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목)
진정한 예술
A true art
제가
고통을 겪는 것은
좋은 일이나
당신의
법령을 배우기
위함이었습니다.
( 시편 119.71)
고통을
아는 것은
진정한 가치이며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입니다.
우리는
이를 터득하여
실천해야 합니다.
고통은
신비이며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인간에게
내려준
하늘의 선물입니다
♡ 어느새 ♡
스치는
바람처럼
어느새
내 안에 들어와
출렁거리는
당신 목소리
못들은 척
외면하지만
어느새
내 발걸음은
님을 향해
내 딛고 있다
마음보다
발길이 먼저
하늘을
날아 오르겠다
황성성당 정세현(울바노)
카페 게시글
사랑의 향기(창작글)
6월 13일(목)진정한 예술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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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
24.06.13 03: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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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의 사랑을 고통으로 저희에게 내어 보이시나이다....
당시 사랑 안에서 고통을 이겨나가는 이들을 특별히 아껴 돌보시는 당신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