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차 15일 행운권입니다.

[에코맨]

11월 3주차 겨울의 시작입니다. 따뜻한 행운권을 드립니다.

2매 무료이용권입니다.

김영운/한교진/조형호/천종준/민성빈/김계환/조병운/윤상욱/고광천/이규웅/김희야/김성철 이상 12명입니다.

1매 무료이용권입니다.

임성혁/박은춘/이영우/송영철/장영용/이재붕/민경록/유행열/전희권/임정환/송규철/허춘근/채정행/김준한/한재인/서정후/왕영준/차상국/김성법/이병조/최경훈/김승진/정문용/김병주/최시현 이상 25명입니다.

위의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3개월내로 방문하셔서 문자로 본인 확인후 이용권을 수령하시기바랍니다.

[박환직]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행운권 작성할때 저는 송어루어 낚시라 송어라고 메모하고 행운권을 접수한후 한번도 당첨이 되질않습니다.
일주일에 네번 세번 계속가는데 이상해서요
예전엔 그냥작성해서 접수하면 가끔당첨이 되기도 하는데요
아니겠지요?

[에코맨]

전혀 그런 일 없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송어라 쓰지 마시고 넣어보세요. ㅎㅎ
하느님도 모르십니다. 저도 모르고~~~ 우리 뭉치 강아지도, 제 보디가드 설희도 모릅니다. 송어 당첨되신 분들 손들어 보세요. 없으신가 봐요, 대답이 없으신 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