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사주차장에 도착하여 단체사진을 찍고, 산행팀과 기차마을관광팀으로 나누어 출발하였다. 비는 예보가 있었으나 다행이
동악산 정상에 닿기 까지는 오지않았고, 산행을 마칠 때 쯤 본격적으로 비가 오기 시작하였다.
주차장 옆 식당의 테크를 빌려 하산주를 하고 무사히 울산으로 귀가했다. 비예보가 있었음에도 참석해 주신 42명의 회원 여러분
께 감사한 마음 아래의 사진에 담아 보냅니다. 다음 산행 떼 뵙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첫댓글 花中之最女花입니다.주중에 우중 산행하신다고 모두가 수고하셨습니다.낙숫물 떨어지는 소리 들으면서 한 잔 하는거운치가 있었습니다.
첫댓글 花中之最女花입니다.
주중에 우중 산행하신다고 모두가 수고하셨습니다.
낙숫물 떨어지는 소리 들으면서 한 잔 하는거
운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