 살펴보았습니다. ( 힐링 카드가 없는 것은 2개로 놓아 두어서 총 6가지입니다. )
1. 결과는 당연히 힐링카드가 없는 것이 가장 나쁜 상태로 나왔습니다. 엉기고 뭉치고 하였습니다. 겉눈으로 보았을 때는 상태가 좋아보였으나 직접 부어서 엉김을 보고 어개어 알갱이를 살펴보고 또한 냄새를 보고서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상태를 보고서도 판단하였습니다. 무형의 에너지 상태도 제일 안 좋은 상태였습니다.
2. 제일 좋은 것은 리셋클린 힐링카드를 바닥에 놓아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겉눈으로 보았을 때는 살짝 한군데 곰팡이가 작게 있었지만 전체적인 색상도 좋았고 우유를 직접 부어 보았을 때 마치 요구르트를 만든 것처럼 입자가 매우 균질하고 고르게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냄새도 가장 좋았습니다. 무형의 에너지 상태도 물화物化에 좋은 영향을 주면서 가장 조화와 균형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코비드 힐링 카드를 아래에 놓아둔 것이 실제 직접 살펴보면 그 다음으로 괜찮았습니다.
사실은 지인의 실험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개인적인 견해의 글을 올려본 이유는 이러합니다.
우유와 인체는 당연히 똑같은 상황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겨우 한번의 실험으로 객관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치만 한가지 유의미한 반응에 제가 개인적으로 눈이 더욱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매직 힐링카드의 무형적인 에너지가 유형적인 물화物化과정에서는 최대한 물체와 가까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내어보았습니다. 이전 카페의 코로나 카드의 경험을 함께 생각하여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조금더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무형의 차원적 에너지를 무형의 차원적 에너지로 즉 단순히 기운(에너지)을 자세히 느끼고 작용시키거나 혹은 영적 수준 에너지로 자세히 느끼고 작용시킬 때는 적당한 혹은 먼 거리로 힐링카드가 떨어져 있어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무형의 에너지가 유형적이 물화物化됨을 촉진시키고 활성화 시킬 때는 매직 힐링카드를 최대한 물체에 가까이 두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확대 해석을 해본다면 단순히 기운의 소통과 균형과 같은 무형의 에너지적인 병증과 치유에는 편안하게 착용을 하고 다니시면 좋을 것 같고, 조금더 물질적인 육체적인 반경의 병증과 치유에는 오히려 몸에 최대한 가까이 붙이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판단을 하여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 우측 늑막염이라는 육체적 기왕력이 있기에 제일 안쪽 속옷 위에 매질 힐링 카드를 목걸이로 걸고 다니고 있습니다.
작고 소소한 글이고 관찰에 대한 내용이기에 작은 참조 정도로만 받아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비에 젖어 추울때 따뜻한 방이나 난로옆에 있으면 몸이 따뜻하게 회복이 됩니다.
더 좋고 빠른 방법은 젖은 옷을 벗고 마른 새옷으로 갈아입고 따뜻한 방이나 난로 옆에 있으면 더 빨리 후끈해지겠지요.
다른 모든 카드에 기본적으로 외부에너지를 정화하고 본래에너지를 보호하여 본래 생명력을 보존시키는 리셋클린 기능은 있지만 그것을 주목적으로 만들어진 리셋클린카드에 비하면 약하여 그런듯 합니다.
그래서 저라면 밑에는 리셋클린 카드를 깔고 위에는 전사하고 싶은 카드를 덮었다가 우유를 마시면 더 고소하고 보관도 오래될듯 합니다.
카드가 은근 에너지가 강하지만 가까이할수록 오래 품을수록 그 에너지가 오래 몸에 머물려서 그 병증으로 인해 안좋아졌던 다른 부분도 호전시키는것 같아요.
결론은 이름대로 매직카드가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실험으로 한번 더 확인이 되어 감사합니다
여의주님의 말씀이 모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힐링툴 가족분들이 저마다 이렇게 저렇게 다양하고 요령껏 저마다의 방법들로 함께 사용하시다 보면 더욱더 믿음이 강해지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황금무궁화님의 실험내용을 통하여 부착거리에 대해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티모시님의 부착거리에 대한 체험에 작은 참고 정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증에는 단순한 기적인 상태의 문제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는 편안하게 요령껏 특별한 방법 없이 사용하여도 됩니다.
ㅎㅎㅎ
이러한 무형적인 에너지를 전혀 믿지 않는 집사람을 위해 저도 실험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또한 황금무궁화님께서 실증을 해주셨네요
부착거리에 대해 실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대신 지인께서 해주신 것이라 저는 글만 적었습니다~* ㅎㅎㅎ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하여 인정하는 마음의 눈이 열리는 것이 참으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매직힐링카드를 몸에 부착하고 재피게이터로 몸에 붙은 카드를 덮어서 재피게이팅도 같이 해주는데, 효과가 훨씬 강력한것 같습니다.
용님께서도 나름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시도해보면서 경험하시고 있으니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카드의 매직이네요👍
정말 카드 매고 다니면서 확실히 느껴지는게 있을때 더 신기하긴 해요 사람들에게 말하면 이상한 이야기가 되어버리는게 아쉬워요
카드를 속옷쪽으로 깊숙이 넣으면 훨씬 더 강하고 깊게 육체적 몸에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넵 저두 목에 걸고 주머니에도 넣고 최대한 몸 가까이에 늘 소지하고 살아요
황금무궁화님의 글을 보니 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미 잘 사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들 감각이 좋으신 것 같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닷!
라이트님의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실험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오후에 과일 쥬스를 마시고 아랫배가 아팠는데, 리셋 카드를 대니 금새 좋아졌습니다.
가을조아님의 멋진 경험 소중한 내용의 글도 감사드립니다~*
리셋클린 카드가 많은 다양한 경우에 좋은 역할을 분명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런 실험으로 매직카드의 에너지작용이
분명히 있다는걸 알 수 있네요.
실험결과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무궁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