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코넬의 힘 대구 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입니다.
금일은 비아그라를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질까? 라고 하는 내용을 가지고 정확한
내용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비아그라 또는 시알리스 성분의 발기부전제 약을 계속 복용을 하면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떨어진다 라고 잘못 알고 계시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는 내용을 금일
확실하게 알려 드립니다.
제가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서 A로 시작하는 영양제를 매일 먹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을 복용하는 영양제를 고3 때부터 시작을 해서 아주 오랜 시간을 먹고 있는데 비타민을 먹으면 피로도 회복이 되고 그 약을 계속 먹어서 효과가 떨어졌다 라는 느낌을 전혀 안 받고 있듯이 발기부전 약도 똑같은 개념으로 접근을 하시면 됩니다.
비아그라 또는 시알리스가 나온 지는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연구가 많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비아그라 같은 경우에도 아주 대규모 단위로 연구가 진행이 되었고 시알리스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나온 매일 복용법을 포함을 해서 이전에 나온 필요시 복용법까지 다양한 연구가 많이 진행이 되었는데 장기간을 복용을 한다고 해서 약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내용은 확실하게 밝혀져 있는 내용이 되고 약을 장기간 드신다고 해서 내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내용은 금일 비뇨기과 전문의로써 확실하게 알려 드립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약을 장기간 드시는 분들이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특히 나이 드신 고령의 남성분들이 약을 장기간 드시다 보면 고령의 남성분들뿐만 아니라
중년의 남성들 중에도 계속 약을 먹었는데 분명히 이전에는 효과가 있었는데 3년,4년,
5년,10년이 경과하니까 약제의 효과가 떨어졌다 라는 남성분들은 괘 있습니다.
이것은 내성이 생긴 게 아닙니다.
한마디로 약은 그대로 가는데 본인이 나이가 드시면 약을 복용을 안 하셔도 나이가 드시면 성기능은 차츰차츰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런 신체의 기능이다 라고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중년 또는 노년의 남성들은 한마디로 1년이 다르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젊은 사람들은 1년 또는 2년이 차이가 안 나지만 나이가 드시면 저의 동영상을 보시면서
당연히 이해를 하지 않습니까?
1년이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이가 드시면 성기능이 원래 기능보다 더 떨어지게 되니까 이전의 똑같은
약제인데 기능이 더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시는 것이지 그것이 약제의 효과의 저하나
내성은 아니다 라는 사실을 남성분들은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기존에 드셨던 약으로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약제의 용량을 조금 더 증가를 시킬 수 있고 주사나 다양한 치료법을 병행을 하실 수 있으시고 내가 똑같은 약인데 약제의 효과가 떨어졌구나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 거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시면서 기존에 했던 운동법을 더 열심히 하시고 기존에 해 오셨던 관리를 더 충실히 해주시면 기존에 복용하신 약으로도
똑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그런 발기부전 치료가 가능해진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비아그라를 아무리 오래 장기간 복용을 하셔도 내성이 생기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장기간
복용을 하시다 보면 나이가 드시므로 인해서 신체기능 저하에 의해서 약제의 효과는
떨어질 수는 있지만 그것은 내성에 의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경우라도 본인이 더 철저히 관리를 하시고 처방의 용량을 증가를 시키고 하시면 아주 만족스러운 발기부전
치료가 가능해지실거고 성생활이 가능해지실겁니다.
제가 금일은 비아그라를 계속 복용하면 내성이 생길까? 라고 하는 내용을 가지고 제가
정확한 내용을 알려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코넬의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