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고
300L 관수
3일간 비가 계속 오고 온도차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미발아 하였으나 고개를 들 조짐을 보임. 파종 5일째 발아 확인 및 관수 예정.
쥐눈이콩 트레이 관수
50구 6 트레이 파종
남은 14 트레이에 서리태 추가 = 합이 94 트레이
아뿔사.. 파레트 위에 활대를 꽂아보니...
각목을 사왔으나, 2열로는 역시 안됨.
트레이를 맨땅 혹은 각목 위에 놓을 지 잠깐 고민했으나 작년 웃자람의 추억으로 관수에 신경을 쓰더라도 각목위에 놓기로 함. 일부 트레이는
맨 땅위에.
도열
활대 꽂고
한냉사 씌움. ㄷ자 꽂이 사용함.
첫댓글 처음에 싻이 올라올때까진 물을 자주 줘야 합니다
트레이판이 마르면 바로 물을 줍니다
통상 오전 10시,오후 4시 기준인데 싻나기전이나 어릴땐 중간에 한번 더 줘야 합니다
본엽이 나면 바로 순지르기 하고 물을 줄이고 시들때까지 기다렸다 살짝 물을 줍니다
콩과 깨는 시들때 바로 주지 않으면 금방 죽습니다
땅에 비로 놓을까 하다가 그래도 제대로 된 모종 한번 만들어 보자 싶어 바닥 공간을 두었습니다. 물관리 잘하여 첫단추 잘 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닥에 바로 놓음 비 올때 문제가 됩니다
흐린날이나 비 오는날은 물 주면 키가 쑥 커 뿌리는 없고 키만 멀대같이 큰 일명 도장묘가 되는데 비닐로 위를 덮어도 바닥에서 물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종을 하우스에서 키우는 겁니다
못 쓰는 트레이판을 구해서 엎어놓고 포트를 올려놓으면 됩니다
비 올땐 비닐을 덮어야 합니다
@서울농부(고창) 그럼 각목 위에 놓길 잘했군요. 기상 상황을 봐가며 물관리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라연님~
수고 많으십니다.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강백님 반갑습니다~
수고랄게 뭐 있나요. 강백님도 건강하시고 대풍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