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권사님은 기록하며 선포하셨습니다 곧 기적이 일어납니다
신부라면 지나침이 없는 성경적인자랑을 해 봅시다 너무너무 귀중한 찰나의 시간들입니다. 마음이 평안할 것입니다.
ㆍ나는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노라(롬3:24)
ㆍ나는 주님의 십자가로 구원받았노라(갈6:14)
ㆍ나는 믿음으로 구원받았노라(엡2:8)
ㆍ나는 주님의 죽으심으로 구원을 받았노라(롬5:8)
ㆍ나는 주님의 피로 구원을 받았노라(엡1:7)
ㆍ나는 주님의 택하심으로 구원받았노라(요15:16)
ㆍ나는 주님의 피로 사서 하늘보좌에 드려졌으니 공중재림 때 들림을 받노라(계5:9)
썩어질 헛된 세상의 소욕들을 자랑하다가 끝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그것들 앞에 우리의 인생이 무참히 쓰러지는 모습을 보지말고 일찍 주님께서 주신 값진 선물들을 자랑하는 예수님의 신부들이 됩시다.
23.12.22.00:30~말씀상고 중 깨달은 말씀이오니 말씀에 입각해서 입술로 자주 고백해 보세요.
이 말씀들이 믿어지면 권능들이 나타나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뵈올 것입니다.
지금 말씀보는 순간,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우리가운데 계십니다(요1:14)
한 강도의 입술의 고백이 너무너무 귀중한 찰나의 시간들입니다.
더디오리라고 시간이 느긋한 사람들은 이미 기름사러 간 사람들입니다. 소 길들이고 밭 갈고 장가든다고 자기중심주의와 인본주의자세로 거부한 사람들입니다. 곧 혼인잔치 초청을 비웃고 방해한 사람들입니다.
열처녀 비유에서 지혜있는 자나 미련한 자나 똑같이 "신랑이로다 나와 맞으라(마25:6)"는 천사장의 소리를 듣고 행동했지요.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살전4:16)가 들린 후에는 이미 늦습니다. 그 동안 경고의 나팔소리를 자주들어왔습니다.
그치만 외치는 회개의 말씀을 농담으로 듣고 느긋하다가 기름소진 된 후에 기름좀 나눠달라고 합니다.
지금 때늦은 후회할 사람들을 보고 계시지요.
지혜로운 자는 늘 말씀과 회개로 성령의 기름이 준비되어 있어서 늦은 비 은총으로 올라가는 영으로 단장되어 있습니다.
어떤 지체들은 말씀대로 고백했더니 진동(행4:31)이 온다는데 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히4:12, 단10장)은 심령을 기경합니다.
스스로 머리에 손을 얹고 자주고백해 보세요. 토, 주일성회에 간증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혹 이 새벽이 가면 새날이 올까요? 마라나타!!
Peter.Kim
첫댓글
로마서 3장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갈라디아서 6장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에베소서 2장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에베소서 1장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요한복음 15장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계시록 5장
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태복음 25장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사도행전 4장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