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6시 나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
두달전 이미 예약해 놓은 곰배령 행 버스, 상록수에서 출발한다기에 날짜 상관없이 남은 4좌석 무조건 예약. 그날이 왔다. 하루하루 너무나 더워 망설였지만 고고~~
지난가을 100대명산 마무리산 이었던 동악산 함께했던 상록파(석경 혜정 정희 한톨) 이렇게 넷이서 함께한 곰배령, 그 동안 몇번의 예약 실패로 못갔던 그 곰배령을..
다행히 잔뜩흐린 날씨는 무더위를 감춰줬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곰배령 여름야생화 밭을 만끽할 기회 포착.
산행 마치고 버스에 올라타니 비까지 내린다..
다.행.이.다..
첫댓글 멋져요~ 4총사 그리고 곰배령~^^
-심박
아름다운사진들~^^ 다시 떠오릅니다. -까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