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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무간MOO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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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CHWEINS 며칠 전, TV에서 봤던... 제주 "접짝뼈국"
바랑 추천 1 조회 236 15.12.17 14: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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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18 09:51

    첫댓글 "메밀" 대신 "들깨"를 갈아넣으면 어떨까? "등뼈"를 활용하면 어떨까? 물론, 남은 고기, 뼈 등으로 육수와 고명을 만들더라도...! 공기밥과 간단한 반찬을 곁들이면... 한끼 식사로 충분할듯!

  • 작성자 15.12.18 09:54

    아니면... "앞족"을 학센을 만들고, 뒷다리를 통째로 넣어서 육수를 만들면? 아니면... 뒷다리를 통째로 구입하고, 고기를 발라서, 일단... 육수를 만드는 겸 삶아서... 고기는 꺼내서 고명으로 만들 준비를 하고, 뼈는 그대로 고아서... 국물을 만들면 될 것 같다!

  • 작성자 15.12.18 10:12

    "등뼈"로 했을 때... 뚝배기가 아니라, 큰 냄비로 하면 좋을 것 같다...!

  • 작성자 15.12.18 14:00

    "원가"... "지역"에서 식재료(야채 등) 생산 시기, 요리의 수월성... 등을 고려해서... 접짝뼈국 및 김치찌개를 동시에 연중할 것인지, 아니면 계절별로 특화할 것인지 결정해야할 듯!

  • 작성자 15.12.18 14:02

    예를 들면, 접짝뼈국의 들깨+전분 국물을 슈바인학센의 접시에 까는 방식... 접작뼈국의 고기+뼈 고은 국물을 김치찌개에 육수로 활용하는 방법... 슈바인학센을 만들고 남는 부위(앞뒤 족발의 장단지 위쪽 부위)를 접짝뼈국(김치찌개)의 "육수" 내지 고기 "고명"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 수월성+효율성을 살리는 방안도 고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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