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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7-15
우리의 보배가 무엇입니까?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이 가르쳐 주는 궁극적인 의미는 무엇입니까?
구원의 천국입니다.
부활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을 따라
천국에서 부활합니다.
우리에게 부활의 문이 열려 있는 한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도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사망의 지옥으로 달려가는 삶이 아니라,
부활의 천국으로 달려가는 삶을 삽니다.
부활이 내 인생의 처음이요, 마지막입니다.
지금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구촌 각 나라마다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 걸쳐
140만 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브라질은 하루 사망자가
3,0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더는 시신을 공동묘지에 묻은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 19 감염자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백신이 나왔는데도 공급과 접종이 늦어져
감염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어떤 자세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비하면
아직 감염률이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점점 죽음의 질곡이 깊어져 가는 이 시점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 믿고
천국에서 부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인생의 결론은 잠깐뿐인 이 세상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입니다.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코로나 19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속히 빠져나오게 하는 것은
부활의 푸른 창공입니다.
인간에게 주어지는 정답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 예배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부활의 은총이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본문 7-11절입니다.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이 보배’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로 구원의 복음입니다.
천국 복음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구원을 보배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세상 것만을 보배로 생각합니다.
물질이나, 지식이나, 권세나, 건강이나,
자녀를 보배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구원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오히려 세상 것들 때문에 잘 되기 보다는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리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보배처럼 움켜쥐고 살아도
예수 보혈의 공로가 아니면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천국 구원을 보배로 삼고
살아가는 것을 감사합시다.
더구나 금 그릇도 아니고,
은그릇도 아닌 질그릇같은 내 안에
구원의 보배가 담겨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사도바울이 본문을 쓸 당시에 사람들은
흔히 보물을 질그릇에 넣어 두었습니다
하찮은 질그릇에 무슨 보물이 담겨 있으랴
짐작하지도 못했고
도둑 맞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질그릇같은 인간에게 담긴
구원의 보배를 언급하고 있는것입니다.
낮고 천하여 가치없는 우리에게도
구원이 보배입니다.
구원의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구원의 능력이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사람은 절대 사람이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이끌 수가 없습니다.
어느 종교의 교주라도 인간을 천국으로
데려갈 수가 없습니다.
불교의 석가모니를 보십시오.
그는 단 한 사람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그 자신이 부활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부활시키지 못했습니다.
마호멧도 마찬가집니다.
인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을 천국에서 부활시킵니다.
요한복음 11:25-26입니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목사님이나 평신도나 많은 분들이
천국과 지옥 체험 간증을 합니다.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천국은 지구처럼 새도 있고, 동물도 있고,
나무도 있고, 물도 있고,
하늘과 땅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생각만으로
상대방에게 의사가 전달됩니다.
음식을 먹어도 소변 대변을 보지 않습니다.
천국에 간 사람들은 완전한 행복을 누리며 삽니다.
지옥의 공통점도 있습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곳입니다.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는 곳입니다.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는 곳입니다.
고통으로 크게 신음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이런 내용을
뒷받침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에 가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어떤 고난을 당해도
승리하며 삽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습니다.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습니다.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천국에서 다시 부활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비록 코로나 19로 인해 고난주간,
부활주일에 성찬식마저 못하고 있지만
우리의 영혼에 부활의 믿음만 있으면
천국에 갈 것을 믿습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종교 중에서 기독교처럼
많은 핍박을 당한 종교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지구촌 구석구석에는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당장에 북한 지하 교회 성도들이 숨을 죽이며 일사각오로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믿는 목적이 오직 천국 부활에 있습니다.
어쩌면 예수 믿다가 잡혀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믿음생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죽는 순간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의 생명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어도 천국에서 예수의 생명을 누리고 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서 보았습니다.
천정은 자매라고 하는 분이 말기암인데
열심히 예수 부활을 증거하고 있더군요.
자기는 비록 말기암 환자이지만
천국에서의 부활을 꿈꾸며
열심히 부활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더군요.
이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 아닙니까?
우리도 이렇게 부활의 복음을 외치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천정은 자매는 비록 말기암에 걸렸어도
두려워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부활의 복음을 전하며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영화감독인데 딸의 모습에 감동하여
<부활, 그 증거>라는 영화를
만들었더군요.
고린도전서 15:55-58입니다.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일전에 우리교회에서 신유집회를 인도하셨던
배종부 목사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40일 금식기도를
밥 먹듯이 하시는 분입니다.
영적인 세계가 많이 열려 있는 분입니다.
우리교회에서도 신유 기도를 하셨는데
이때 우리 집 사람이 당뇨병을
고침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배종부 목사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목사들은 20%만 천국에 가고,
평신도들은 10%만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충격이 되십니까?
