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어디를 보아도 온세상이 환한빛으로 시야를 시원하게 감싸주네요
광시협회원님들 도란도란 웃음꽃피는 이야기소리도 봄꽃을 감싸주는 사랑~♡♡
벚꽃이 휘날리는 자리는 어느새 푸른 새싹으로 채워주는 나날들이 기분좋은 광시협의 시간입니다
여는시:이숙
그대가 곁에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김금배고문님 가정에 일이 있음에도 회원님들 얼굴 뵈려고 한달음에 발걸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정순태수석부회장님께서 5.18공연 연습응원차 향긋한 깻잎치킨을 사오셨습니다 오늘도 풍성한 간식사랑에 행복함으로 배부르게 살찌우고 있습니다
첫댓글 꽉찬 교육관~
수석부회장께서 사주신 치킨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금배고문님 ~
반가웠습니다~^^
518연습 동선까지 연습에 힘써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앞에서 열씨미 진두지휘한 공연국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가 하나가되어
517까지 본인파트 잘 숙지하시어 담주 뵙겠습니다^♡^
우리 광시협!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