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자영업자를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컨설팅”이 오는 4월 중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하여 무 보증으로 신용이 양호하고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분을 대상으로 저리 자금을 년 2.38%의 무담보 대출을 신용보증재단과 연개하여 지원하여 주고 있다.
국가에서는 융자하기 전에 컨설팅비를 국비 90%지원 해주고 있다. 자기 부담 그램은 12만 5천원만 지불하면 ‘국비 보조 컨설팅 지원’이 가능 하도록 하였다.
식당 업소등 영세한 자영업자들이 자금을 받아 운영을 하고 있지만 성공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국가공인 전문가를 식당에 파견하여 장사가 잘 되도록 지도해 주는 제도로 이해 하면 빠를 것이다.
즉 자영업자가 식당을 하고 있으면 국가에서 인정하는 공인 식당전문가가 직접 나가 업소를 분석하게 된다. 메뉴 분석, 현 음식 맛 분석, 상권 및 입지분석, 기존 마케팅 분석, 자영업자대한 분석등의 진단을 과정을 거쳐 자영업의 매출이 상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사실 자영업자들은 모르고 있는 분 들이 많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년 사업비가 책정되어 있다. 모든 자영업자가 다 해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광주 전남지역 식당전문가로 유명한 김영출교수는 식당전문가로 기술전수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장사가 잘되지 않는 식당을 먼저 분석 한 후 여러 진단 과정을 거쳐 식당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광주 전남에서는 ‘식당컨설팅 잘하는 분’으로 손 꼽을 정도라고 한다.
김영출 교수는 목포과학대학교 호텔조리조리학과 겸임 교수로 마감하고, 광주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한국창업능력개발원” 및 “한국외식산업평생교육원”을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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