물론 배종부 목사님의 천국 이야기가
성경이 아니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천국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좁은 문을 통과해야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반드시 좁은 문을 통해
천국에 입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꼭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 본 저도
설교 시간에 천국 언급을 많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역시 췌장암을 앓으면서
죽음의 냄새를 맡기 전에는
천국 설교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목회자들이 천국 설교 대신
세상 설교를 많이 하는 이유는
성도들이 천국은 믿되 천국이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죽음의 세계에 바짝 다가서 보니
남는 것은 단 한 가지 천국밖에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세상의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건강한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면 철이 없게 보였습니다.
그 역시 곧 죽음을 겪어야 하고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데
이것을 망각하고 세상 이야기만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언제 세상을 떠나야 할 지 모르는
짧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저의 유일한 사명은 어떻게 해서든지
사랑제일교회 성도들과
유튜브 치유 간증 전도 영상을 보고
예수 믿기 원하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의 전도 사명을 받은 저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나
세상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 천국에 들어가지 않았으나
이미 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본문 13-15절입니다.
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어떤 예수를 믿습니까?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나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나를 위해 천국을 예비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이 믿음은
서로 다른 믿음이 아닙니다.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내시어
천국 백성이 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우리 하나님이
우리들도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실 것입니다.
천국 부활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살아야 합니다.
제가 한창 아플 때 서울 삼성병원에서
암 수치 검사를 했습니다.
원래 정상 암 수치는 30내외였습니다.
그런데 암수치가 8,000이 넘게 나왔습니다.
저는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결국 죽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3개월 후에
암 수치가 12로 나왔습니다.
30까지가 정상인데 12로 나왔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적인 일입니까?
그 후 계속 정상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암을 치유해 주셨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저는 죽음에서 다시 부활한 느낌입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대장 용종 검사에 관한 글을 올렸지요.
성도님들에게 카톡으로 보내 드린 글을
읽으신 줄 압니다.
이미 페이스북에서도
수백명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단톡방에서도더 많은 사람들이
제 간증으로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저는 용종 검사와 시술로 인해 성령 체험을 했습니다.
작은 용종이 하나인 줄 알고 안심했는데
막상 검사를 해 보니
다섯 개나 되었습니다.
시술을 해서 떼어 냈지만
결과를 기다리는 열흘 간 긴장으로 가득했습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했던 가 봅니다.
하루하루가 근심과 걱정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의사로부터 시술 결과를 듣고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암세포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내시경 시술이 지난 주 목요일에 있었습니다.
당연히 검사 통고를 받기 전날이었기 때문에
긴장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성령님이 제게 찾아오셨습니다.
암이 아니라는 확신이 찾아왔습니다.
염려의 먹구름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밤에 잠을 자는데 아무런 걱정 없이
평안하게 숙면을 취했습니다.
병원에 가는 그 시간까지
조금의 스트레스나 긴장이 없었습니다.
고속도로 주변의 산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진료 대기 시간에도 안정되고 평안함으로
열심히 유튜브 전도를 했습니다.
간호사가 제 이름을 부르는 그 순간까지
유튜브에 치유 간증 전도문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드디어 간호사가 제 이름을 부르면서
진료실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의사 앞에 앉는 순간에도
전혀 긴장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의사는 웃으면서 암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용종을 모두 떼어냈으니
3년 후에 내시경 검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 의사도 예수를 믿고 있는지
목사라고 깎듯이 대해줬습니다.
저와 집 사람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수요예배 시간에 성령께서
하늘의 기쁨과 평안을 주시더니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는 시간까지도
염려가 없게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치유를 더욱 확신하며
유튜브 글로벌 치유 간증 전도와 치유 기도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째 유튜브 치유 기도를 받는
어느 암환자의 댓글을 보니
뇌 MRI 검사와 혈액 검사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간증을 하더군요.
하나님의 치유하심에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계속 믿음으로 기도하고 기도하면
어떤 병이라도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저도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것이고
꼭 천국에서 부활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길게 살아야 100년입니다.
대개는 80세 전후에 세상을 떠납니다.
세월마저 구름에 달 가듯이 빨리 흘러갑니다.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천국에서의 영생복락입니다.
천국에서 부활하여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간절히 권면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잠깐의 삶이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히 살 날을 사모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코로나 19가
우리의 신앙생활을 위태롭게 해도
예수 끈을 놓지 말고 믿음의 삶을 살아서
꼭 천국 부활의 영광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설령 모든 사람이 예수를 떠난다 해도
나만은 꼭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들고 있다가
천국에서 부활해야 합니다.
오늘 부활주일 예배로 영광을 올리는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이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성시를 묵상하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나의 보배>
질그릇같은 나
아무것도 담을 수 없었지.
그런데 보배가 담겼네.
구원의 보배
어떤 박해도 이 보배를 빼낼 수 없네.
예수 생명의 보배.
사망은 보배를 없애지 못하고
믿음은 보배를 간직하네.
이젠 부활의 여정
감사로 걸어가는 부활의 길
부활이 준 나의 보배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리며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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