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여선교회 동부연회 선교대회 일시:2018년 4월 26일(목) 장소:춘천중앙교회

[GIoria]

.순서지 보내주신
동부연회 이순옥사무간사님과
사진 보내주신 박정희 권사님 한미옥 권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와 봉사에 전념하는 연합회 되자”

감리교 여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 제23회 선교대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동부연회연합회(회장 박순정)는 지난 달 26일 춘천중앙교회에서 제23회 여선교회 동부연회 선교대회를 갖고 감리교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선교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자’는 주제하에 박순정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선교대회는 김순희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한순자 부회장), 감리교회를 위해(최종덕 사업부장), 여선교회를 위해(양승희 연구부장) 기도한 후 최헌영 감독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최 감독은 ‘주님과 함께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사람들로 그리스도로부터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받은 사람들”이라며 “항상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차용희 목사와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백삼현 회장의 격려사, 이철희 남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 회장과 김기기 장로회장의 축사, 윤병식 춘천서지방 감리사의 환영사에 이어 박순정 회장은 동부연회에 동부연회 비전교회 협력기금을 전달한 후 이 철 감독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기독교역사를 기록하는 연합기독뉴스

감동의 성만찬

.신문에 싫을 전체 사진과 지방 교회 감독님 성함까지 일일이 기록해 보내주신 

전국연합회 합창단 단원 박정희 권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ㆍ

원주명륜교회.
신관우.담임목사님.

동부연회.
한순자.부회장과.
남자.장로님

특강 춘천.중앙교회.담임.
권오서.목사님

전국연합.백삼현회장님과
.전국임원들.참석

동부연회.회장단.특송

원주제일교회.동부연회.
최헌영 감독님.설교

원주제일교회
최헌영감독님

.강릉중앙감리교회.
이철감독님입장

영월지방.회장.
권분녀장로님.기입장,

춘천중앙교회.안내.권사님들

동부연회.

동해삼척
회장장로님

영월지방 회장님

회장 권분녀장로님
윗.사진

동부연회 사모합창단

강릉남지방회장
박경자장로님
한미옥권사님께서

동부연회.회장.
박순정장로님

전국.연합.백삼현회장님
박정희권사님 부탁으로 올려드립니다

동부연회.개회식
박순정회장님

동부연회 선교대 끝나고
강일교회 권사님들과 함께 잠간 들린 춘천 도립수목원 한미옥 권사

골고르 담으신신 박정희권사님