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병철 회장님
CEO가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내가 과연 직원들을 어떻게 쓸까?
하는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누구나 나의 회사에 들어와서 최선을 다하고 , 회사에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것을 아주 당연하다고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고 이병철 회장님이 남긴 이말이 생각나는 군요.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쓰지말 것이며, 내가 마음에 들면 쓰고나서 그 사람은 끝까지 믿고 밀어주거라".
내가 마음에 들어서 썻던 사람은 끝까지 믿고 쓰면 반듯이 그사람한테서 좋은 보답이 올 것입니다.
CEO가 되면 한번쯤은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일까 생각합니다.
작성자: 이투헤어 헤드스파 원장
전강하
첫댓글 맞습니다 사람이기때문에 의리가있고 배신도 있을수 있습니다
CEO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만드는 것 또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네요..
정신수양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